(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소갈비찜 갈비탕 후기 굿 ㅎㅎㅎ .jpg8월 22일무릇 갈비찜이라 하면 어릴적 할아버지 생신이나 잔칫날만 먹을 수 있던 매우 귀하디 귀한 특별식이었죠 ㅎㅎ 집 근처에 매운 소갈비찜 잘 하는 곳이 있어서 간만에 들렸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둘이서 소주 6병 큼지막한 갈빗대에 여러 야채들까지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마무리로 빼놓을수 없는 갈비탕까지 정말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 귀멸의 칼날 무한성 개봉날이네요8월 22일오늘부터 후기 겁나 올라오겠네요 담주 월욜날 센텀 아맥 예매 했는데 기대됩니다 500만 넘기면 좋겠네요
- 김민니 데뷔전 연습생시절 숙소 후기 ㄷㄷㄷ8월 21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제가 들은 로또 1등실제 당첨자 3명8월 21일삼촌 5천만원 줬음ㄷㄷ 다른 후기는 못들음 이 글을 쓴 글쓴이의 최대 실적 : 4등+5등 한 번 ㅠㅠ
-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8월 21일날아왔다는 극단적인 사례도 있었다. 4위는 중국으로, 특히 베이징서 참을성 없는 태도를 경험했다는 증언이 많았다. 5위 터키 역시 이스탄불 공항 등에서 외국인에게 차갑게 대했다는 후기가 … 말했다. 8위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에서 무시당했다는 경험담이 이어졌다. 9위 이탈리아는 로마와 북부 지역에서 불친절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지만 남부에서는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는 후기도
- 오사카 후기8월 20일좀 과장해서 한국인,중국인,외국인이 50% 기가 제대로 빨리네요.
- 저번주 토요일 이재모피자 후기8월 20일본점도 아니고 서면 본점도 아니고 별관인데 웨이팅이 개미쳤다 맛은 있는데 특별하진 않다. 하나같이 김치볶음밥이 맛있다는데 별관엔 김치볶음밥을 안판다...
- 쯔양이 다녀간 부산안면옥 후기8월 20일제입맛에는 별로 였네요.왜맛있다는건지 원래 평냉싫어해서 그런건지
- 조민, ‘모수’ 42만원 코스 후기…“서비스 아쉬워”8월 20일비싼 식당들은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이런걸 캐치하는군요ㄷㄷ
- 노바디 2 후기8월 19일 21년에 개봉한 노바디의 후속작입니다. 존 윅과 통합된 세계관으로 콜라보 한다는 설이 있었지만 배급사가 달라서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는... (전작은 각본가가 같았음) 주인공인 허치는 작 중 최강자로 과거 엄청난 요원 출신이었다가 은퇴를 한 상황이라는 점이 존 윅과 비슷합니다. 다만 존 윅은 총을 사용하는 액션이 8~9할이라면 노바디는 5할 정도는 맨 몸? 맨 손 액션입니다. 몇 달 전에 개봉했던 노보케인 느낌도 조금 있더군요. 일단 러닝타임이 90분 정도에 딱히 집중할 필요도 없는 간단한 스토리라서 영화는 눈에 쉽게 들어오는데 흥행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p.s : 전작은 쿠키영상이 있었어서 크레딧 10분 가까이 앉아서 기다렸는데 2는 쿠키 없습니다 ㅇㅅㅇ;
- 조민, "파인다이닝 모수 다녀왔는데 서비스 아쉬웠다".gisa8월 19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후기를 전했다. …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아뜰리에에는 ‘1인 42만원, 안성재 셰프 모수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남자 혼자 교토 여행 후기8월 19일교토역 근처 하토야 즈이 호카쿠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일본은 목욕탕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온천 입장시 유카타라는 기모노스러운 옷을 입고 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꼬추도 수건으로 가려야 한다네요 옷 갈아입을때 여성분들이 청소하러 들어오기도하는데 스미마셍하시고 시선은 아래쪽에 두시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스킨 로션 드라이기 사용도 유카타를 입고 사용해야던데 우리나라에선 그냥 다 벗고 사용하는 습관때매 불편했습니다 저는 허리가 아파서 3박 4일간 호텔 온천과 편의점, 근처 식당에서 밥만 먹고 다시 우리나라로 왔습니다.
- 듄 파트 2(2024) 후기8월 19일 듄 파트 1에 이어서 듄 파트 2를 봤습니다. 원작 자체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파트 1에서는 젠데이야 같은 경우는 거의 비중이 없다시피 했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비중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느낀 감상은 일단 CG부분이 너무 멋졌고 그 다음에 영화라는 제약이 있는 매체인데도 원작 소설의 설정을 충실히 지키려고 노력 을 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어쨌든 방대한 소설의 내용을 다 집어넣기에는 힘든 영화라는 매체임에도 중요한 내용은 다 집어넣었고 게다가 굳이 원작을 잘 모르더라도 관객들이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게 개연성 부분에서 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부분도 대단하구요. 다만 원작 듄을 잘 모르고 보신 분들은 약간 답답하게 느낄 수 있 는 부분도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이 정도면 굳이 몰라도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는 아무 문제없이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좀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아무래도 주인공이 타도해야 할 대상이 둘이다 보니 (하코넨, 황제) 그 둘을 영화 한 편에 다 정리하기 위해서 막판의 전개는 좀 급작스럽다고 해야 하나 아쉽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렇습니다. 특히 하코넨의 강함이 제대로 묘사가 되지 않은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감독이 파트 2의 흥행성적 여하에 따라서 3을 제작할 지 결정한다고 했는데 흥행에 성공함으로서 파트 3이 나올 것 같 네요. 여러모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자신의 모유를 판매하는 여성.JPG8월 18일왼쪽 여성이 모유를 파는 유명 인플루언서이고 오른쪽 남자가 그 여성의 모유를 구입해서 후기 영상을 올린거라네요
- 고양이 접근 방지 패드 후기.jpg8월 18일 고양이 지압 패드가 돼 버렸네요
- 에르메스매장에서 흔한 남편들 모습 ㅎㅎ8월 18일어느 맘까페에 올라온 사진들이라던데 어제 장영란 에르매스 매장 후기 썰이 생각나서 퍼왔네요 남편들 표정이 다들 피곤해 보이는군요.
- 남자 코성형 후기..jpg8월 18일수술전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콧대는 매부리코이고 코끝은 화살코여서 스트레스였는데 강남에 비개방(콧구멍 안쪽 절개, 흉터 하나도 안남아서 토요일 수술하고 그담주 월요일에 바로 출근가능)으로 싸게 해주는곳 찾아봤는데 이게 참 같은 수술인데도 병원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대부분 300~500인데 200에 해준다는 병원 가서, 실장님에게 사정사정해서 깎아서 100만원에 수술받았습니다 (실제로 수중에 100만원밖에 없었음;;) 지금 수술한지 이틀째이고.. 코끝에 재생테이프 떼도되긴한데 걍 붙이고있습니다 붓기가 아직 안가라앉았긴한데 그래도 외모 스트레스가 없어진것만해도 만족입니다 병원명은 못알려드리는점 정말정말 죄송합니다(광고로 디엘가기 싫어요)
- 겔럭시 25 엣지 써본후기8월 18일일단 만족도 너무좋네요ㅎㅎ 화면은크고 무지가볍습니다. 전 핸드폰이 s21+ 였는데... 이렇게 편할수가ㅎㅎㅎ 25+살까 엣지살까 고민했는데 엣지사길 잘한듯!!!
- 고양이 접근 방지패드 후기8월 18일
- 30분달리기 도전 성공 인증 (와..이게 되네요?)8월 18일이 글을 보고 운동을 시작하고 보람을 느끼게 될까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다른 불페너분들처럼 놀라운 기록들은 공유 못하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러닝 후기를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