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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하니 남친 깜빵갔네요10월 20일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 A씨는 지난해 5월 27일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입원 환자인 3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말기암 환자의 일상 6. 가족제일, 고석정꽃밭, 기대이상10월 20일여행을 출발하는 날이 마침 처남이 생일이라 처남네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처남네는 5년간 미국파견을 갔다 올 초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지금 저희의 힘든 마음을 아무 티 안내려고 하면서도 잘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사실 3살 차이 나는 마눌님이랑 처남은 현실 남매같은 사이였지만, 조카들이 아직은 잘 따라주고 있고, 처남댁이 너무 밝고 귀여운 성격이여서 다들 옛날보다 훨씬 살갑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급하면 가족을 찾게된다는 걸 그 소중함을 더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여행 첫째날의 사실상 목적지는 철원 고석정 꽃밭이였습니다. 저는 사실 보기와 다르게 꽃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잘 사주기도 했구여(대학친구들이 또 희선이 이야기 하겠네요 ㅋ). 더구나 폐에 물이 찬 지금 산을 타기는 힘들어서 우연히 찾은 곳인데 별 기대가 없었는데 매우 멋진 곳이였습니다. 요새 지방자치 단체 축제들 바가지 문제등도 전혀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데도 위생이나 질서 등도 잘 유지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다들 친절하셨어요. 사진들 보시고 지나는 가을 같이 느껴보시구요. 저는 오늘은 남이섬입니다. 그럼 담에 계속…
- 학교 갔다 온 16세 “근육 아프다” 하곤…몇 시간 만에 사망, 무슨 일?10월 20일그는 중환자실에서 60명에 달하는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 발생 후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 한국인들이 신장 건강에 취약하죠.10월 19일게다가 요새는 고단백 고지방 음식들도 넘쳐나서 더 가중되는 상황이고 실제로도 말기신부전 환자비율이 대한민국이 세계1위임
- 유방암 인식개선 행사를 이렇게 했으면 욕안먹었죠10월 19일 WWE에서 자체적으로 재단 만들어서 크게 기부 + 존시나가 유방암 환자 기부 전용 티셔츠, 굿즈 착용하고 수익금 전액 기부 유방암 이겨내신 분들에게 챔피언 벨트 만들어서 선물함
- [오열주의] 흔한 미국 병원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10월 19일담당의는 환자가 마지막까지 믿고 맡긴 "가족"임을 명심한다.
-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하게 된 이유10월 18일본래 유방암은 치료의 예후가 좋은 암인데도 불구하고 진단 및 치료시기를 놓쳐 안타까운 결과를 얻은 환자들이 많은 병이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절대 기부하면 안되는 나라예요.10월 17일요즘 여성단체가 유방암 환자 지원 명목으로 40억 쳐먹고 3억만 찔끔 기부한거 들통나서 난리났는데 거기만 그런거 아니예요..
- 욕 디지게 먹고있는 자선행사를 가장한 친목파티10월 17일잡지사 캠페인 비판 쇄도 [매일경제] 유방암 행사장서 ‘네 가슴’ ‘몸몸몸매’…박재범, ‘무보수’ 공연 후 사과한 까닭 [스포츠경향] ‘유방암 환자’ 울린, 더블유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 ‘유방암 환자’ 울린, 더블유코리아 유방암 캠페인[스경X이슈]10월 16일더블유코리아가 각 연예기획사에게 보낸 초청장에서는 ‘본 캠페인은 유방암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과 치료에 큰 힘을 보태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적시했으나 ‘유방암 조롱’ 행사라는 비아냥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 행사에 초청된 연예인의 관계자는 “좋은 행사인 줄 알고 참석했다 욕만 먹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일부 연예계 관계자는 “(연예인)안 보내길 잘했다”는 반응도 보였다.
- w코리아 유방암 행사 욕먹는 이유 : 20년간 기부액 11억10월 16일많이 들었을 거 같음 연예인들이 무료로 참여했다면 그정도까지는 안 나왔을 테지만 셀럽들 모여서 좋은 일 하는 척하면서 파티하고 놀더라도 기부금이라도 많이 모여서 실질적으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 현직 응급실 간호사입니다..10월 16일이번 연휴동안 심정지 환자 실려와서 심폐소생술 하는 와중에 내성발톱 소독하러온사람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는 질문 받은적 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실제로 보이니
- 요즘 재평가받는 책 ㄷㄷㄷㄷ10월 14일아프면 환자라고 조롱받았는데 지금과 비교해보면 당시는 이정도 아픈건 그냥 청춘의 당연한 특징이라고 웃고 넘길 수 있을 정도로 배부른 시기였음 ㄷㄷㄷㄷ
- [단독]의정갈등에 수술 줄었는데, 10배 비싼 '로봇수술' 17% 급증10월 14일A대학병원 교수는 “이전보다 환자들에게 로봇수술을 더 적극적으로 권하는 분위기다. 병원 운영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 빌게이츠가 백신 말고 공급하려는 약.jpg10월 13일저개발 국가 비만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생산 단가를 낮춘 대체 비만약을 개발·보급하겠다는 것이다.
- 최태원 아들이 1형당뇨 환자인데10월 13일이 병이 이번달에 중증 장애로 인정되었음 최태원 아들 입장에선 날벼락이네요 졸지에 중증장애인 됐는데 승계가 가능할지
- 캄보디아 킬링필드 당시 처형 이유10월 13일똑바로 들 줄 아는 사람, 시계를 볼 줄 아는 사람 3순위 - 반혁명사상이 의심되는 사람, 스파이로 의심되는 사람 4순위 - 중국인, 태국인, 베트남인 등 외국인 5순위 - 도시민 (환자
- 코로나 확진 후유증으로 후각 미각 완전 상실된지 5년째네요10월 12일참고로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져서 중환자실 갔었네요
- '알쓸신잡' 김상욱 교수, 중환자실 입원…"심근경색 직전"10월 12일알쓸신잡' 등 국내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심근경색 직전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하고 있다. …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이 좋지 않아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다"며 "(의료진이)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면서 곧바로 중환자실에 … 그러면서 "중환자실·병동 생활을 하면서 병원에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며 애쓰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제 목숨을 구해주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아래 라인업으로 내무반 한달 버티면 5000만원 주면10월 12일자폐증&다운증후군 환자 4. 강간범 5. 아프리카 미개 국가 미개 종족 쌉가능? 본인 혼자 이등병임 단, 안에서 있었던 일 언론사 제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