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1894년 서재필이 미국여성과 만난 회고록4월 24일어느 날 심부름꾼이 찾아와 환자가 있으니 왕진을 부탁했다. 왕진가방을 들고 어느 호텔로 찾아갔더니 뮤리엘과 그녀의 어머니, 두 사람이 열병으로 앓아누워 있었다.
- 20대 암환자 유튜버(유병장수girl)근황.jpg4월 24일
- 흉기 휘둘러 사망했는데 "담배 피울테니 기다려"...기다려 준 경찰.gisa4월 24일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2일 퇴근시간 무렵인 오후 6시 20분쯤 30대 남성 A씨가 한 정형외과 환자복을 입은 채 미아역 인근 마트에 들어가 술을 꺼내 마신 후
- 암 완치 판정받고도 4시간 통원…병원·환자 짜고 보험금 1억5000만원 타냈다4월 24일암 완치 판정받고도 4시간 통원…병원·환자 짜고 보험금 1억5000만원 타냈다 입력2025.04.24. 오전 6:20 수정2025.04.24. … '병원'과 '환자'가 손잡고 꾸며낸 가짜 치료, 나눠 찍은 영수증, 부풀려 청구된 실손보험금. … 환자는 암을 핑계 삼아 왕복 4시간 거리를 통원하고, 의사는 비염수술을 권하며 수술 하루 치료를 며칠로 나눠 청구했다. … 전남 담양에 거주하는 환자 B씨가 광주에 위치한 C요양병원에서 암 관련 통원치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암 환자가 차로 왕복 4시간 거리를 오간다는 게 의심스러웠다. … SIU는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챙긴 환자 9명을 더 찾아냈다. 이들도 영수증에 적힌 날짜와 실제 병원 방문기록이 달랐다.
- 중환자 가족 연명치료 시키는 이유 있나요4월 23일연명치료 받을 정도면 가망이 없다시피하면서 당사자에게는 극심한 고통만 준다는데. 그 정도면 자기 죄책감이나 덜려는 욕심 아닌가요.
- [단독] 병원 복귀한 전공의 “대안도 소통도 없는 투쟁이었다”4월 23일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갑니다.” 17일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만난 수도권 대학병원 전공의 김강현(가명·31) 씨는 병원 복귀 이유를 묻는 말에 “의사로서 차마 할 수 없는
- 과거 한 성형외과의 뼈탑 인테리어4월 23일환자들이 깎은뼈로 탑을쌓아 올림
- 미아역 흉기난동 사망 ㄷㄷㄷ;; 환자복 입고 있네요 ;;;4월 23일정형외과건 한방병원이건 자동차사고 나이롱 환자 진짜 입원좀 없애야 되는거 같네요. 관리도 전혀 안되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합의금이 목적인데. … 진짜 도덕적해이 장난 아니고 ; 사무장이 입원환자 유치한다는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거죠 -_-;;
- “10년 안에 모든 질병이 사라질 수 있다.” 데미스 하사비스(DeepMind)4월 22일우리는 여전히 이러한 표적에 완벽하게 결합하는 분자를 설계하고, 그것이 올바른 조직에 도달하는지 확인하며, 의도하지 않은 해를 일으키지 않는지 검증하고, 실제로 환자의 상태를 개선하는지 … 유망한 후보 물질의 약 90%는 결국 환자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특히 우리의 가장 뛰어난 두뇌들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질병들은 더욱 겸손해지게 만든다. … 이러한 혁신을 전 세계 환자들에게 저렴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된다. 질병이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 선택적인 것이 되는 세계의 가능성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 물리치료사들 "비급여 관리·실손 개편안 철회"4월 22일대한물리치료사협회 근골격물리치료종별학회소속 11개 분과학회는 18일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 의료 전문가, 환자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한 합리적인 의료개혁 방안 마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공공의대가 증원보다 의사들에게 더 발작버튼인 이유4월 22일일단 공공의사가 생기면 의사들이 단체로 파업해도 환자들이 갈 병원이 있는 거에요 의료 서비스야 공공이니 떨어지긴 하겠지만 의사들의 집단 파업에 대한 보루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산청의료원이니
- 펜타닐 10배 투여해 환자 사망해도 가운 벗을 일 없는 의사4월 22일
- 공공의대 정책 나름 합리적입니다.4월 22일어차피 지방은 의사도 환자도 없습니다 환자의 수도권 이동을 제한할수 없다면 방법은 의사를 공무원화시켜서 지방서 강제복무 20년이상 시키는수밖에 없습니다. … 문제점 두가지는 위헌여부와 환자들이 군병원같은 공공의료를 신뢰하겠느냐인데.. … 위헌여부는 차기정부서 합헌때려줄 진보 헌법재판관 임명할거고 환자들의 수용성은 비용의 장벽을 서서히 치면됩니다. 수도권병원 빅5 가격을 올리고 공공병원 무료해주는식으로요.
-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4월 22일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 이어 “아파도 갈 병원이 주변에 없고, 병원 문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의료접근성이 실질적인 환자의 필요보다 지역 여건, 소득
- 조현병환자가 산다는 아파트4월 22일이웃주민들 개불쌍 ㅜㅜ
- 프란치스코 교황 인상적인 사진...jpg4월 22일(주의)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혐일수도 있습니다 신경섬유종 환자였던 비니치오 리바(Vinicio Riva)를 어루만지는 모습
- [36.5˚C] 의사들을 기다리지 말라4월 22일증원 0명에도 기어이 강행한 의사들의 집회를 보면서 의사들이 선민의식과 특권의식을 감추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실에 언젠가 환자가 될 수도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적잖이 절망스러웠다. … 그 원칙을 지키는 게 환자 목숨을 지키는 일이다. (후략) ========================= 한국일보의 오늘 새벽 칼럼 기사입니다.
-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대법서 징역 16년 확정4월 22일'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대법서 징역 16년 확정 입력2025.04.22. 오전 5:00 수정2025.04.22. … 오전 5:00 이종희 기자 마약류 불법 처방·환자 성폭행 등 혐의 1·2심 유죄…2심서 공탁 고려 1년 감형 (중략)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일명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 마약류를 불법으로 처방하고 수면 마취 상태의 여성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 또 2022년 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수면 마취 상태의 여성 환자 10여명을 성폭행하고 수백 차례에 걸쳐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 믹스커피 안위험하다는 사람들4월 21일의사들이 심심해서 믹스커피로 환자한테 딴지걸겠어요? 이유가 있고 통계나 연구결과가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 [단독] 펜타닐 10배 투여해 환자 사망해도 가운 벗을 일 없는 의사 [무자격 의사들]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