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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근데 여기 의사가족들이 많은건지 한의학 관련하면 지나치게 까는게많은거같네요.5월 26일환자가 더 잘아는경우가 더많아요. 약 효과있다고 말하는경우가 많고 부작용 없다고 하는경우가 아주많습니다.
- 세라젬 v9 구매했습니다..jpg5월 25일어머니 아버지 저까지 전부 디스크 환자들이라 요 몇일간 웰카페에서 체험해봤는데 세명다 맘에 들어해서 온라인에서 제일 좋은 조건 으로 이제 막 계약 했네요 잘하면 이번주 토요일에 받을수
- 오늘자 최신 호텔경제학 근황 업데이트 V5.0 ZIP5월 24일환자 의식 명료 : “난 서울대병원 갈꺼다.” 보호자 의식 명료 : “보내줘라” [지역 발전을 말하시는 분이 왜 전국 최고인 부산에서 수술을 안하셨나?]
- 의외로 암환자 30프로는 1기라도 치료포기한다네요5월 24일간암환자가 그렇다던데
- 약혐) 희귀 피부병 환자 유튜버의 브이로그5월 24일
- 제주 교사 자살사건 배경 알아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5월 23일고딩때 장기결석 후 자퇴했던 친구하나 있었는데 집안 망해서 멘탈 나가서 정신과 다니고 그랬었는데 교감이 야자시간에 들어와서 애들 앞에서 무단결석 처리해라 이야기하고 담임은 꾀병환자로 … 몰아서 애들 앞에서 면박주고 심지어 정신과 의사 누군지 알아내서 전화로 꾀병환자 아니냐고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 월 수백만원 간병비 급여화, ‘건보 재정부담’ 문턱 넘을까?5월 23일하지만 경증·중증도 환자 중심으로 병상 기준 약 10%만 운영되고 있는 등 턱없이 부족하다. …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2022년 7월∼2023년 6월 전국 1494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15.6%가 ‘사회적 입원’으로 분류된다.
- 내시경수면 안하시는 분들은 왜 안하는건가요????5월 22일주사 넣고 바로 '환자분 일어나세요' 할때 쾌감이 장난 아니죠
- 불면증 환자들도 꿀잠 자는곳5월 22일
- 지금 병원가면 중환자라고 입원을 안 시켜줍니다5월 22일 한국에서 하고 있는 시범사업에 뇌졸중, 뇌손상 같은 중증 재활환자가 포함이 안돼서 아예 입원조차 안되고 있는 현실인데 그런데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재활치료'에 지원을 많이 하고 … 출처: “중환자들, 집중재활치료 대신 장애 받아들이라고요?”
- 그 병원 결국 "연봉 6억" 불렀다…눈 뜨면 뛰는 전문의 몸값5월 21일충남의 한 의료재단 이사장은 "일부 진료과가 폐과 수순을 밟으면서 환자가 서울로 계속 빠져나간다. 지역 의료는 무너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 살 빼는게 어려운 이유5월 20일이런 '비만환자'들이 병을 고치려면 고혈압,고지혈증을 치료하듯이 굉장히 오랫동안, 어쩌면 평생 철저히 관리하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을 건강할때 지켜야 하듯이 비만 체질이 되지
- 과속은 진짜 할 필요가 없더군요.5월 19일과속이 허용되는건 급똥이나 환자이송밖에 없어요.ㅋ
- "홍콩서 한 달간 30명 숨져"...중화권서 코로나19 재확산5월 18일홍콩, 코로나 중증 환자 81명 중 약 40% 숨져 확진률도 한 달 새 6.21%→13.66% 2배 '껑충' 중국·싱가포르도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추세
- 정신과 환자 여자가 많다는거 진짜네요.jpg5월 18일7천명으로 39.5%, 여성이 742만 5천명으로 60.5%의 비율을 나타냈다 지난 19일 김승희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한해동안 발생한 우울증 환자는
- 재판중인 퍼프 대디와 제이미 폭스 근황.jpg5월 18일일반적인 파티) 거기서 디디 패밀리의 내부자가 될 것을 권유받았는데 거기서 상당히 껄끄러운 경험을 했던지 바로 도망 나와서 사실상 거절을 함 그리고 나서 기절 후 정신을 차려보니 중환자실
- 병원에서 간호사랑 손님이랑 말다툼 하는데5월 16일간호사가 아버님 얼마입니다 했는데 손님(환자)이 내가 왜 당신 아버님이야 걍 환자분 아님 손님이라고 하지 아버님이 뭐야 아버님이 그래도 간회사가 착한지 죄송합니다 환자분 이러네요 가끔
- 손흥민이 유소영도 만났었나요? ㄷㄷ5월 16일사실무근으로 곧바로 대응해서 송지선을 허언증 환자 미칭년으로 만들었었죠
- "신해철 심낭에 '깨' 떠다녔다" 30년 부검의도 경악한 그 의사5월 16일환자는 다른 병원에서 고통받다 2년 뒤 사망했다. 강씨는 수술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 2월 강씨의 업무상 과실로 환자가 숨졌다고 판결했다.
- “코성형→비염치료, 피부시술→도수치료”…실손보험 청구한 이들의 운명은?5월 15일구체적으로 환자가 실손보험금(비급여+급여본인부담금) 2조3714억원을 청구해 지급됐는데, 건강보험금(급여공단부담금) 2조2473억원은 의료기관(병원)이 청구하지 않아 지급되지 않은 … 예컨대 환자 42명은 성형외과 3곳에서 코 성형 후 비염 치료 명목으로 실손보험을 청구했다. … 환자가 미용 목적의 ‘비밸브 재건술’을 받고 비염 치료를 한 것처럼 실손보험을 청구했지만, 병원이 건강보험을 청구하지 않은, 보험 사기로 의심되는 전형적 사례다. … 또 성형외과와 일반의원 5곳에서 환자 30명이 도수 치료 등으로 실손보험을 청구했으나 건강보험을 청구하지 않아 피부미용 시술 후 보험금 청구가 의심되는 사례도 있었다. … 이 밖에 환자 30명은 일반의원 3곳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실손보험을 통해 치료비를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