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대한 92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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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대리처방인 밝혀짐 ㄷㄷㄷㄷㄷㄷㄷ8월 28일 환자 본인이 직접 받는 것이 원칙이며 가족이나 간병인 등 극히 제한된 경우 대리 수령이 허용된다.
[단독] 法 “백내장 수술 중 의사 교체, 환자에게 안 알리면 1000만원 배상”8월 28일 [단독] 法 “백내장 수술 중 의사 교체, 환자에게 안 알리면 1000만원 배상” 입력2025.08.28. … 오전 6:01 방극렬 기자 “의료진의 수술 과실 없더라도 설명 의무 위반 인정” (중략) 환자 A씨는 2023년 4월 경기 화성시의 한 안과에서 의사 B씨에게 오른쪽 눈 백내장 수술을
전신마취 할때, 사망할수도 있다는 동의서를 환자에게 받나요?8월 28일 제 가족이나 지인중 전신마취 할정도의 수술을 해본적 없다보니 전신마취가 상당히 위험이 있는거라 사망 위험도 있는걸로 아는데 전신마취 수술할때 사망할수도 있다는 동의서를 받나요?
유산균을 락토핏 먹구 달라진점jpg8월 27일 현 아토피 환자 장이 안좋아서 14일동안 락토핏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락토핏을 먹구 달라진점입니다. 1. 출근할때마다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안남 2.
[단독] 경찰, 의료법 위반 유명 연예인 입건…향정신성의약품 ‘비대면 처방·대리 수령’8월 27일 현행 의료법은 환자를 직접 진찰한 교수만 처방전을 작성할 수 있고, 직접 진찰받은 환자가 아니면 처방전을 수령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 등 극히 예외적인 사례를 제외하고는 처방전 대리 수령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통풍 걸린 환자의 발 상태ㄷㄷ.jpg8월 27일 ‌
말기암환자 항암치료 하는거는 고통스러워도 더 살기위한걸까요8월 27일 시한부인거는 의사도 환자도 알텐데요 항암제 먹고 해도 점점 통증이 심해지면서 결국 죽음에 이를텐데요 이걸 환자선택으로 편히 살다가 어느정도 시점에서 고통없는 안락사로 선택할수 없는걸까요 … 계속 항암제 먹고 CT찍고 이렇게 하다 죽는거보다 이게 환자한테 더 낫진않으려나요
[단독]서산에서 경찰이 폭우 피해 사망자 수사정보 유출 의혹8월 27일 유족 측 변호인은 “사고 당일 A씨의 주거지에 있었던 유족은 오로지 아내 뿐이며, 아내는 7~8년째 파킨슨 및 뇌병변장애로 말을 할 수 없는 채 누워 지내야 하는 중증 장애를 가진 환자
4기 암환자 진료 본 뒤, 정말 감사드립니다.8월 27일 어제 ㅇ산병원 진료를 봤습니다. 요즘 컨디션이 좋아 솔직히 긴장반 기대반되는 마음으로 진료를 봤습니다. 전이는 없고 뼈에 있는 암과 원발위치 전부 크기가 줄었습니다. 상딩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부작용도 전에 보다 훨씬 경감되어 살도 많이쩟어요. 혈색도 좋아지고 다른 혈액검사나 표지자도 거의 정상범위안입니다. 솔직히 이정도일지는 몰랐는데요.. 많은분들께 감사함을 느꼈지만 특히나 우리 불패너 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지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건강챙겨주시며 응원주셨습니다. 이 모든것이 불팬형님들 덕분입니다. 형님들 힘주심에 힘좀 더내어 완치까지 가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지금도 힘겨운 싸움하고 계신 라젠카님 화이팅입디다. 힘내십시오 기적이 함께하기를
전신마취 20대 女환자 성기 만진 男간호사8월 26일 성욕이 뇌를 지배 ㄷㄷ
전신마취 女 환자 추행한 30대 男 간호사, 강제추행 재판 중 또 범행8월 26일 [파이낸셜뉴스] 전신 마취 수술을 해 정신이 혼미한 20대 여성 환자를 추행한 30대 남성 간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여현주 …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신마취 상태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 환자인 피해자를 유사 강간했다"며 "피해자의 인격과 의료계 종사자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질타했다. … #환자 #간호사 #추행 #전신마취 김수연 기자 (newssu@fnnews.com)
또람푸 노봉법 갖다 비난하는건 치매환자인증이지8월 25일 오히려 미국 기업들 한국 철수하고 미국으로 리턴할수도 있는거라 그가 바라던 리쇼어링인데 왜 이걸 갖다 왈가 왈부질이여?
암환자가 살던 집 상태 ㄷㄷㄷ8월 25일 암걸릴만했네요 ㄷㄷ
말기암 환자의 오늘 2.8월 24일 제 몸에 지금 몇 가지가 달려 있는지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양팔로도 모자라 피는 발에서 뽑고 있습니다. 오른쪽 옆구리에는 삽관이 꽂혀 여전히 폐에서 물을 빼내고 있습니다. 비뇨기과적 병의 특성 때문에, 기본적인 배설조차 실수하지 않으려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입원한 이후에는 매번 소변량을 재고 검사에 보내느라, 화장실에서 마음 놓고 소변을 본 적도 없습니다. 너무 추합니다. 이렇게 애를 쓰고 버티는데도, 해열제를 써도 체온은 37도에서 39도를 오르내리고, 강압제를 맞아도 혈압은 90을 넘기지 못합니다. 다행이라면 어지러워 걷지 못하거나 토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자존심 하나로 살아온 제가 어디까지 더 무너질지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고통이 저를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만들지 알 수 없습니다.그 ‘알 수 없음’이 가장 두렵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병원 면회의 문화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가족과 몇몇 친구분들이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면회를 사양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울지 않을 자신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단 한 팀만이 눈물을 보이지 않고 다녀가셨습니다. 입원 직전 먹었던 을밀대 평양냉면은 평생 먹은 평냉 가운데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국물을 들이켰는데 너무 짜고, 끝에는 고기 비린내가 걸레빤 물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맛을 모른다”고 제가 비판했던 분들의 말이, 사실은 옳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분들은 저보다 훨씬 예민한 혀로 음식을 대하고 계셨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반면 오늘 아침, 아내와 함께 나누어 먹은 컵라면 국물과 맛없던 병원 밥은 근래 들어 가장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오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남은 생에서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은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행복을 찾으십시오. 내일 그것이 주어진다는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행복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한의사가 미용이 풀려서 가장 전망 좋다네요8월 24일 미용 풀려서 지금 레이저 배우고 피부 미용으로 개원 준비하는 사람 많다 합니다 와이프가 목이랑 허리등 골병이라 정형에서 전혀 안 나아서 혹시나 해서 갔더니 엄청 좋아지고 깜놀함 환자도
항문 이물질 환자들8월 24일 .......?
의료계 원탑과는 정형외과임8월 24일 일반 정형말고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대형으로 차려놓고 환자당 20씩 받아챙김 목요일 오전 11시에 가보니 세상에 그 큰 병원에 대기 시간이 40분!! … 이게 얼마야 다들 의료실비에 부담도 없으니 의사는 돈 쓸어 담고 첫환자에겐 장우산도 주고 병원 네이버리뷰하면 5천원도 주고 프리바에선 캔음료, 과자 무제한 제공 한의학계에선 교통사고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가 아산병원 퇴사한 이유8월 23일 본인은 실적 채우기 위해 진료 보기보다는 연구를 더 하고 싶기도 하고 유명세를 탼 이후 노년내과에 올 필요가 없는 환자들이 몰려 1년치 예약이 다 차니 정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암에 대한 잔인한 사실...8월 22일 환자들 멘탈관리나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말을 안할 뿐이지 원격 전이가 됐다?? 시한부 인생... Ps. 물론 암종에 따라서 항암제로 기적적으로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한듯
암 말기 환자의 오늘8월 22일 저는 지금까지 저 스스로를 암 말기 환자라고 하지 않고 암4기 환자라고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