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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김상혁, 23억 날리고 母와 사는 15평 집공개 “화장실 문 못 열어4월 14일본인 잘못이 컸지만 20여년이나 지났고, 연예계에서 별 별 더한 일이 다 일어나다보니 이제는 그만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도 드네요. 본인이 사기당한 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사별후 만난 남자한테 크게 사기당한거 집 두채 정리해서 20억 대신 물어주고 어머니랑 둘이 산다고 하네요. 아들 돈 다 날린 어머니도 신간이 편하지 않을듯.
- 한국의 방산업 근황ㄷㄷㄷㄷㄷㄷㄷ.jpg4월 14일최근은 화장품,식품도 떡상
- 다이소에서 산 전기면도기.. 정말 너무 잘 샀네요.4월 13일무엇보다 화장실에서 크림 바를 필요가 없이 그냥 언제 어디서나 바로 면도가 가능하다는 게 너무 좋네요. 전기면도기 개발하신 분 감사합니다..
- 보물섬 마지막까지 정주행한 잘못.....4월 13일금고안에 물을 어디서 끌어오길래 샤워도 되고 화장실도 가능한건가 싶긴하네요 ㅋ
- "5만원 치킨 주문에 55만원 결제"...방한 외국인 관광객 불만 살펴보니4월 12일일본 관광객 A씨는 화장품 매장에서 가격표시가 없는 마스크 팩을 직원의 강매로 구매 후 예상 금액의 10배가 청구되어 환불을 요청했다.
- 김상혁, 23억 날리고 母와 사는 15평 집공개 “화장실 문 못 열어” (살림남)[결정적장면]4월 12일김상혁의 방은 작은 화장실이 있지만 물건 때문에 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을 정도였고 은지원이 “피규어를 다 치우고 저기 옷을 걸어라”며 답답해했다. … 신지도 “저거 때문에 화장실 문을 못여는 거 아니냐”고 탄식했다. 하지만 김상혁은 “혼자 있을 때는 쾌적하다. 누우면 두 다리를 뻗을 수 있고.
- 외국에선 비싼데 한국에서 혜자인 것들4월 12일화장품, 월세, 대중교통비, 의료비, 한식(소주 포함) 노래방/PC방/찜질방 대충 이정도가 한국이 혜자소리 듣는 항목들인데 더 추가할 거 없죠??
- 조모 첫 기제사...4월 12일이미 조모상때 화장후 선산 가족 납골묘 안치하면서 조부 묘도 파묘해서 같이 화장 안치.
- 트럼프는 화장을 안 하니까 본 모습이 드러나네요4월 12일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화장을 안 하니까 무척 수척해보이네요
- 회사 여직원들 쌩얼보면 화장이 놀랍네요 진짜4월 11일화장의 신비...
- 충격적인 새만금 잼버리 감사원 감사 결과.txt4월 11일야영장과 화장실 시설 및 전기 = 무자격 업체가 공사 + 시공비 부풀려 지급.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 "베이징덕 맛집입니다"…알고 보니 길에서 비둘기 잡아다 판 중식당4월 11일경찰이 지난달 이 식당을 급습해 실태를 확인한 결과, 창고로 쓰이던 화장실 한편에 비밀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존재했으며, 이곳에서는 털이 뽑힌 비둘기 등이 발견됐습니다.
- 남자 여자 화장실을 여자가 청소하는거...jpg4월 10일공공기관이든 기차역이든 시외버스터미널이든 남자 여자 화장실 청소 보면 전부 여자를 따로 청소직원으로 채용해서 여직원이 청소하던데 이건 어떻게 해석 해야할까요?
- 잼버리 화장실 공사 중인데…"설치 완료" 허위보고한 여가부4월 10일우리나라 공무원들은 기본적으로 거짓말이 습관화되어 있죠 공직사회 전체에 거짓말이 만연해 있죠 586 고공단 들어온 이후 더 극심해졌죠 곧 나라 망해요 몇달 안 남았죠
- 아침에 한화오션 상한가일때 팔았어야하는데ㅠ4월 10일아침8시 프리마켓에 한화오션 하이닉스가 상한가길래 팔까 말카 생각하다가 화장실다녀오니 16% 상승이라 가만히 지켜보니 죽죽 떨어지던데 아 아쉽네요 이런기회 다신 없을텐데
- 개모레 퍼시픽 ㅋㅋㅋㅋㅋㅋ4월 10일 파니까 오르는 거 보소 ㅋㅋㅋㅋ 2전 2패 ㅋㅋㅋㅋ 화장품하고는 상성이 안 맞는듯 ㅋㅋㅋ
- 여자가 화장 안 하고 회사 가는 것은4월 10일남자로 치면 얼굴에 로션 아예 안 바른 까칠한 얼굴로 회사에 가는 거랑 같아요?
- 캠핑 싫어하는 이유 2가지4월 10일밤에 화장실 한번은 가야하는데 너무 불편
- 스타 프로게이머 근황4월 10일이윤열 상근예비역 복무 스마트폰 게임 만드는 나다 디지털 벤처회사 창업 박성준 서울 영등포에서 홀덤펍 운영 박정석 CJ 롤 게임단 감독 서지훈 남성 화장품 유통 사업 월매출 5억원
- 우리 아부지의 마지막 주식4월 9일제가 블로그 하면서 협찬 받았던 화장품도 챙겨서 조카 선물로 주었고 언니들도 조카에게 용돈을 챙겨주었습니다. 이날은 교보증권에서 아버지가 남긴 주식을 찾는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