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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물티슈로 밥상 청소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ㄷㄷㄷ10월 2일그동안 밥상은 물론 비데없는 화장실에서는 똥싸고 항문도 딱았는데 ㄷㄷㄷ
- 화장실 갔다가 심장마비 ㄷㄷ10월 1일
- 일본 화장실 비데10월 1일
- 지하철 출구 새치기 빌런 용서해줬습니다 ㄷㄷㄷ10월 1일줄서서 찍고 나가는데 누가 빛의 속도로 뛰어와서는 제앞에서 찍고 나가길래 뭐여 ㅁ.ㅊㄴ인가 했는데 화장실로 엄청 빨리 뛰어가네요.. 이건 봐줘야겠네요
- 예쁜여자의 화장 전과후.jpg10월 1일
- 박봄, 그동안은 맨얼굴이었다…"화장을 해봄" 추석 앞두고 꽃단장10월 1일
- “누가 화장실 훔쳐봤다”던 여중생, CCTV 봤더니 웃고 있었다10월 1일중학교 1학년 A군은 동급생 B양 뒤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남녀 화장실은 복도 한쪽에 나란히 붙어 있었고, 당시 화장실엔 A군과 B양 외에 다른 학생은 없었다. … B양은 A군이 화장실을 따라 들어와 자신을 훔쳐봤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용변을 보는 칸 바로 옆 칸에 들어가 칸막이 위로 고개를 내민 것을 목격했다고 했다. … 법원은 B양이 처음에는 “누군가가 화장실에 들어와 나를 훔쳐봤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경찰 조사에서 A군이라고 특정하는 등 구체적인 진술 내용이 바뀐 점에 주목했다. … B양은 당초 “누군가가 화장실에 들어와 나를 훔쳐봤다”고 진술했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을 훔쳐본 남성을 A군으로 특정했다. … 재판부는 “남자화장실 고장 난 변기 뚜껑을 치울 때 난 소리를 여자 화장실에 있던 여학생이 바로 옆 칸에서 변기를 밟고 올라서는 소리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A군이 받은 징계처분을
- "화장실 훔쳐봐" 여중생이 누명 씌워…CCTV 찍힌 웃음 '소름'9월 30일성폭력으로 2년 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로부터 출석정지 5일 등 징계를 받은 남학생이 뒤늦게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남학생은 교육청이 여학생 진술만 믿고 폐쇄회로(CC)TV조차 돌려보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 중이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9일 방송을 통해 억울한 누명으로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중학생 A군의 사연을 전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훠훠
- "화장실 훔쳐봐" 여중생이 누명 씌워…CCTV 찍힌 웃음 '소름'9월 30일B양은 당초 "누군가가 화장실에 들어와 나를 훔쳐봤다"고 진술했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을 훔쳐본 남성을 A군으로 특정했다. … 재판부는 "남자화장실 고장 난 변기 뚜껑을 치울 때 난 소리를 여자 화장실에 있던 여학생이 바로 옆 칸에서 변기를 밟고 올라서는 소리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A군이 받은 징계처분을
- 불꽃축제 남녀 화장실 차이.jpg9월 30일
- 잘생겨진 손흥민 근황 ㄷㄷ9월 30일이제는 화장품 모델해도 되겠읍니다 ㄷㄷ
- 여자 피겨 선수 중 제일 이뻤던 선수 (사견)9월 30일이서영 실제로 보면 이연희 느낌 남 화장 지워도 이쁨 물론 국대급은 아니어서 묻힘...
- 꼭 알아야하는 인도 화장실 문화9월 29일
- 중국인 무비자입국이 왜 나쁜가요?9월 29일공산당은 약 10%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공산당원도 가려서 입당가능하답니다 공산당원 이라지만 예기하면 별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먹고살고 가정꾸리고 부모한테 효도하고삽니다 대학졸업후 화장품회사
- 반려견주의 부탁을 거절 했습니다. feat 오조완9월 28일이른 오전 웨이트 조지고 조깅으로 마무리 하려고 동네 강변둘레길에서 스트레칭 하고 있는데 50대 아주머니가 화장실 좀 다녀 올테니 자기 강아지 5분만 부탁하시는데...
- 여러분들 여기서 며칠 살수 있나요??9월 28일 방 환경 : 창문없음, 저렇게 침대 냉장고 책상 컴퓨터 화장실 샤워실 있음 식사와 음료, 물 간식은 갖다줌 난방 온수 에어컨 제공됨 폰, 개인 컴퓨터 사용가능함 빨래하러 세탁실까지
- 걱정되는 화장실 옆칸소리 ㄷㄷㄷ9월 27일 이건 옆칸 한번 열어봐야
- 야구선수 박재홍 vs 김창렬 이하늘 ㄷㄷㄷ9월 27일 화장실에서 시비 붙어 1:3 다이다이 뜰뻔했다고 ㄷㄷㄷ
- 놀뭐 리즈 미모 지리네요9월 27일화장 저래 해놨는데도 개이쁘네
- 불알 친구의 아버님 장례식 다녀왔어요9월 27일화장할 때 또 눈물이 나더군요. 친구 녀석 아버님과는 죄송하게도 제가 생전에 뵙진 못했습니다만, 친구가 상복을 입은 모습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