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대한 1,292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아니 구마적 거란한테 왜 잡혔나요??1월 5일하는거 보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구마적 묶여있음 ㄷㄷ
- 중소기업 출근 하루만에 퇴사ㅎㄷㄷㄷㄷㄷㄷㄷ1월 5일이해된다 vs 배가 불렀다 솔직히 저도 화장실 저거면 일 못할 것 같음ㅋㅋㅋ
- 반포자이 91평사는 금수저 백수만이 결국 진리임을 깨닫네요.1월 5일그런데 제가 불을 켜지 않고 화장실을 갈려 하는데 정말로 앞이 너무나 깜깜해서 도저히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가 힘들더라고요. 아무래도 겨울철이니깐 그런거겠죠.
- 화장실 자주간다고 뭐라그래서.jpg1월 4일ㅋㅋㅋ
- 연휴에 조카랑 거실에있는데ㅎㅎ1월 3일얘네아빠가 거실옆에 화장실을 갔어요 떵싸는 소리가 나길래ㅋㅋ 우와 불펜아 아빠 똥 싸는 소리봐 ㄷㄷㄷㄷ 이랬더니 얘가 하는말이 그러지마ㅜ 아빠가 부끄럽자나ㅜㅜ 얘 인제 41개월인가
- 친딸 방·화장실에 몰카 단 40대..출소 1년만에 또 '충격'.jpg1월 3일아동성범죄자는 그냥 자르는게 답임.. 감방 같은걸로 몇년을 가둬놔도 절대 교화 안됨
- 부모가 흙수저라도 충분히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지 않나요?1월 3일가혹하게 힘든 환경에서 정말 어렵게 살았는데 사시 패스하고 변호사로 돈 많이 벌고 서울시장 4선 하고 있고 김동연 경기지사는 11살 아버지 여의고 집이 너무 가난해서 무허가 판자촌에서 화장실도
- 롯데월드타워 81층 레스토랑에서 알바했던 후기. TXT1월 3일ㅋㅋㅋㅋㅋ 중간에 화장실에 가시길래 저도 조금 가까이서 살짝 보고 싶어..
- 결혼후 생리현상이 권태기에 영향을 많이미치나요?1월 2일화장실문제라던지.. 그런가요?
- 매장 화장실에 '대변 테러' 날벼락…"안 했다" 발뺌에 업주 CCTV 공개1월 2일
- 피시방 일중인데 존예녀가 갑자기 들어와선1월 2일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휴지 없다고 말 안해줬네요 왜 다시 안나오지? 흠..
- '서면 똥 테러 당했습니다. 서똥녀 찾습니다'1월 1일(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부산 서면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업주 측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곳곳에 흩뿌리고 대변 테러를 한 여성 손님을 찾아나섰다. … 저희 매장 화장실은 제품 구매하러 오시는 고객 외에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개방해 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낮에 아빠, 엄마, 아들로 추측되는 가족분들이 왔다. … 그는 "물 트는 소리가 크게 나고 여자분이 나온 후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저 난리를 쳐놨더라. … 처참한 화장실 상황을 목격한 A씨는 손님 B씨에게 "화장실 쓰셨냐"고 물었다. 하지만 B씨는 "화장실 쓴 적 없다"고 답한 뒤 머리를 묶고 옷까지 정돈하며 당당하게 나갔다. … 옆 남자 화장실로도 많은 양이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화가 난다.
- 서면 화장실에 ‘똥 테러’… ‘날벼락’ 사장님, CCTV 공개1월 1일
- 와 방금 화장실 갔다가 거울보고 깜짝놀람 ㄷㄷ1월 1일ㅈㄴ 잘생김 올해 여친 생길거 같음
- 이 시간에 윗집부부 안자고 쿵쿵대네요ㅡㅡ작년 12월애도없는집인데 ㅡㅡ 화장실을 몇번이나 들락거리는지 소리로 다들림
- 아파트 위층에 미친남자 사는데 진짜 힘드네요작년 12월경비실통해서 얘기도 하고ㅡ 당연 씹고 저번엔 작은애가 화장실에 몇번 휴지달라고 소리쳤다 고 그소리 거슬린다고 혼자 위층에서 뛰다가 내려와서 우리집 문두드린 정신이상자 라서 얘들이랑
- 이미트에서 싸움 났네요.작년 12월이마트 관리작와서 뭐라하는것보고 화장실 다녀왔더니 고객센터 앞에서도 난리치네요 옷집어던지고...ㅎㄷㄷ 이마트 관리직이 더이상 그러면 경찰부르겠다고 했는데 거시도 경찰부르고 119부르라고
- 전 1987 영화가 참 세련됐다고 느꼈던 게작년 12월근데 이번 서울의 봄은 전두환을 필요 이상으로 악랄하게 연출하고 (마지막 화장실 씬 등) 실제 사실과 다르게 너무 극명하게 대비되는 선역을 쓴 게 좀 아쉽네요.
- (약장문) 성시경 콘서트 보고 온 후기. TXT작년 12월여성분들 화장실 이슈가 좀 있더라고요. 썸녀랑 갔는데 체조경기장 안에는 여자화장실 줄이 무지막지했음. 5.
- 레전드 2탄) 롯데월드 오징어게임 알바 후기. TXT (사진 있음)작년 12월처음 화장실가서 옷을 딱 갈아입는데 진짜 겁나 쪽팔린겁니다. 지나다닐 때마다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그래도 얼굴 팔리는 건 아니니까 나름 서비스정신에 열심히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