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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한국 영화의 자랑작년 9월국뽕 싫어하는데 한국 영화의 거장 4분 이창동 봉준호 박찬욱 홍상수 이분들 요즘 OTT진출하면.
- snl은 방시혁을 왜 패러리 조롱하는거죠?작년 9월무슨 홍상수 김민희 사회적물의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그냥 사생활 침해당한건데 저걸 웃음거리 만들며 조리돌림하는건 저게 허용되면 이제 모든 개인 사생활을 몰래 찍고 그냥 조리돌려버려도
- 홍상수에 안긴 김민희작년 8월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시상식에서 선보인 순백색 드레스가 … 김민희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카르노서 열린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 진중권의 홍상수 영화 평가.jpg작년 8월
- 홍상수 아내가 이혼 안해주는 거 엄청 손해이지 않나요?작년 8월1,2년차때는 돌아올 거 기대하고 기다렸다해도 10년인데 이혼하고 재산분할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 홍상수 김민희 근황ㄷㄷㄷㄷㄷ.gif작년 8월
- 김민희, 최우수연기상 받고 홍상수 어깨에 얼굴 ‘살포시’…“당신 영화를 사랑합니다”작년 8월배우 김민희(42)가 세계 6대 영화제로 이름 높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63세) 감독의 신작 '수유천'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 김민희는 영화제에 함께 한 연인이자 '수유천'을 만든 홍상수 감독에게도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 당신의 영화를 사랑한다"며 "함께 작업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 오 수정이 원래 주인공이 이은주가 아니었군요작년 8월박예진한테 제의 했는데 박예진 부모가 찍지 말라해서 이은주한테 제의 이은주도 여러번 거절한거 홍상수가 설득해서 찍었네요
- 홍상수가 5년 전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가 기각됐었군요.작년 6월 홍상수 영화감독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홍 감독이 혼인 파탄에 책임이 있는 만큼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봤다. … 얼마 전 최태원 SK 회장 2심 선고 결과 보다가 홍상수 감독은 어떤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5년 전에 이미 한번 기각됐었군요.
- 홍상수 부인이 이해안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작년 6월다른 사람 사랑하게 돼서 더는 사랑안해서 이혼하자는데 저걸 왜 붙잡고 앉았는지 저렇게 사는게 행복하려나..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아야지 아니 왜 저 결혼을 안놓고 있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 김민희는 이정재 조인성이랑 사귀다가 무려.........................작년 6월홍상수랑 초장기연애 중이네요... 매력이 엄청난가 보니다
- 홍상수감독을 쳐바른 영화 헤어질 결심작년 6월박찬욱 감독이 작정하고 홍감독과 맞장뜬 영화같음 너 홈구장에서 내식대로 해볼께 역대급 작품 탄생 미치도록 미학적으로 섹시한 작품 홍상수와 박찬욱이 만난 한국.
- 홍상수 영화 특징작년 5월제 기준 남녀 모두 주당 ㅋㅋ 저때 소주 도수면 지금보다 높지 않나. 둘다 4병에 멀쩡. 다른 영화도 술병은 늘 많았던듯요 티비에서 하네요 지금
- 펨코 불륜 이중잣대 클라스작년 5월 홍상수 부인도 이혼만 안해주고 불륜 인정도 부정도 안하는 상태인데 홍상수 불륜이라 신나게 까놓고 차두리는 양다리고 불륜은 아님, 일단 중립, 사생활은 보호, 귀책사유 배우자의 이혼
- 홍상수 영어 좀 치노 ㅋㅋ.jpg작년 5월 불확실성이 담긴 모습이 홍상수 영화의 특징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설가의 영화>에선 그러한 특징이 부각되지 않은 것 같다.
- 홍상수 목소리 진짜 반할만 하네요작년 5월진짜 목소리 간지나네요 목소리와 아우라가 이건 뭐 김민희가 반할만 한 것 같습니다
- 홍상수-김민희 보면 어떤 기분인가요작년 5월저도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못할건 또 없다고보는데 본처가 이혼 좀 그만 해줬으면하고
- 홍상수 김민희 근황 ㄷㄷㄷ...JPG작년 5월뉴욕영화제 집행위원장 인스타 스토리
- 홍상수 김민희 근황.jpg작년 5월
- 홍상수감독 신작 씨네21평점.jpg작년 4월어디서 온지 모르는 이 사람은 불란서에서 왔다고 하고, 어린애 피리를 근린공원에서 열심히 불고 있었습니다. 돈도 없고 어떻게 살지 몰라해 불어를 가르쳐보라 권했고, 그렇게 두 명의 한국여자들에게 선생이 되었습니다. 땅에 맨발로 걷는 것을 좋아하고, 돌에 누워있는 걸 좋아하고, 힘이 되는 때 순간 순간을 비언어적으로 바라보려하고, 최대한 사실에 근거한 삶을 살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사는 건 변함없이 고되고, 매일 막걸리에 의존하며 조금의 편안함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