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에 대한 2,12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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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명예 찾는 방법은 경기력으로 증명 말곤 없음7월 13일 ‌사퇴해도 여전히 손가락질 할건데 이미 늦었음 개인적으론 홍명보 감독 욕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게 대다수는 홍명보 감독처럼 제안이 오면 거절 할 수가 없음 그 전에 축협을 씹었건 빨았건 … 그거야 제안 받기전이고 국대감독직은 독이든성배가 아니라 축구인들의 최종적 꿈 홍명보 축협시절에 김판곤 위원장이랑 벤투 욕먹었을때 회상하면서 경기력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음 누굴 선임하든
홍명보 희생 드립은 생각할수록 웃기네요7월 13일 지가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거면서 돈도 두둑히 챙겨주겠다 최고의 부와 명예 자리를 찾아가면서 희생이라ㅋㅋㅋ
홍명보, 2014월드컵 1승도 못하고서7월 13일 공격수 박주영이 수비수역할을 잘해줘서….. 뭔소리하는지 지금과 똑같음 나를 버리고 나를 희생해서 4년 80억 땡큐고
축구팬들이 레전드들을 하나둘씩 손절 해버리니깐...7월 13일 한국을 넘어 아시아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 홍명보 김주성 허정무 등 등옆에서 지켜보면서.. 얼마나 생각이 많았을까요?... … 홍명보도 팬들한테 버림받고...ㅠㅠ 허정무는 16강 보내고도 욕먹고...ㅠㅠ 이러니 누가 축구쪽에 남아서 희생할려고 할까요??
홍명보 지금 사퇴하면 손해만 보고 끝나는 상황 아닌가요7월 13일 여기서 사퇴하면 욕은 욕대로 먹고 울산 감독으로도 못돌아가고 향후 감독 커리어도 불투명함 본인이 평생 염원하던 국대 감독도 다시 못 맡을 가능성이 크고 본인이 자초한 상황이긴 하지만 큰거 하나 터지지 않는 이상 본인의지로 사퇴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근데 홍명보가 축구감독하는게 뭐가 나빠요?7월 13일 제가 월드컵때만 축구봐서 축구 잘 모르는데 예전에도 국가대표 감독하지 않았나요? 별로인가요?
이번 박지성 발언이 쌔긴 했네요7월 13일 이번 사건에 관심없던 맘카페같은 곳들도 박지성발언으로 무슨일 있냐고 엄청 물어보네요 거기서도 홍명보가 뒤통수치고 절차없이 선임되서 그렇다고 제대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고
홍명보 LA갤럭시 이적할때 포항 통수쳤잖아요7월 13일 일본갔다가 포항재입단해서 잘해보겠다더니 갑자기 LA로 이적했는데 매번 매끄럽지가않네
홍명보 이렇게 심할줄은 몰랏을걸요 ㅋㅋ?7월 13일 당장 울산팬들이 개빡쳐서 걸개걸고 나가콜 외치는데 그전에 서울전까지 경기지휘하고 싶다고 말한사람임 ㅋㅋ 그러다가 경기끝나고 나가콜 듣고 바로 런침
홍명보 버티면 국정감사 출석요구받을듯7월 13일 몽규는 아마 국정감사기간에 해외로 튄다에 오처넌 걸어봅니다
홍명보 사퇴는 힘들지 않을까요?7월 13일 이미 울산이랑 계약해지까지 해서 지금 사퇴하면 낙동강 오리알되는데...
손흥민이 총대 메라7월 13일 나는 홍명보를 감독으로 인정 할 수 없다 홍명보가 계속 하겠다면 내가 국대를 보이콧하겠다 나는 홍명보가 싫어요~~~~ 이러면 끝남.
홍명보 선수생활 생각보다 일찍 은퇴했네요..?7월 13일 ‌되게 오래한줄 알았는데 한국나이로 33살에 은퇴하면 좀 빠른거 아닌지?
홍명보도 여론은 볼테니 대충 욕먹을건 알았을텐데7월 13일 ‌후배들이 대놓고 디스할줄은 몰랐을거 같아요 지금 당황하고 있을거 같은데 버티던 사퇴를 하던 시간이 필요할거라 봄
박지성 이번 인터뷰는 경솔했죠7월 13일 그렇게 불만이면 홍명보랑 1:1로 만나서 얘기하던가 홍명보도 국대감독 이전에 사람이고 인격이라는게 있는데요 공식적인 자리에 나서서 여론몰이 하는 건 박지성 답지 않았네요 박지성이 직접적으로
홍명보 사태 한다 vs 안한다7월 13일 1. 한다 2. 안한다 전 1 이러다 파벌문제가 불거질 게 두려운 축구계 선배들이 사퇴 종용할 듯
박주호 홍명보 비교해서 박주호가 빅클럽 진출 했으니 절대적으론 위라는 의견도 있던데7월 13일 걍 검색해보니 박주호 1516 돌문 시절 9경기 선발 8경기 1617 시즌 2경기 그것도 나름이지 이걸 비교 우위 스펙으로 삼기엔 좀 ㅋㅋ
박지성이 홍명보한테 진짜 열받은 포인트7월 13일 박지성은 그동안 본인이 정말 운이 좋았다고 느낀건 은사운이 컸다고 명지대 감독님 교토퍼플상가 감독님 그리고 히딩크 퍼거슨 등등 자기가 가장 힘들때 버리지않고 선택의 기로에 서서 이적을 해야하는 순간에 만류는 했으나 결국엔 가장 힘 실어주고 그 과정에서 감독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크게 가진다는 선수가 이번 일을 계기로 감독이 선수의 앞길을 여러번 막고 본인이 다 케어해준다고 꾀면서 정작 자기는 그 기회가 생겼을때 가차없이 쌩까버리고 자기를 믿은 선수들 새된건 아랑곳하지않고 여기서 박지성 개인적으로 뚜껑 열렸다고 봅니다 국대 맡은거보다 더 열받은게 울산 떠난 특정선수 배신지라고 언플하고 선수들 앞길막아놓고 뒷통수친거
정몽규가 끝까지 홍명보 데리고 갈까요?7월 13일 클리스만때랑 지금이랑 여론비슷한것같은데 몽규가 홍명보 끝까지 믿어줄까요? 아니면 버릴까요?
홍명보는 지금 상황이면 장악도르도 못함7월 13일 브라질 때는 올림픽 3위 감독 + 전망 밝은 신인감독 버프에다가 대표팀도 런던 올대 애들 많이 등용해서 선수단 관리하기가 쉬웠죠 지금은 커리어도 많이 안 좋아진데다가 이미지 나락 가서 장악도르도 못할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