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KFA "외국인 감독, PT 잘 준비해와도 좋은 감독이란 근거는 없어"7월 22일홍명보 감독이 다른 자료를 준비하지 않은 점은 인정했다.
- 축협 "어차피 홍명보는 1순위였다"7월 22일초창기부터 국내 사령탑 가운데 1순위는 홍명보 감독이었다"며 "홍 감독은 울산 HD를 4년간 맡으면서 K리그1 2연패를 하는 등의 업적이 있다.
- 홍명보욕 협회욕 솔직히 집단광기긴 해요 ㅋㅋㅋ7월 22일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그리고 명보햄 말고 뽑을놈도 없더만 뭔 pt가 어쩌고 면접이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독일전 홍명보의 막장 수비력.gif7월 22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홍명보의 "이게 팀이야?"는 다시봐도 재밌네요ㅎㅎ7월 21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재밌네.
- 국대 기강잡는 홍명보 근황ㄷㄷ7월 21일'캡틴' 손흥민(토트넘)과 면담을 마친 홍명보(55)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뮌헨에서 '철기둥' 김민재(뮌헨)를 만났다. 기강잡는중ㄷㄷ
- 홍명보 대표팀 감독, "사실 그날 밤 매우 두려웠었다"7월 21일
- 수행직원도 물리고 홍명보,손흥민 단둘이 대화7월 21일비밀 이야기들 하셨네...
- 홍명보, 유럽서 손흥민 만나 '기강 잡게 도와달라' 얘기했나7월 21일홍명보, 유럽서 손흥민 만나 '기강 잡게 도와달라' 얘기했나 (naver.com)
- 홍명보 감독, '수비 핵심' 김민재 만났다7월 21일한시간 면담 마인츠로 가서 이재성과 면담예정 세르비아는 아직 조율중
- 느낌이 쎄하네요 손흥민 홍명보7월 21일둘이 독대어쩌고 기사나더니 사진이라도 올릴줄알았더니 조용하더니 흠
- 서형욱 피셜, "축구대표팀 주장을 바꿀 수도 있어보임"7월 21일 홍명보는 왜 손흥민을 영국까지 가서 만났을까 서형욱 피셜이라고 전제합니다. 서형욱 피셜의 전제로서 일단 협회 분위기는 이렇다고는 한답니다.
- 이임생 이사, "홍명보 감독 '원팀'만드는데 탁월하다"7월 21일이임생 이사, "홍명보 감독 '원팀'만드는데 탁월하다"
- 침착맨 축구 모르는 현황7월 21일침착맨은 축구협회 편들려고 홍명보 이야기 한게 아니라 진성 축알못 입니다 ㅋㅋㅋ 협회가 뭐 하는지도 아예 모름
- 이제부터는 A 대표팀 감독은 국내 감독으로 가야 합니다.7월 21일그렇기 때문에 축협 전력 강화 위원회에서도 홍명보 감독의 이름이 많이 거론 되었다고 봅니다. 2022년,2023년 울산hd 케리그 우승과 2024년 케리그도 울산hd 는 상위권에 있다고 … 홍명보 감독의 지도력은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 다만 홍명보 감독이 2014년 월드컵 실패해서 트라우마 때문에 거부를 했는데 이임생 축협 관계자가 설득해서 홍명보 감독이 A 대표팀 감독을 승낙했다고 봅니다. … 홍명보 감독이 트라우마 때문에 거부를 했기 때문에 면접 자체가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홍명보 감독이 유럽에서 코치진을 선임하고 들어오면 면접을 통해서 절차를 완성하고 a 대표팀 공식 … 홍명보 감독 이후의 A 대표팀 감독도 국내 감독으로 계속 가야 한다고 봅니다.
- 홍명보가 손흥민 독대했는데…7월 20일내용이 없죠. 1시간 독대했는데.. 인스타 사진도 못 찍은듯..ㅋ 좋은 메시지 안나왔을거라고 봅니다. 홍감독님 앞으로 많이 피곤하실듯. 기자들 후속 취재 나올듯요 ㅋ
- 국대선수들 기강 잡는중인 MBㄷㄷ7월 20일유럽에 머물고 있는 홍명보(55)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독대했다.
- 김판곤 : 어중간한 외국인보다는 홍명보가 낫다.jpg7월 20일
- 홍명보 감독, "흥민이와 좋은 대화 나눴다"7월 20일손흥민을 만난 홍 감독은 독일로 이동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을 만날 예정이다. 이후 세르비아로 넘어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황인범과 설영우를 만날 계획으로 전해진다. "귀국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 홍명보 감독, 영국 런던서 주장 손흥민과 1시간 독대7월 20일유럽에 머물고 있는 홍명보(55)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이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