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홍명보 “국회 가보니 들었던 것과 달라…축협, 회의록 공개하길”9월 30일윤석열 한마디에 홍명보 출구전략 모색중인가요? ㅋㅋㅋㅋㅋㅋ
- 이임생 아직 응급실인가요?ㅋㅋㅋ9월 30일또 시끄러운데 홍명보도 홍명보인데 이임생은 진짜 뭐하는 인간인가요?
- 박주호 폭로건9월 30일원래는 전강위 당시에 있던일들을 살짝 풀고 소회하는식으로 촬영노선이 정해져있었다 근데 촬영도중 홍명보 선임건이 나왔다 그래서 아예 노선바꾸고 전부 까발린거다 히든풋볼 김환 해설위원
- 홍명보 퇴출 후 여론 예상9월 30일일단 보통 인간의 멘탈로는 한국 감독은 하고 싶지않을 듯 하지만.. 결국 다른 감독을 선임한다해도 월컵 본선 16강 진출 실패 -> 그냥 홍감독으로 쭉 해봤으면 어땠을까, 나도 그런 의견이었다. 그 동안의 역사를 보면 결국 이럴것 같습니다.
- 정몽규는 개 당황할 듯9월 30일본인은 네임드 외인감독 원했으나 클린스만 사태로 힘 빠지고 4선 도전시 축구인들 지원이 필수라 그들 입맛대로 홍명보 승인해줬는데 이게 최악의 수가 되어버렸네요 이 정도는 일그램도 생각치도
- [속보] '억울' 홍명보 감독도 진실 원한다9월 30일
- 홍명보 아마노준 사태 보면..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네요9월 30일사실상 홍명보랑 아마노 준이랑 지금 다른게 없는데요 ㅎㅎ 돈 때문에 팀 버린 거~ 홍명보가 아마노준은 아예 공개적으로 묻어버림 ㅋㅋ 진짜 내로남불 끝판왕
- 홍명보 지금 사퇴하거나 경질되도 시간 충분합니다9월 30일일본이 월드컵 2달남기고 할릴호지치 경질했었죠 그리고 니시노가 월드컵에서 16강 올려놓고 벨기에를 벼랑끝까지 몰아넣었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시스템은 어느정도 갖추어져있고 2달도아니고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기때문에 지금 개혁하기엔 충분한 시간입니다
- 홍명보 열하나회 ㅋㅋㅋㅋ9월 30일군대에서 하나회는 들었어도 축구에서 열하나회를 만들었다니..ㅋㅋ 아마노준인가 일본인 까더니 지는 울산배반하고 감독 고려대 졸업해서 신인 드래프트 거부 파동 항명... 뭐이리 사고가 많음 ㅋㅋㅋ
- 검찰조사 한번받으면 정신이 완전 나갑니다9월 30일특히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정도면 검찰이나 경찰에서도 가만히 안있어요 특히 별건수사해서 가족들 측근들 친한사람들까지 탈탈털고 조사받으면 홍명보 울걸요 재판비용도 어마하게 들어가죠 이재용같은
- 홍명보는 위약금 안 받죠9월 30일혹시나 홍명보 계약 해지 하더라도 위약금 받으려고 소송 못하죠. 일단 본인이 한국 축구를 위해 희생한다고 하면서 맡은 자리인데, 짤렸다고 돈을 받는 다는 건 말이 안되고.. … 또 한가지 클린스만은 한국에 다시는 오지 않을 생각으로 위약금 받고 짼 건데요~~ 홍명보는 판교 살잖아요.. 한국 살아야 하는데 위약금 소송 걸면 한국에서 못 살죠.
- 홍명보 당장 돌아갈곳도 없네요9월 30일울산은 이미 김판곤이 있고..
- 홍명보 감옥 갈까요?9월 30일선발 과정 의혹이 거세지네요 암만봐도 투명하지 않은거 같은데 함부로 세금 꿀꺽하면 음…
- 홍명보 짠하네요9월 30일괜히 희생양 돼서 욕만 먹고 사퇴하게 생겻네요
- 유인촌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네요.gisa9월 30일문체부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등 축구협회 운영에 관해 7월 감사에 착수했다.
- 홍명보 사퇴시점 조율중이겠네요9월 30일대통령 이정도 워딩이면 사퇴시점 서로 조율중인거죠
- 홍명보가 존버하는 이유가 돈 때문인가요?9월 30일국민에게 욕먹고 현장해서 응원대신 꺼져라 외치고 축구인들도 욕하는데 버티는 이유가 버티거나 짤려야(위약금)해서 그런건지 저렇게 전 국민적으로 욕먹고 국감가고 이래도 버티는게 돈 아니라면 정말 대단한 멘탈이나 아니면 정말 국대 감독직이 간절했단건데 암튼 다른사람이라면 버텼을까? 생각해보게되네요
- 오늘자 홍명보.jpg9월 30일 오늘 3차 예선 대표팀 명단 발표 이 정도면 사퇴나 철회는 없다고 봐야
- 이번 명단 꽤 잘 뽑긴 했네요9월 30일이한범, 설영우, 이명재, 박민규, 황문기 MF : 박용우, 백승호, 황인범, 이재성, 손흥민, 황희찬, 이동경, 배준호, 권혁규, 엄지성, 이강인 FW : 오현규, 주민규, 오세훈 홍명보
- 홍명보 “나도 답답하고 억울”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