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에 대한 81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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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타사라이와 협상 날짜 잡았다", SON 영입에 진심→회장까지 지시어제 저녁 7시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두고 갈라타사라이와 협상 날짜를 잡았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손흥민의 튀르키예 이적설이 등장했다. … 이를 위해 토트넘과의 협상 날짜를 잡았으며 겨울 이적시장 영입을 위한 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진짜 팔려고 하나보네 ㄷㄷㄷ 사우디 갔어야했나...;;;
- 티원 팬으로써 이번 이적에 대한 소회어제 아침 6시T1은 협상에서 최대한의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함. 이 판이 얼마나 지속될지 알고 선수에게 3+1년을 제시할까요? 그만큼 진심이었다고 생각함. … 기사로 뜬건 최초 3+1에 aav 소폭 상승 이후에 조건 바꿔가며 협상했으나 실패 썰은 뭐 최초안 3+1에 연봉 삭감?
- 월즈 리핏했는데 3+1년 삭감이면 호구노린거 맞죠?어제 새벽 2시근데 제우스도 저딴 계약 협상을 3번이나 해준거면 팀에 대한 애정은 충분히 보여줬네요
- 초기 협상때 제우스가 받을 수 없는 조건이 뭔가 했음어제 새벽 1시기사에 나와 있긴 하네요 쵸룰 3년 계약 썰푼 사람이 얘기한듯 3+1에 연봉 삭감이라는데 작년에도 징동 거액 오퍼 까고 싸게 남았는데 내가 호구로 보이나 이 생각을 안할 수가 없었을듯 근데 티원이 보면 역대로 봐도 탑한테 대우를 잘 안해주는거 같긴 하더군요..
- 코인 과세유예20일 오후본회의 전까지 여당과 협상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닉스 성과급 1억 받는다고 떳네요20일 오전블라인드에 하이닉스 성과급 1억 받는다고 떳네요 * 하이닉스 노조 협상안 1. ps 영익 15% 및 상한 폐지 2. 첫째출산축하금 300, 둘째 500, 셋째이상 1000 3.
- 제우스가 마지막 만남은 해보는게 어땠을까 싶긴 함20일 오전그래서 최종 결렬 났으면 걍 더 깔끔하게 끝났을 느낌은 있네요 티원은 뭐 우리 가족 아니었냐 왜 마지막 기회도 안줬냐고 더 빡친 느낌인데 제우스도 이미 협상 과정에서 서운한 부분이
- 티원 프론트 "아 씨 만나기만 했으면 우리가 협상해서 무조건 잡았는데.."20일 오전아니 우리가 '정에 호소해서' 무조건 잡았다니까요 만나기만 했으면 말입니다!! 얼굴보고 호소하면 우리쪽 계약 해줬을거라구요!!! 우리가 기간도 짧고 돈도 적지만 만나기만 했으면 말로 다 했을거라구요!!!
- 티원발 찌라시20일 오전티원내 파벌이 있었다 프런트는 제우스보다 캐리아를 우선 협상에 두고 2년 재계약을 이끌어내고 구마를 내보내고 울러데려오려고 2번의 미팅을 거쳤다 협상은 지지부진되고 위기감을 느낀 구미유기가
- [펌] 2년 계약 - 데드라인 3시.jpg20일 오전데드라인 3시 넘기고 3시 40분 협상결렬 통보 COO 4시 현장 도착
- 티원 프런트는 대체 뭐에 빡쳤길래 기록말살을 하나요20일 오전더 나은 제안 받고 떠난 제우스나 떠나더라도 협상 좀 더해주지 아쉬워 하는 팬이나 다 이해가 가는데 프런트는 대체 뭐가 그리 서운해서 '칸나'한테 했던 기록말살형을 제우스에게 하는건지
- 제우스도 T1에 대한 호의를 베풀었죠.20일 오전제우스도 남았음 그정도는 제시해달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근데 거기에 T1이 한게 1+1 계약제시였으니 그때 딱 마지노선 넘은거임 제우스 입장에선 이사람들이랑 협상을 할수가 없겠다 싶은거
- 밝혀진 제우스 환화 t1 협상 과정ㄷㄷ20일 오전직접 협상을 위해 단장과 coo 모두 달려갔으나 이미 계약 도장 끝 와 t1팬들이 열받을만하네요
- 펨코 롤갤도 슬슬 이성을 되찾기 시작했네요20일 오전시작함 FA시장에서 저게 맞는거지 제우스가 T1을 배신했니 무슨 COO를 안만나줬다고 부모버린 자식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작년에 페이컷 해줬는데도 작년 연봉 기준으로 협상들어온
- 지금까지 나온내용으로는20일 오전선수가 돈보고움직이는게 당연한거고 사전협상기간이 있었음에도 첫날에 바로 이적할정도로 협상능력이 별로였던거같은데 특히 마지막 1+1은 그냥 나가라는거잔아요
- 티원팬이 화난이유는 기인대신 도란이라 그런듯요20일 오전결국 기인 대신 도란이 되었으니 제우스 놓쳐드 그 대타가 기인이면 티원팬 대다수가 별말 없었을걸요 그리고 그 이유때문에 제우스가 나간것 같네요 프런트도 제우스에에게 기인 계약전에 협상끝내자
- 제우스 입장에서는 충분히 석나갈만 했네요20일 오전지금 대충 알려진 타임라인이 티원에서 최초 3+1 제안했는데 제우스측에서 거절하고 2년에 연봉 더 올려서 제안 티원이 연봉 올려주는 조건으로 1+1 제안 그 이후 협상결렬인데 제우스
- 옆동네 "4시에 도착 슼런트 제우스와 기나긴 협상 끝에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결별" = 이정도만 됐어도20일 오전아름다운 이별이란 말에 공감이 가네요 "내년에 페이커 FA도 있고, 시장이 평가하는 금액 못맞춰줘서 미안하고 한화에서 열심히 해라" <<이게 티원팬 컨센서스였을거
- 제우스는 돈도 돈인데 자존심이 상한듯요.20일 오전여러 썰보니 첫제시 부터 연봉소폭인상 3+1 그리고 엄연히 롤드컵2회 우승 탑인데 사전협상 중에도 무관인 기인이 확정되기전에 알려달라는 티런트 T1태도부터가 제우스가 나가려하면 기인을
- 티원은 협상전략 실패인듯?20일 오전기사를 보면 에이전트 왈: 우선협상기간에 티원이 제의를 했으나 3+1년, 판단하기에 받을수 없는 조건 (듣기로 제우스가 작년에 페이컷 했다고 들었는데 선수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 … 우선협상기간에 그 금액과 기간 제안받은거에서 이미 아 이건 아닌거같다 한거 같네요. 그래도 3시에서 40분은 기다려줬네요. 티원이 좀 나이브 했던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