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 대한 1,36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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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산 칼국수입니다.jpg1월 18일 오늘은 온천장입니다 제가 좋아해서 한번씩 가는 집이네요 칼국수 나오고 처음 먹을 땐 막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먹다보면 끝도 없이 꿀떡꿀떡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맛입니다 뭐랄까 질리지 않네요 김치 단무지와도 잘 어울림 그러니 사람들이 항상 식사하고 있고 장사가 제일 잘되는거겠죠 그럼 다들 즐거운 식사 되시길
현직 동물병원 수의사입니다. 1-2시간정도 질문 받습니다1월 18일 현직 동물병원 수의사입니다.
현직 갈비.jpg1월 18일 주말이라 여유롭게 해봄
현직 삼겹살과 김치찌개.jpg1월 18일 맛있어요 ㅎㅎ
현직 점심 고추짬뽕1월 18일 오늘도 술마셔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해외에서 불타는중인 레알 마드리드 현직 선수 스캔들.JPG1월 17일 ‌ 루머에 따르면 프란 가르시아는 3년동안 사귄 여친과 헤어지고 새 여자친구를 구했는데 그게 전여친 엄마로 알려짐 아직 선수 본인은 입장 내놓은거 없음
현직 위스키 한잔.jpg1월 17일 라가불린 16 아주 맛좋네요 ㅎㅎ
현직 나이트 갔다가 귀가했는데1월 17일 아짐들이 하나같이 집에 있는 사람은 의리로 사는 동지라네요. 그래도 의리 지키며 사는 동지라도 있어야 하나 아니면 돌싱도 많은데 그냥 갔다온 셈 쳐야하나 순간 고민되더군요.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습니다.
현직 변호사가 쓴 의사를 개혁해야 하는 이유1월 16일 ‌의료 수가 확 낮추고 진료비를 매우 싸게 책정하고 의대 증원을 많이 해야한다. 사람들은 90년대까지 전문직들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지 얼마나 부자로 사는지 연봉이 그냥 10억 넘게 버는경우도 부지기수로 많은지를 잘 몰르고 그냥 안정적인 공무원, 공기업, 교사, 대기업, 은행원을 선호했다. 그런데 90년대 후반부터는 거의 혁명이 일어난다. 98년 IMF 이후 전문직 붐이 불기시작했다. 연봉을 어마무시하게 받는 대기업들이 순식간에 정리해고 되고 실업자가 되고 공무원, 공기업, 교사 같은 철밥통은 정년이 보장되는지만 사기업인 대기업은 중소기업처럼 경제가 어려우면 똑같이 파리목숨이고 은행원도 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직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돈을 엄청 번다. 그전까지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은행원이 되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고 돈에 대한 가치가 명예보다 높아지고, 의사 등 전문직이 얼마나 버는지 국민들이 알게되자 전문자유직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게 되었고 그 여파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실제 국민들은 의사가 얼마나 버는지 아예 몰랐다. 그런데 의사들이 정말로 하루수입으로 서울 집한채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을 벌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되고 연봉을 6억 넘게 벌고 억단위로 벌자 이건 아니다 싶어 갑자기 의대 열풍이 불게 된다. 98년 IMF 이후 의대, 치대, 한의대 열풍이 분다. 나중에는 약대, 간호대마저 치솟는다. 서울대학교 공대 졸업하고 다시 수능공부해서 의대를 가려는 학생들이 엄청 많을정도로 지금 의치한, 약대 간호대 때문에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 서울대학교 자연대, 공대에 들어오는 수준의 인물들이 연구를 해서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공부 잘하는 엘리트학생들 최고들이 그래도 일부 있어야 하는데 분위기는 그것도 안되고 있다. 인재들이 의치한으로 몰리는 것은 수입에 있어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치과의사들 페이닥터가 평균 3-4천을 받는다. 여자라도 2천은 받는다. 개업하면 한달에 5천만원 버는 경우가 많다. 의사들 역시 지방 정형외과 페이닥터는 월 4천을 받는다. 이 금액은 모두 세후이며 지갑에 들어오는 돈 기준이다. 제약사가 주는 리베이트 역시 상당하다. 내 친구는 서울대 3수끝에 포기하고 지방대 의대갔고 정신과 전문의 딴 다음에 군대를 갔는데 보건소나 군부대도 아닌 일반 개인 병원에 발령을 받았다. 그리고 월 1300을 임금으로 받았다. 그것이 과연 군복무인가 의심스러웠지만 국방부가 그대로 시킨 것이다. 그리고 제대 후에도 그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내가 전교 1등을 할때 그 친구는 전교 50위 아래였다. 또 한 친구는 처음부터 지방대 의대를 목표로 했고 입학을 했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서 지방에서 개업을 했다. 그 친구의 형은 치과의사였고 형한테 3억원을 빌려 개업자금으로 사용을 했는데 1년만에 그 3억원을 다 갚았고, 지금 우리 동기들 중에서 가장 잘먹고 잘사사는 재벌급 부자가 되지 않았나 싶다. 그 친구의 자식들은 소위 금수저고 의대를 가기 위해 아버지의 조언을 받들어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더니 의대를 결국 들어갔다. 나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 하고 박사까지 하고 만약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들어갔다면 초봉이 7~8천만원 정도였을 것이다. 전교 50등 정도가 지방대 의대가서 한달에 4천을 버는데 전교 1등이 서울공대 졸업하고 박사까지 10년을(공부기간이나 난이도는 의대와 다를 바 없다. 의대 공부가 양이 많고 빡세지만 서울공대에서 10년간 학사, 석박사 하는 것도 그에 비하면 못지 않다고 본다.) 공부해서 연봉 7천을 받는다고 하면, 누가 참겠는가. 일부는 그래도 참고 그대로 다니고 일부는 못참고 기술고시나 사시나 변시나 회계사나 MBA나 의대편입이나 등등으로 빠져나간다. 내 과동기 상당수가 그렇게 빠져나갔다. 의치한 열풍을 잠재울 방법은 그들 수입을 아예 확 줄이는 것이고, 수입을 줄이는 방법은 단 하나 인원을 대록 늘리는 것이다. 그래서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 간호대 증원을 지금보다 대폭 늘리고 매년 6천명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 의사수가 지금보다 세 배로 는다면 그들 수입은 많이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천재들이 의치한으로 몰리는 일은 거의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정부는 의사들 정원을 10% 줄이기로 과거 의약분업 파동때 약속을 했다. 그 이후 실제 10% 정원이 줄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의사협회 만큼 힘이 센 곳은 없지 않나 싶다. 의대생들이 가운 입고 시위를 하다가 경찰 제지에 일부 부상을 당하자(연행도 아니었고 물대포나 최루탄도 없었다) 경찰 고위간부가 의협에 사과한 일도 있었다. 성직자보다 의사들의 시위를 훨씬 더 보호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이와 같은 글을 쓴 것은 지금 서울대 이공대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다는 것이고, 의치한으로 인재가 몰려 과학기술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고자 함이다. 의료 수가 확 낮추고 진료비를 매우 싸게 책정하고 의대 증원을 많이 해서 의대로 몰리는걸 공대로 몰리게, 그래서 과학기술공부를 해서 대기업, 공기업에 많이가서 국가 과학교육을 육성하는 쪽으로 해야 나라경제가 발전한다. 의사는 내수용이고 대기업, 공기업은 국가경제를 지탱하는 내수용은 물론 수출용까지 다 포함해서다.
현직 6급10년차 1년치 세후월급 공개.blind1월 16일 10년차 6급이 320받으면 그 달은 빡세겠군요. 그래도 세전6000은 되는듯
현직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재우네요 미쳤네1월 15일 깡패들이네요 그냥 역풍 100프로 붑니다
현직 양재입니다 JPG1월 15일 집에가는중
현직 혼술.jpg1월 15일 몸도 마음도 추운겨울이네요...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간만에 뜨끈한 순대국 먹으러 왔네요...
현직시의원, 음주운전 사실 숨기고 무면허 운전 적발1월 15일
현직 대통령중 최초로 체포된 대통령1월 15일 첫날에는 경고만 주고 넘어갔으나 다음날 또 과속운전이 발각되자 결국 현직 대통령을 과속운전으로 체포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현직 출근중입니다만 JPg1월 15일 개추워요 핸따없어서 죽을거같음
현직 닭강정1월 14일 잠실새내 처음시켜보는데 꿀맛이네요
현직 출근길 무섭네요1월 14일 ㄷㄷㄷ 출근들 잘 하셨습니까
현직 고추튀김.jpg1월 13일 증말 맛있네요 ㅎㅎ 본점 맨날 지나다녔는데 집앞에 생겨 첨 먹어봅니다 ㅎㅎ
어제자 sbs 인기가요는 전현직 YG 가수들 경쟁이었네요..jpg1월 13일 1위 후보 지드래곤 home sweet home 로제 toxic till the end 베이비몬스터 드립 암튼 어제 인가는 지디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