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이진호가 말하는 민희진 회생방안19일 오후하이브가 공개하는 자료가 허위다? - 그럼 민희진이 하이브를 고소하면 됨. 근데 둘 중 아무 것도 안 함.
- 민희진 역바이럴(여론조작) 의심 채널19일 오후제 억측일수도 있습니다만 의심갑니다 쌍욕, 온갖 허위사실 유포, 카피의혹 난사 뭔짓을 못할까요 커뮤도 겁나 하는것같고 아이브, 라이즈한테까지 ㅅㅈㄱ 의심을 했다고 하니..
- 민희진은 이진호씨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 할까요?18일 오후위버스 앱 뉴진스 팬들은 우리 대표님이 그럴리 없어 유투버의 조작이야 이러던데요 만약에 진짜로 민희진 대표가 적은게 아니라면 충분히 허위사실 유표로 인한 명예훼손 고소 할것 같은데요 … 만약에 고소 하면 피고쪽은 자기쪽은 허위사실 유포 아니라고 증거 제출 요청할테니 피고의 무죄를 입증할 중요한 증거니 판사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도 없고요!
-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알코올 부산물 검출18일 오후경찰은 ‘내가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했다’고 밝힌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소속사 본부장, 매니저 등 3명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입건했다.
- 이진호가 엠팍글 박제했네요;;18일 오전그 박제된 글은 삭튀했지만 이진호가 허위사실 유포로 박제;;;;;; 박제했다는건 뭐 고소 하겠다는것같은데 실명인증 사이트에서 각도기 잘 챙겨야지 어쩔.
- [단독] 프로야구 코치 자녀 학폭 피해자, 법적대응 압박에 전학18일 오전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과 언론 제보를 멈추라는 의도였다. 이를 어길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경고성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박수홍 형의 횡령액이 생각보다 많이 적네요..18일 오전현재 이날 선고된 사건과 별개로 이 사건으로 촉발된 진흙탕 싸움 과정에서 벌어진 박수홍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관련해 19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 민희진 카톡내용, 이진호 말고는 사실이란 증거가 없지않나요.18일 오전일단 이진호가 방송에 나와서 주장하는거고 이진호 정도 되는 사람이 저런걸로 허위주장 할리는 없지만 이진호 말고 다른곳에서 저 자료 오피셜이라고 나온거 없지않나요.
- 이진호 허위사실글 삭제 됐네요ㅋㅋㅋㅋㅋ17일 오후쫄리긴 쫄렸나 봄ㅋㅋㅋ
- 연예뒤통령 이진호 "제 방송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되고 있어..강력 법적대응"17일 오후방금전 게시글
- 김호중은 좀 역대급 악질 아닌가여17일 오전피곤해서 대리운전해서 집에갔다가 다시 술쳐먹으려고 운전해서 가다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내고 공황이 와서 도망가서 소속사에 전화를 하고 근처 숙소에 쳐박혀서 옷벗어주고 대신해서 매니저가 허위자수하고
-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16일 오후
- 김호중은 죄질이 역대급이네요 ㄷㄷㄷㄷ16일 오후매니저한테 허위자수 시키는건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일인데 실제로도 벌어지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 [단독] 김호중 마약 간이검사서 '음성'…경찰, 국과수 정밀 의뢰16일 오후택시와 접촉사고 후 도주…매니저 허위 자수 | 음주운전 가능성 등 수사…경찰, 압색영장 신청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마약 … 특히 김 씨가 매니저에게 "대신 경찰에 출석해달라"고 요청한 사실과 '허위 자수'를 부탁한 김 씨의 녹음 파일을 경찰이 확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 불거지고 있다. … 허위로 자수한 A 씨에 대해선 범인 도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다. 현재 김 씨 측은 음주 운전 등을 부인하고 있다.
- [단독] "전 의협 간부, 진료기록 허위 작성"...경찰 수사16일 오전[단독] "전 의협 간부, 진료기록 허위 작성"...경찰 수사 입력2024.05.16. 오전 5:02 수정2024.05.16. … 오전 5:07 유서현 기자 [앵커] 의사협회 전 간부가 환자의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 "전 의협 간부, 진료기록 허위 작성"...경찰 수사16일 오전흉추 골절로 입원해 수술을 받았는데, 3주 뒤 뇌경색이 발병했습니다. 수술 부작용을 의심한 A 씨 아들은 어머니의 진료기록부를 떼 본 뒤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담당 의사를 만난 적이 없는 날에도 진료 기록이 쓰여있던 겁니다. [A 씨 아들 : 저희 어머니께서 2월 16일 진료 기록상 9시 35분쯤 진료기록이 표기가 되어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저희 어머니가 다른 장소에 계셨어요.] 실제로 해당 의사가 A 씨를 맡게 된 건 지난해 2월 17일입니다. 그런데 40일가량이나 지난 뒤 돌연 시스템에 접속해 2월 16일 자 진료기록부를 추가한 겁니다. 게다가 고친 기록에는 '양측 상지 하지 근력약화, 보행 장애, 자주 넘어진다' 등의 증상이 적혀 있었는데, 허리통증으로 갔을 뿐, 있지도 않은 증상을 지나치게 과장해 기재했다는 게 A 씨 측의 주장입니다. 특히 해당 의사가 A 씨의 뇌경색 발병 3일 만에 진료기록을 고쳐 놓은 게 석연치 않다고 토로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바꿔치기 하고 징역 2년 받은 사례16일 오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람을 치고 도망간 뒤 자신의 회사 직원에게 대신 운전한 것처럼 허위 진술하도록 한 30대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 심은우, 학폭 폭로자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무혐의...허위사실로 보기 어려워14일 오후
- 충격적인 SBS 부산방송 KNN 삼겹살 조작방송.jpg13일 오후삼겹살글 올렸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래 비계가 90%인 삼겹살을 파는거고 그 걸 주문한 손님이 별다른 불만없이 사진을 올린건데 그걸 K NN에서 소설을 쓰면서 일반 삼겹살인거 처럼 허위
- 결국 민희진 건은 피프티 판박이네요12일 오전허위사실” - 민희진 “18% 지분으로 어떻게 경영권 탈취 되나” 민희진 "피프티 사건 선례로 남아…난 그런 바보같은 짓 안한다" 하는 짓이 똑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