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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임시공휴일 때문에 지금 비행기 표 알아보는 사람들은 하수입니다.1월 7일임시공휴일 하루 더 생겼다고 지금 해외여행 알아본다는 분들도 있는데 최대 성수기라 표를 구하는 것도 힘들고 구한다고 해도 가격이 비싸서 감당하기 힘듭니다.
- 또 임시공휴일 줘서 내수 개박살 내겠네요.1월 7일내수 살리겠다고 임시공휴일 줄때마다 사람들 줄줄이 해외여행 간다고 이미 경제전문가들이 누누이 경고했고 이미 다 증명됐는데도, 포퓰리즘 선심성으로 임시공휴일 또 줌 저런 버러지들이 국정
- 한국 치어리더 진출한 일본녀1월 7일해외여행 대만 야구장 푸방 가디언스
- 해외여행의 큰 재미중하나1월 7일넓고 환한 로비 향기로운 엘레베이터 포근한 침대 근사한 조식 호텔이 한몫하죠
- 해외여행 가면 오지랖 문제인게 ㅋㅋㅋ1월 7일어떤사람은 최소 숙소 1박당 4-5성급 써야한다고 그럴꺼면 뭐하러 가냐하는데 1박에 10만-20만 태우는게 뭐 쉬운줄아나 하루 노가다 해도 15만원 겨우 버는데 캡슐호텔 같은데도 돈 많아도 가는사람 많구만 이상한사람 많다싶네요
- 가족 잃은 '푸딩이'도 조문…짖는 대신 물끄러미 위패 응시1월 5일A씨는 가족 8명과 함께 팔순 축하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했다. 출처 : 슬프네요...
- 한국엔 가난한 사람이 없는거같습니다1월 5일주변 보니까 집도있고 해외여행 자주가고 밥먹을돈도 없어서 허덕이는사람 못본듯요
- 환율이 1100원일때나 1500원일때나 똑같지 않음?1월 4일해외여행 안다님 해외직구 안함.. 한국돈으로만 생활하는데..별 차이 모르겠던데 인터넷쇼핑하고 외식하고 등등 하는데... 별 차이 모르겠음
- 마리크기는 한국인들이 압도함1월 4일해외여행가보면 한국인들이 전세계에서 머리크기 월클이라는거 절실히 느낌 멀리서 보면 머리만 큰게 면봉처럼 느껴짐 머리가 커서 지능이 높은건가 아무튼 남녀노소 대두라서 비율이 폭망임
- 전문직 여성분들은 평소에 어떤 취미가지시나요?1월 4일제가 운동이랑 해외여행은 좋아합니다
- 작년 일본 처가에 갔다가 느낀점.TXT1월 3일프리미엄 라인은 자국 브랜드 - 파나소닉이나 샤프 등을 아직도 많이 하고 저가는 화웨이,샤오미꺼 많이 사용 함. 3) 엔저로 해외여행을 잘 안간다.
- 해외여행 취소를 많이 하긴 하나봐요1월 3일설 연휴에 동남아 가려고 마일리지로 티켓 구해놨는데 갈 때는 이코노미 올 때는 비지니스였어요. 설 연휴에 웬 횡재냐 마일리지 티켓이 다 있고 하면서 약 2달전인가 예약했는데 어제 보니 가는 날도 비지니스 티켓이 있어서 몇만원 더 주고 비지니스로 바꿨습니다. 그것도 무려 대한항공. 이번 참사로 취소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거 같네요
- 해외 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예상 완전 빗나가" 반전.gisa1월 3일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해외 패키지 송출객 수는 58만676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전분기 대비로는 19% 늘었다. 동남아와 일본, 중국이 각각 45%, 28%, 13%로 분기별로 송출객 수에서도 근거리 여행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동남아 및 일본 송출객수는 전분기 대비 각각 33%, 27% 늘어나며 계절성에 따른 회복세를 이어갔다. 이런 고환율에도 역대 최고실적 달리는중이라는데 돈 안아까워요..? 국내 자영업자들 진짜 비명지르고있어요
- 이맘때 신혼여행으로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어디 있을까요?1월 3일최초안은 포르투칼-스페인이었는데 생각보다 그쪽도 춥단 얘기도 많아서 1. 포르투칼 - 스페인 2. 포르투칼 - 런던 3. 캐나다 4. 아이슬란드 이정도 보고 있습니다.
- 나이 먹으니까 해외여행 가는게 힘겹네요1월 3일어릴 때는 1-2달 개고생 여행.. 육로 걸어서 국경 넘고 바이크 타고 다니면서 설사병 나고 고산병 걸려도 낭만으로 알고 다녔는데 말이죠.. 이제 직항이 아니면 비행기 타기도 싫고.. 가서 또 국내선 타야하거나 육로, 해상 이동 해야하는 여행지는 체력이 딸려서 못가겠네요. 몇 달을 여행다녀도 한국 돌아와서 제육볶음 한 그릇 먹으면 쌩쌩하게 다음 날부터 활동했는데 요새는 일주일만 다녀와도 여독이 심해서 며칠을 앓아 눕네요
- 해외여행 vs 국내여행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1월 3일똑같이 여행을 하고 관광지를 다니고 식도락을 즐겨도 해외여행은 일상에서 탈출하는 느낌이 들고 힐링이 되는데 국내여행은 그닥 힐링이 안된다고 하는 분들 있던데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나요
- 해외여행 막상가면 별 느낌없지 않나요1월 3일여행은 계획 짤때랑 돌아와서 회상할때가 젤 재밌는듯
- 결혼시장, 소개팅에서 이런 여자30살은 어떤가요??1월 3일올해30살 / 지방중소도시출신 집안환경은 홀부모가정에서 자랐다고함, 가난한집은 아님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진학 안하고 서울상경해서 중소기업 5년다님 성형비로 돈 조금쓰고, 해외여행
- 시간만 많으면 해외여행 더 자주 다니고 싶네요1월 3일 이탈리아가서 맛있는거나 좀 먹고 스위스가서 요양도 하고 아이슬란드 가서 그냥 세월아 네월아 걱정없이 로드트립 하면서 책 읽고 돈이랑 열정은 있는데 시간이 없네요
- 해외여행을 꼭 가야하나1월 2일여태까지 한번도 안 가봤습니다. 여권도 없어요. 가보고 싶은 나라는 있습니다. 홍콩, 호주는 가보고는 싶어요. 그런데 우선순위에 두고 가야된다는 생각까진 안 듭니다. 결혼은 힘들 거 같지만 한다면 애들이랑 가거나, 신혼여행을 가거나 해야 될 거 같은데.. 그런 모습을 생각하니 힘들 것만 같고 가고 싶지 않아요. 젊은 나이니, 그때 가면 느낄 수 있는 게 있다고 가야된다는 주변의 말들도 무지 많지만요. 그것조차도 현실적 재정 문제를 생각하니 배고플 거 같습니다. 심지어는 빚을 지고서도 가란 사람도 있는데.. 나중에 지게 될 빚을 여행으로 미리 질 정도인가? 라는 생각만 드네요. 거의 필수적으로 가는 시대에 여행 얘기만 나오면 침묵으로 일관하니, 남들 눈에는 낭만 없는 청춘으로만 보이고.. 너무 주절주절 적었습니다만, 계속 그때 가야 한다는 말만 들으니 꼭 가야 될 정도의 일인가 싶어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