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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진정한 찐부자는 넥슨창업주 김정주 같은 삶입니다.2월 14일모든 업무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면서 본인은 일을 하지 않고, 큰틀의 경영만 하고 가만히 있어도 직원과 시스템에 의해 돈이 돈을 벌고,,, 해외여행 가고 다른 일을 해도 시스템에 의해 … 일을 하거나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김정주가 없어도 직원과 시스템에 의해 수천억의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드는게 찐부자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1줄요약) 찐부자는 해외여행등
- 경제 어렵다는거 걍 헛소리 아님?2월 14일걍 관성적으로 하는말인듯 해외여행 수요는 매년늘고있는데
- 1조받고 울릉도 살기 가능하심?2월 13일택배 불가 출장 불가 해외여행 불가 호출 불가 1조가지고 울릉내에서만 해결
- 어제 현대 기아 주식 샀는데 무섭네요.. ㄷㄷㄷㄷ2월 13일 사실 해외여행경비 벌려고 배당금 4~500정도만 받고 몇년 묻어두자는 마인드로 들어갔는데 계속 주가 올라서 부담스럽네요 ㄷㄷㄷ 주알못 주린이라 조금이라도 오르면 무서워서 팔고싶음
- "굳이 대학에 4년 써야 할까요" 첫 10대 7급 공무원 탄생2월 13일그는 “외국어가 재미있고, 그래서 낯선 환경, 해외여행이 더 즐거웠다”며 “이걸 직업으로, 또 그걸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 보니 바로 이것이었다”고 말했다. … 반도체 장비 회사에 다니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에서 1년 반을 살았고, 글로벌 제약사 직원이던 어머니 덕분에 해외여행을 또래보다 많이 했다.
- 솔직히 미국 갈바에 중국여행이 훨씬 나음2월 12일미국보다 볼거리 많고 대중교통도 훨씬 잘되있고 치안도 낫고 무엇보다 물가 차이가 너무 넘사벽 미국 게스트하우스에서 잘 돈으로 중국에선 4성급 넓은 호텔에서 대접 받으면서 지냄 솔직히 해외여행
- 교사가 혈세낭비 원탑인 이유2월 12일왜냐하면 하는일은 매우 적은데 국민들의 소중한 혈세로 놀고먹으면서 1년에 연봉 1억가까이 타가고 혈세로 지원받아 방학마다 해외여행 다니니까요 정년도 62세로 일반공무원보다 길고 호봉특혜받아서
- 지금 해외여행 가지 마세요. 미국도 독감때매 난리라네요...2월 12일미국사는 처제가 독감 걸렸는데 지금 난리도 아니랍니다 여행갔다가 독감 걸리면 잘못하면 죽습니다..
- 이렇게 나라가 망하나요 ㅜㅜㅜㅜ2월 12일3.내수 망 ㅡ12월엔 계엄,무안공항 참사 ㅡ1월엔 설연휴 (해외여행 200만이상감) 추석때는 더 길어요(추석때는 더많이 나갈듯) ㅡ2월초 강추위로 3월엔 과연? 4.
- 호주 사람들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딱 한가지2월 11일바로 해외여행 가기가 너무 힘들다는거.. … 동떨어진 나라라서 해외 가기가 너무 힘듬 사실 이건 남반구 국가들의 공통된 특징이긴한데 호주는 아예 지 혼자만 오세아니아 대륙이라 ㅋㅋ 사실상 형제인 뉴질랜드 빼면 그나마 가까운 해외여행지가
- 요즘 스키장 잘 안가지 않나요?2월 11일차라리 해외여행을 가거나 호캉스를 더 선호하는 느낌 스키장 춥고 접근성 안좋으며 비싸면서도 은근 위험해서 사실 가성비가 안좋긴 했죠..
- 교사들이 월급루팡인 이유.2월 11일사교육에 비해 현저하게 후달리는 강의 (교재연구해야할 시간에 해외여행) 법을 바꿔서라도 구조조정해야하는 공무원 0순위
- 딱 걸려버린 해외여행 유투버2월 10일남미에서 한달살기 중인 여행유튜버 오늘도 평소처럼 남미 여행 영상을 업로드 댓글 반응이 심상치 않다?? 그래서 10:57 딱 눌러보니?
- 오타니. 결혼전 혼인 계약서 작성2월 10일오히려 노동 착취에 가까웠다며 자기 변호를 했지만 기본급 (연봉) 6억 포르쉐 자동차 제공 고급 주택 제공 오타니 매니저 부모님 + 매니저 + 아내 온 가족 14박 15일 호화 해외여행
- 나이들면 원래 뭘하든 감흥이 떨어지나요?2월 10일해외여행도 잘가다 안가는거같고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아예없어지고
- 44세 산장미팅 최하나 근황 jpg2월 9일2017년에 4살 연상 엄청 부자집 돈잘버는 고소득자 사업가 남편이랑 결혼했고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직업이 판사 출신이시고 현재는워라밸 즐기면서 해외여행, 맛집다니면서 버킷리스트
- 해외여행가서 여자한명 꼬셨는데 고민이네요2월 9일회사그만두고 실업급여 받은다음에 최근에 치앙마이에 여행가서 알게된 한국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둘이 여행을 잠깐 했는데 호감이 생겨서 제가 손도잡고 꼬셧거든요 저는 부산쪽에살고있고 여자는 경기도권에사는데 여자쪽 나이가 30대 중반이 넘어가니까 결혼 하고싶어서 모임도 나가보고 여러가지로 노력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제 다시 취업할려고 면접다니는 상태고 그럴거면 차라리 경기도권에 취업이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여자쪽에서는 거리도 너무 먼데 자기는 지금 결혼도 생각해야할 나이고 진지하게 사귈것도 아니면 연락이 무슨의미가있냐고 우리가 무슨사이냐고 하고 그러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뤄질수있냐고 하네요 제가 당장 경기도로 취업할수도 없는상황이고
- 차박도 이제 한물갔죠?2월 9일코로나시절이나 답답하니 차박이라도 한건데 요즘 해외여행 많이 가니 차박 거품 꺼진거죠?
- 이분도 딩크족이네요2월 7일라디오에서 말하길 아직까지 자식없고 연애하듯이 서로 일에 집중하면서 자유롭고 편하게 같이 해외여행 다니면서 취미생활 즐기면서 사는게 좋아서 아이를 아직 안낳았고 앞으로도 낳을 생각
- 해외 여행을 아직 안가봤습니다.2월 7일해외애 대한 두려움도 있고 굳이 가야싶었는데 요즘은 좀 가보고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