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대한 1,49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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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듣고 울었다는 K-팝 가사작년 10월 3년 전 유튜브 '문학동네' 채널에 출연한 한강은 "초고 작성을 마치고 택시를 탔는데 이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며 "'아는 노래고 유명한 노래지' 하고 듣는데 마지막 부분 가사가 전혀 … 영상에서 한강은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라는 대목을 언급하기도 했다. … 영상이 화제를 모은 뒤로 멜론 곡 소개 페이지에는 한강과 노벨상을 언급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악동뮤지션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한강은 정신세계가 뒤틀려 있는듯작년 10월 어떻게 소설에 처제와 어쩌구 내용을 쓸수가 있죠? 비정상정 의식이네요
한강 5.18 왜곡이 뭔말 인가요??작년 10월 혹시 5.18은 북괴가 일으킨 건데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했다 이얘긴가요 ??
한강 노벨상의 경제적 효과작년 10월 ‌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애들 글쓰기 학원 대박날듯~
한강 책들 이틀만에 60만권 판매 ㄷㄷㄷㄷㄷ작년 10월
채식주의자 영화도 있음 ㄷㄷㄷ.jpg작년 10월 원작이 무려 노벨상 노미도 아니고 수상한 한강 원작 ㄷㄷㄷ 기대되네요?
한강 꼴페미 인증...jpg작년 10월 노벨상 수상 전부터 재재라는 극성 페미가 한달전부터 지인들에게 선물로 뿌리고 다닌 책이라네요
"변태가 더러운 망상 갖고 쓴 글"…정유라, '노벨문학상' 한강 계속 흠집작년 10월 정유랑 스탠스랑 일부 불펜 유저분들 스탠스랑 일치하네요ㄷㄷ
김규나 작가 '노벨문학상 중국이 받았어야' ㄷㄷㄷㄷㄷ작년 10월 중뽕 작가 커밍 아웃 ㄷㄷㄷㄷㄷㄷ 여기 불펜도 한강 노벨문학상 내려치기 하는 선족이들 많죠. … ㄷㄷㄷㄷㄷ 신기하게도 일본마저 극우라는 산케이신문 조차 한강 노벨문학상, 칭찬하고 박수치고 난리죠
한강 페미니스트 확정.JPG ㄷㄷㄷㄷㄷ작년 10월 ‌
오늘 밥먹는데 할아버지들이 노벨문학상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작년 10월 딱 여기서 한강 까는 이야기와 100프로 동일한 얘기를 하네요. 최근 노벨 문학상은 정치적이라 밥 딜런 한테도 주고 그러는데 이번에 동양인 여자 찾다보니 한강이 받은거다. … ㅎㅎ 한강의 잘못된 역사관 얘기도 하고.. 불펜 보는줄..스웨덴인들이 한글을 알아? 뭐 이런 얘기 이거 지어낸 얘기 아니고 진짜 지금 들으면서 쓰는겁니다.
한강 책들...빨리 사면 오히려 손해인데...작년 10월 ‌이거 노벨상 에디션 안 나올 리가 없는데... 당장 주말 인쇄본부터 노벨상 띠지 붙이든가 노벨상 수상 내역 책에 박아서 나오던데... 나중에는 리커버도 나올테고... 리커버본까지야 기다리기 그렇지만... 노벨상 기념으로 사는 건데 노벨상 수상 내역은 책에 박힌 걸 샀어야... (발표나자마자 주중에 오픈런까지 해서 구매한 사람들은 솔직히...)
진짜 한강 알았던 사람 많아요? ㄷㄷㄷ작년 10월 솔직히 이동진급 문학인 아니고서는 싹다 아는척 아닙니까 ??
한강 소설 읽어보고있는데 그냥 체제 선동용 소설같은데요작년 10월 불쏘시개만도 못한... 그런 반체제 선동소설인거같아요 작가 사상이 심히 의심되네요 읽으면서
한강 몰랐던 사람 있었다는게 충격이네요.작년 10월 노벨상 타기전부터 한강은 이미 문학개에서 슈퍼스타였어요. 독서를 크개 즐기지앉는 사람도 상식으로 다아는 사람입니다. 야구에 이종범. 축구에 호날두. 농구에 허제. … 노벨상 아니어도 문학개에 한강은 유명했죠. 그런데 저희나라에서 노벨상 때문에 한강을 처음알았다는 사람 발견하고 충격먹었네요.
좌담 한강 추천글 좋은글이라 생각하는데 인신공격쩌네요 .txt작년 10월 ‌저는 소설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태어내서 읽은 소설이 20권될까요? 하지만 영화에 대해선 그래도 의견을 낼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2016년에 개봉한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과대평가를 넘어서 최악의 영화라고 봅니다. 켄로치 감독이 마블영화를 가리켜 햄버거 같은 상품이라고 했었죠. 저는 켄로치 감독이야말로(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이전의 영화는 제외) 예술을 가지고 정치적인 상품을 만드는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예로 들어보죠. 대충 영화를 요약해보자면 저소득층 중년 남자 심장병을 앓고있는데 영국의 복지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결말부에 주민센터 같은곳에서 극적으로 심장마비로 죽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인간 본성이나 사회현상에 대한 깊은 성찰이나 분석이 보이지 않아요. 영화적 형식이나 기법은 정말 초보적인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영화의 인물은 그야말로 켄로치가 목표로하는 메세지를 위한 도구정도 밖에 안됩니다. 매우 평면적이고 전형적이죠. 결말은 더 코미디같습니다. 예술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같은 우연성에 기대는건 금기같은 설정이에요. 갑자기 주인공이 주민센터에서 복지혜택 받기전에 극적으로 죽습니다. 저는 보면서 코미디 같다고 느꼇어요. 이런 영화를 예술로 봐야할까요? 정치적 상품으로 봐야할까요? 칸 영화제 수상했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예술적 가치를 담보하는게 아니란걸 말하고 싶어요. 소설도 그럴 수 있고요. 한국사회는 권위라면 끔뻑주는 사회라는거고 거기에 대해서 비판의식이 없다는거에요. 제가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그거뿐입니다
한강작가 책 독점출판 하는데가 여기인데 한국은 엉뚱한데가 테마주 상한가 침작년 10월 문학동네가 본원인데 yes24가 대박침 k장은 아무나 걸려라 사다리 타기장인듯
소설가 김규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는 역사 왜곡의 정당화"작년 10월
한강 작가 원래 인지도 낮았나요?작년 10월 이번 노벨문학상 이전 한강 알고있었나요? 아님, 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였고 인지도 높은 건 아니었나요.
노벨상 보다 부커상 수상한 것이 더 대단한거에요작년 10월 3대문학상 중 노벨상은 아사아 수상자가 일본 중국 인도 4명있었는데 부커상은 한강이전에 인도작가 한명있었어요 중국 일본도 없었는데 수상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