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에 대한 824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대학 6학년입니다'…초유의 상황에 서울대 공대도 '공포'3월 2일엄살이겠지만 실제로 지금 취준생들 취업공포 레알 심합니다. 좋은 대학에도 기업들 설명회 안오는 분위기죠 취준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은 막내가 40대 절반 가량을 68-74년생들이 꽉 잡고 안나가고 있고 노동유연화가 없으니 기업들이 희퇴금 5억씩 주면서 읍소하는 실정이죠 이러니 청년들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겠나요? 그렇다고 공장 현장직가서 외노자들 주5인 근무하면서 300-400받는데 그런일들은 또 안할꺼아닌가요? 진퇴양난이네요. 노동유연화 없는 사회 탐욕많은 68-74년생 눈 높은 MZ세대의 꼴라보가 환상적입니다.
- 자식교육 불펜에 물어보면 답없지오3월 2일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남자초6학년이면 사춘기에 들어서는 시점입니다. 아버지와 유대관계가 절때적으로 필요 할때입니다. 이시기에 아들과 아버지와의 좋은 유대관계가 평생갑니다.
- 50%만 늘려도 절대 교육이 불가능한 예과 1학년의 빡센 커리큘럼.jpg3월 1일
- 여중 교사 무고로 인한 자살사건2월 28일야자를 1학년만 빼게 해줬다고 교사에게 악감정을 느끼고 성추행 당했다고 허위신고 2. 전북교육청 인권센터에서 조사가 들어가기도 전에 언론에 피해사실 공표 3.
- 네이트판) 교사 입장에서 국제결혼 너무 끔찍해요2월 28일그런데 동남아 여자를 사와서 하는 국제결혼은 너무 끔찍해요 초등학교 4학년 애들이 한글을 못떼요. … 지엽적인 맞춤법을 틀리는게 아니라 진짜 한글 장문을 못읽어요. 56학년 고학년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면 얘네는 실질적인 문맹이라고 합니다 이런 애들이 성장하면 슬럼을 대물림하고 반사회적인
-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지만 진짜 재미있는 만화책 추천 합니다2월 27일암튼 새로운 학년에서 친구와 만나는데요.
- 아들 자랑해봅니다.jpg2월 27일게다가 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도 받았네요. 2학년은 더 힘들겠지만 또 잘이겨내길 바라봅니다. 친구들에게도 못하는자랑 불펜에다 해봅니다. 다들 즐퇴하십시요.
- 아들이랑 유사연애 하는 엄마들이 많은듯2월 27일대부분 자존감이 낮고 전업주부임 이제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진입하면 남편보다 아들로 대리만족함 학교 악성민원 대부분이 그쪽
- 올해 의대 졸업반 6학년은 어찌보면 땡 잡은 듯2월 27일지금 4학년 5학년까지는 일단 쉬운 국시 유지할 듯.... 여기 불펜의 의까들 폭발 할 듯.....
- "딩크로 살걸…하나 있는 아들, 부모 지갑 털고 욕설" 40대 가장 후회2월 27일그런데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갈 때쯤부터 아이가 바뀌었다"고 운을 뗐다. A 씨에 따르면 살가웠던 아들은 현재 부모와 말도 섞지 않으려 하고 하교 후에는 방에서 게임만 한다고.
- 교육쪽 관계자분들..초3 남자아이(이제 초4) 교육 걱정.. 구멍이 희안하게 심합니다.2월 27일책도 두꺼운 3학년 영어 소설책도 읽고 한글도 올리버 트위스트 삼총사 제인에어 이런 책도 잘 읽습니다. 수학은 지금 4학년 2학기것 하고 문제없이 잘 해요. …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아지는 것으로 믿으면 되려나요.. 불페너 분들 학창시절 어떠셨었나요? 일단은 눈높이 어휘력같은 수업은 등록하고 왔네요..ㅜㅜ
- [단독] 타 학교 학생에 “부모님 살해한다”며 불러내 폭행한 중학생들, 경찰 수사2월 26일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창원의 한 중학교 인근 공원과 야산에서 창원 모 중학교 1학년 A 양이 다른 중학교 3학년 B 군과 1학년 C, D 양에게 40여 차례 폭행당했다는
- 저 같은 사람은 아버지 원망 좀 해도되지않을까요;; 요즘도 많이 괴롭긴합니다2월 26일저희 아버지 행적 1. 50초반에 그 좋았던 공기업 자발적명퇴후 개인사업 이떄 제 나이가 초등학년 고학년 2. …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급식비 단한번도 제때 내본적없고, 학원은커녕, 아무것도 못함. 6.
- 각그랜져는 부의상징 정도가아니었죠2월 25일이거는 그냥 부의상징이아니라 아주 찐~~~부자 부자중에서도 부자의상징이었죠 국딩때 울학년에 600명넘었는데 집에 각그랜져있다는애 얘기를 들어본기억이없음
- 80년대 대표 미녀 배우 중 한명2월 25일 조용원 대학교 1학년이었던 1985년 11월 1일 20세의 나이에 어머니가 운전하는 맵시나 승용차를 타고 학교에 등교 중 화물차를 추월하려다 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고 5m 낭떠러지로
- 귀여운 학생2월 25일얼마 전에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에 대한 글을 올린 적 있었어요. 만약에 버튼을 누르면 돈을 1억 받는데 대신 멀리 사는 사람 한 명이 죽는다. 버튼을 누를 것인가? … ㅎㅎ 처음에는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어린 학생 수업하는 것은 부담감이 꽤 느껴졌었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어린 학생을 잘 이끄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 부모 집 비우자 쳐들어온 학폭 가해자들…"유리창 깨지고 난장판"2월 24일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중학교 3학년인 가해 학생들이 동급생 A군 집에 찾아가 A군을 폭행하고 TV와 유리창 등을 파손했다.
- [사설] 의대 신입생에 휴학 동참 압박… 부당한 집단행동 멈춰야2월 24일오후 11:24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들이 선배 의대생들의 노골적인 ‘동맹 휴학’ 동참 압박에 수업 참여를 고심하고 있다. … 대부분의 의대 학칙상 예과 1학년생은 휴학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신입생은 수업 거부로 유급 등 불이익을 당할 우려가 크다.
- "선배들이 휴학 강요"… 의대 신입생, 1학기 등록금 날리나2월 23일서울대, 건양대를 제외한 타의과 대학은 1학년의 경우 휴학이 불가하다.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학교 측이 등록금을 반환할 의무는 없다.
- 15살에 의대 2곳 합격해 진학 결정...김군 '화제'2월 23일 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0년 5월생으로 15세인 김도윤 군이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 의예과와 …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하고 가톨릭대 진학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세면 일반적이라면 중학교 3학년 나이에 의대를 합격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