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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만점자 수능 멘토링.link5월 7일이렇게 들뜬 상태로 유명 강사분들이 제시하는 떠먹여주는 공부를 꽤 해보고는 메가스터디 러셀에서 진행하는, 2017학년도 대수능이 있던 날 그 수능 시험지를 풀게 해주는 모의시험에 참여했습니다
- “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현 고2 학폭 가해자 대입 ‘초비상’5월 2일 현 고교 2학년이 내년에 치르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경우 모든 대학의 모든 전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 [속보] 증원된 32개의 모든 의대 모집인원 확정 1550명 안팎 증원 전망5월 1일 증원된 32개 의과대학들이 모두 2025학년도 모집 인원을 확정하면서 증원 규모는 155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5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립대는 대부분 증원분을 100% 모집하거나 10∼20명 소폭 줄이기로 했다.
- [단독]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4월 25일 올해 뽑는 2025학년도 입시는 대학별 자율 허용 오늘 출범하는 의료개혁특위서 재조정안 의제로 올릴 가능성
-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턴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4월 25일 조선일보 기사인데, 정부가 한번 더 물러선것 같네요 다만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학년도 증원을 포함한 ‘전면 백지화’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의료 단체가
- 속보] 한덕수 총리, “2025학년도 의대 자율 모집 허용”4월 19일몇명예상하시나요?
- [속보] 한 총리 “내년도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모집 허용”4월 19일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 의대 증원 조정되나…국립대들 "정원 50∼100% 모집 허용해달라"4월 18일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 등 6개 국립대 총장은 18일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의 경우 대학별로 자체 여건을 고려해 증원된 의과대학 정원의 50% … 이들은 총장 명의 건의문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과 관련해 남은 시간이 길지 않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학령인구 감소에...교대 입학정원 내년부터 12% 감축.gisa4월 12일2012년 이후 사실상 동결돼왔던 교대, 초등교육과 등 초등교원 양성기관 정원이 현 고교 3학년생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부터 감축된다.
- 보건복지부... 뭐가 맞는건가요??4월 8일박민수 차관 "교육부 확정한 2025학년도 5058명 대학별 의대 정원 변경 불가"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 그러면서 20일 교육부가 확정한 대학별 의대 정원은 변경할 수 없다고 … 박 차관은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대학의 신청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미 대학별 배정이 완료됐다.
- [단독] 명지대 바둑학과 역사의 뒤안길로...27년 만에 폐지3월 27일당장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받지 않겠다는 방침인데, 이로 인해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3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근데 의사협회는 사실 500명증원안을 받았단 얘기가있죠3월 25일[단독] 의대 입학정원 3570명으로…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협과 정부는 부정하나 1년간 500명선의 증원(문재인당시 증원보다 많은규모)에 대하여 의대교수 및 의학교육원등에서 이미 … 2025학년도부터 시행 위해서 준비중이었다고 하죠.
-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어요3월 24일예과1학년도 의대교수들이 수업합니다. 의사들에게 퇴로를 열어 주고 적당히 타협하는게 유일한 해결책인데 똥멍충이 때문에 그렇게 될 것 같진 않고 사태는 장기화 하겠네요.
- 교육부 “2025 의대 증원 대입에 반영 완료, 돌이킬 수 없다” 변경 불가3월 21일 “대학 임의 변경 불가…5월 대학별 모집인원 확정”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대학의 신청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학별 배정이 완료됐다” “수시모집이 시작되는 9월 전에 대학별
- 의대 블랙홀' 되나…"대입 판도 격변" 학원가 술렁3월 21일정부가 대학별로 분배한 증원 규모는 대학별로 학칙을 개정해 대교협 승인을 받으면 5월 하순 공고되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최종 반영됩니다...
- “돈 많이 벌고 제일 안정적” 의대 입시학원 수업대상 초1~초6 초등학생까지 번진 의대 입시전쟁3월 15일대치동에 오는 아이들은 제가 볼 때는 90% 이상 의대 가려고 모이는 아이들이다” 2024학년도 의대 입학생 “돈을 많이 벌고, 제일 안정적인 직업이니까 의대 지망하는 친구들이 많다
- 서울대 신입생, 입학 일주일만에 119명 휴학3월 14일13일 서울대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2024학년도 신입생 휴학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학기가 시작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1학년 신입생 119명이 휴학계를 낸
- 24학년도 경신고 대입 현황3월 11일의대 40명정도 진학했네요
- 2024학년도 주요대학 상경계열 입결 근황3월 4일올해 상경계열은 거의 서열대로 쭉 가네요
- "정부가 폭탄돌리기"…학생 250만명 줄 때, 교사 6만명 늘었다3월 3일대표적인 게 2018학년도 서울지역 ‘임용절벽’ 사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