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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다음주에 미국이 금리인하 하면 하락 올 거 같지 않나요?9월 12일선반영의 냄새가 물씬 나는데 싸~ 합니다. 물론 인하 하는 순간은 위로 좀 튀겠지만 서서히 밑으로 박을거 같은디... 저점 홀더들은 몰라도 최근에 들어간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다음주에 전부 다 현금화 할 예정. (저점 홀더가 아니니까요)
- 올해 미국 금리인하는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9월 12일미국에서 이미 1970년대에 고용 하락 + 물가 상승을 고용 먼저 잡으려다 망하고 볼커가 기준금리는 10프로 이상 쳐 때려서 겨우 잡은 역사 를 생각해보면 파월이 내려오지 않는 이상
- 모두가 예상하는 하락장이 올 수도 있습니다 - 전인구9월 11일 9일전 9월 시장 예측인데 ㄷ ㄷ 이정도면 무서움 ㅎㅎ
- 스페인, 11년 만에 FIFA 랭킹 1위 등극, 한국 23위, 일본 19위로 하락.jpg9월 11일
- [펌]중국내 美·日 대기업 줄줄이 철수, 중산층도 대대적 탈중국9월 11일역시 중국에서의 매출 하락에는 국가적 간섭 요인이 크다. 문제는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으로 인해 외국인 직접 투자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 미국 PPI 0.1% 하락9월 11일 이로써 파월의 금리인하는 더더욱 확실해졌군요 트럼프 관세 폭탄때문에 미국 물가 폭등한다는 분들 도대체 언제 폭등하나요?
- 미국에 사는 한국인의 빌보드 가치하락의 이유9월 11일시대가 변한게 크군요
- [속보] 극한 가뭄에… 강릉시, ‘도암댐 비상방류수’ 받기로9월 10일강릉시가 도암댐 방류수를 수용하기로 하면서 강릉 저수율 하락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관계자는 “도암댐 비상방류로 하루 1만t의 원수를 확보하면 오봉저수지 저수율 하락세를 늦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미장 안터지는데 왜 버블이라고 하는거죠..?9월 10일미장 계속 해오신분들은 올해초 하락분 다 복구하셨을꺼고 요즘은 솔직히 할맛 나실텐데 왜 자꾸 버블이라고 하는건가요..? 제가 볼땐 지금 국장이 더 버블임..
- 과즙세연 요즘 하락세인가요??9월 10일하이브 회장 만나다가 지금은 철구 만나네요 노는 물이 너무 내려왔어요 인터넷 방송은 흥망성쇠가 무섭네요
- 현재 애플 주가.jpg9월 10일신제품출시후 하락한적이 있었나요?
- 집값 상승 기대감 꺾였나..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 '늘고' 전세는 '줄고'9월 9일물량증가 호가하락 매매 평균가 하락 매매가 하락 거래량 급락 임의, 강제 경매 폭증 마이너스 피 증가 신고가 취소건 급증 6월 한달만 1000건 특정몇건의 신고가로 선동하는 건설사,
- 이제는 기사도 떴네요. 디스플러스 미국생산...9월 9일꾸준히 품질이 하락해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놓아줘야 되겠네요. 레종으로 가야하나...
- 최근 지거국 입결 근황.jpg9월 9일그나마 부산/경북이 단국~광운 라인선 지키고 있고 충남 전남은 평백 60대..ㄷㄷ 진짜 많이 하락했네요
- 대출규제 효과…7월 서울 아파트 거래, 6월의 36%로 급감9월 9일거래량 60% 폭망, 평균 가격도 하락. 신고가 포함 취소건이 1000건 넘었다고 하네요. 시세조작을 통한 신고가로 시장 교란함. 이런 인간들은 감빵 보내야...
- 고수님들 이더리움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9월 9일4300선은 잘 지켜주고있는거같은데 아래 어떤 고수님 분석결과로도 볼린저로 밴드가 좁아지고있고 강 하락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자산을 뺄지말지 고민중입니다 고수님들 견해 들어보고싶어요
- 금,나스닥을 둘 다 사라는 이유가 머나면요9월 9일금도 닷컴버블,리먼사태때 약간 하락을 겪긴 했습니다만, 하락폭이 크지 않았고, 금방 반등하면서 엄청난 수익률을 찍습니다.
- 유투브 조회수도 떨어지고 tv시청율도 떨어지는데 뭘 하는걸까요?9월 9일tv 시청율은 5%만 나와도 체면 치레가 아니라 중박 책 도서 구매율은 최하위 게시판 조회수 들도 다 하락세 영화관도 망하기 직전 심지어 최근에 뜬 유투브 조회수 마저도 다들 하락세
- 주식전문가 전인구가 9월 하락장이라는데 ㅠㅜ9월 8일미국 주식 왜 계속 오르나여? ㅠㅜ 인구신
- “신규 직원에 기피 업무 떠넘기기 OUT” 공무원 문화 개선 나선다9월 8일 " 신규 직원에게 기피 업무, 잡무 떠넘기기, 불필요한 대기성 근무 , 악성 민원, 업무 미루기 등의 공무원 조직 악습관은 최근 공무원 인기 하락과 MZ 세대들의 공무원 기피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