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대한 95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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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사건 있던 대전 S모 초교 학생들이 걱정되네요2월 12일사망한 하늘이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2월 12일하늘이 부모님께선 얼마나 견디기 힘드실까요? 정말 속상합니다!!!!!
• 친구 중에 조현병이 있는데2월 11일식당 가서도 별일 아닌 일로 종업원에게 시비 걸고 소리지르고 하늘보고 혜성이 계시를 내렸다는 등 헛소리하고 그 이후 그 친구 만나는게 무서워서 만나기 꺼려져서 한 1년 만나지는 않고
• 웃는 얼굴의 김하늘양2월 11일‌ 하늘아 예쁜 별로 가... 저렇게 귀엽고 맑은 아이에게 어떻게 그런 끔직한 짓을 할 수 있을지... 그 곳에서는 평안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 원영이 하늘이한테 조화라도 보내야겠어요2월 11일기자가 하늘이 아버님께 하늘이 어떤아이였냐 물었을때 대뜸 장원영 얘기 나올정도면 얼마나 팬이었을지 상상이 가네요 장원영처럼 되고 싶어하고, 장원영 나오는 프로는 전부 본방사수 했다는데
• 하늘아 ㅠㅠ 너무 슬퍼 눈물이 난다 ㅠㅠ2월 11일대체 이게 먼가요 ㅠㅠ 계속 울고 있네요 ㅠㅠ
• 하늘 할머니 마주친 여교사 "나는 몰라요"라며 범행장소 문 잠가.gisa2월 11일시청각실 구석의 작고 어두컴컴한 창고 문을 열었더니 하늘이 할머니 눈에 여교사가 쓰러져 있었고 여교사 몸에 피가 묻어 있었으며 그 뒤에 하늘이와 하늘이 가방이 보였다고 한다. … 하늘이 할머니가 처음으로 사건 현장을 발견한 것이다. 이때 하늘이 할머니가 아이를 봤냐고 묻자 여교사는 "없어요. 나는 몰라요"라고 답했다. … 하늘이를 찾기 시작했던 오후 4시 50분께서부터 하늘이를 찾을 때까지 모든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 창고 문을 부수고 먼저 안으로 들어간 경찰은 하늘 양 가족에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하늘이 상태가 참혹했기 때문이다. … 이후 경찰이 여교사를 범행 현장에서 하늘이 가족과 분리했다.
• 진짜 죽이고 싶네요.2월 11일‌하늘이 학교 2-3 담임 교사 하늘이 아빠 글 읽는데, 분노가 도저히 참을 수 없네요. 식칼로 아이를 그것도 아이가 여러 차례 막아 손에도 상처 투성이가. 너무 화가 나네요.
• 하늘양 아버지 인터뷰...2월 11일‌ 딸을 가진 아비로서 마음이 미어지네요. 다시는 이런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공론화해서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 [속보] 하늘양 살해 교사 "복직 3일차부터 짜증…교감이 수업 막기도"2월 11일.... 어차피 망한거 그냥 한풀이를 흐네요
• lal 팬들은 행복사 할듯2월 11일‌가만히 있다가 하늘에서 한 향후 10년 리그 탑급 1옵 선수가 떨어졌음 ㅋㅋㅋㅋㅋㅋ
• [미스테리] 구글 스트리트뷰 이거 뭐임? ㄷㄷㄷ2월 11일골목길에서 천천히 나오면 자전거가 갑자기 하늘을 날아감.
• 칼로 수 십번 찌른 "정"교사2월 11일선생님들과 경찰관들이 한 시간 동안 찾았는데 하늘이가 피살된 곳은 결국 돌봄교실에서 10~20m 정도 거리에 있는 시청각실이었습니다. 한 시간 뒤에 발견한 건 하늘이 할머니에요. … 하늘이는 어제 오후 4시 20분까지 친구 한 명과 교실에 있었고, 4시 20분부터 4시 40~50분 까지는 하늘이 혼자 있었던 것 같아요. 돌봄 선생님이 함께 있었겠지만요. … 이후에도 돌봄 교실에 남은 아이는 하늘이 1명이었습니다. 가해 교사가 하늘이를 붙잡아 인근 시청각실로 끌고 가서 범행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저는 아쉬운게 하늘이가 공격당하며 분명히 소리를 질렀을 텐데, 그 비명 소리만 들었더라도 하늘이가 다칠 순 있겠지만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마 가해교사가 저번 주부터 하늘이가 오후 4시 40분쯤까지 혼자 있는 걸 알지 않았을가 생각합니다. 하늘이가 나올 때는 복도에 아무도 없었을 거고요.
• 복직 후 8살 초등생 살해한 40대 여교사…유족 "흉기 준비, 계획 범행"2월 11일앱을 통해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주변 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4시50분께 부모가 확인에 들어갔을 땐 하늘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교사의 몰아쉬는 숨소리와
• "할머니 냄새 난대요" 고민 토로한 아이… 어른도 울린 교사의 답변2월 11일그러면서 "저는 할머니가 너무 나이가 드셔서 하늘나라에 보내드렸다"며 "집에 와서 할머니 옷장을 열었는데 할머니 냄새가 나서 엉엉 울었던 적이 있다.
• 살인여교사 심지어 담임이었네요 ㄷㄷ2월 11일A씨는 "우리 하늘이는 1학년 2반 학생이고, 가해자는 2학년 3반의 담임교사인데, 학교 측 얘기를 들어보니 가해자는 우울증으로 휴직을 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을 했다고 들었다"
• 살인여교사 이거 소름돋네요2월 11일B씨에 따르면 하늘이 휴대전화에는 부모 보호 애플리케이션을 깔려 있어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휴대전화 주위에 있는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하늘이를 찾기 시작했던 오후 4시 50분께서부터 하늘이를 찾을 때까지 모든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 B씨는 "이미 하늘이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고 늙은 여자의 달리기 한 것 같은 숨이 휙휙 거리는 소리와 서랍을 여닫는 소리, 가방 지퍼를 여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전했다.
• 오늘 악마에 의해 하늘로간 8살 천사는 꼭 다음세상에 지금의 엄마아빠와 만나서 다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2월 11일신이 있다면.. 부디 그렇게 되길..
• 8살 딸을 가진 아빠로서..오늘 뉴스는 잠이 오질 않네요..2월 11일하늘을 날고 있을까..
• "금방이라도 '할머니'하고 올 것 같은데…" 별이 된 8살 하늘이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