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대한 95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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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아빠라는분 이상한듯2월 12일장원영? 그래 조문오라고 반협박할수도있는데 수사하는 경찰.검찰 담당자도 조문오라는건? 무슨 개념인지 이해가 안가네 언제부터 조문이 의무사항이 된건지? 피해자가족이면 모든행위가 면죄부가되는건지 납득이 안가네
- 장원영이 하늘양 조문가면 찬사받는거죠2월 12일예전에 김현주가 본인의 열혈팬이라는 얼굴도한번 못본 암환자 직접 문병가서 격려해주고 용기복돋어준 일 있었잖아요 그 암환자는 자신의 최고스타가 직접나타나서 격려까지해준거 정말 꿈만같았다고 좋아했구요!! 장원영이 진짜 유족들바램대로 짠하고 빈소에 나타나서 조문해주면 유족들이 감격하고 큰 힘과 위로가되줄수있는거죠 스케쥴상 시간이안되서 못한다면 할수없는거고요.. 그렇다고 비난하거나 욕할일은 더더욱아니고..
- 하늘이 아버지입장은 알겠는데 장원영입장에서2월 12일엄청부담될거같은데요
- 오늘자 김호중 근황.jpg2월 12일이날 김씨는 하늘색 수의 차림으로 목발을 짚고 재판에 등장했다.
- 하늘이 아빠가 87년생이면 젊긴 젊네요;;2월 12일 제 주위 87년생들은 끽해야 어린이집이나 좀 크면 유치원생 결혼안한 애들이 절반정도 되고.. 초1아버지가 87년생이면 요즘기준으론 좀 일찍 결혼한듯..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미친 교사하나때문에.. 마음 잘 추스리시길.. 추스려지지 않겠지만.. 40대교사는 엄벌에 처하길
- 하늘이 아빠 발언 이해안되나요2월 12일"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 하면 꼭 보내달라고 해서 약속을 했었다"며 "하늘이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번 와달라"고 했다.
- 하늘이 아버지 말 때문에 뭐가 됐던 장원영은 욕을 먹을 겁니다.2월 12일하늘이 아버지 저 말은 나쁜 의도는 전혀 아니었겠지만 장원영 본인에게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일겁니다.
- 하늘이 아버지라는 분도 보통 사람이 아니네요 ㄷㄷㄷ2월 12일솔까말 친천 장례식장도 부주 따로 보내고 안가는 사람 많은데 이토록 사회적 이목이 쏠리는 장례식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에게 와 달라니 ㄷㄷㄷ 혹시 하늘이가 살아 있고 간접적으로
- 하늘 양 아버지 장원영 조문관련 인터뷰.jpg2월 12일 아버님 인터뷰-바쁘시겠지만 정말 가능하시다면 보러 와주세요. 오늘 기자 기사-꼭 와달라
- 하늘이 아버지가 장원영한테 조문 와달라고 말한게 맞네요2월 12일4분16초부터 기자들이 또 왜곡해서 쓴줄 알았는데 본인 입으로 직접 얘기했네요
- 장원영보고 와달라고 한 게 아니라 마지막으로 인사해달라고 부탁하신 거 아닌가요2월 12일하늘양 아버님의 마지막 소원인데 넘 슬프더라구요 그리고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죠 생전에 하늘양이 장원영님의 팬이였다고 하니깐요..
- 하늘 양 빈소를 찾은 대전 황선홍 감독.jpg2월 12일좋은 데서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자 : 혹시 구단차원에서 하실 수 있는 그런...) 논의해서 선수들이 조의를 표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동참하려고 생각중이다 김하늘 양은 대전 시티즌의 팬으로 알려짐
- [속보] "당대표·장원영 와달라" 하늘양父, '하늘이법' 제정 호소에…與, 발의 추진2월 12일정치권도 호응해야죠 이건 당연한 거 같네요
- 하늘양에게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2월 12일
- 여야대표 하늘양 아버지 요청에 대전행2월 12일우담 기사랑 같은 기자 방금 기사
- 김하늘양 아버지 행동이 조금은 이해가네요2월 12일더군다나, 사고나 병으로 하늘나라로 간 게 아닌 사회의 노력과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더더욱이요. … 그래, 비록 내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지만 너로 인해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리라.
- 저는 하늘양 장례식장에 장원영님이 갔으면 좋겠어요2월 12일하늘양 아버님의 마지막 소원같은데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입장에서 뭐든 다 하고 싶은 안타까움 아닌가요 오죽했으면 그런 말씀까지 했을까 싶기도하구요 장원영님이 가서 위로만이라도
- 하늘이 사건 팩트만 전달합니다.......2월 12일하늘이 안타깝습니다
- [단독] 종합감사서도 문제교원 파악못해… “하늘이법 제정”2월 12일한편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등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모든 학교에 1명씩 배치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키로 했다.
- 아이브도 울었다..대전 초등생 피살 김하늘 양을 보내며 "장원영이 꿈"...news2월 12일 하늘이 아픔없는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아이브도 근조화환과 포토카드를 보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