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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그것이알고싶다 인상적으로 본 두편.jpg7월 24일딥페이크와 조유나 편 둘다 몇년 됐는데 딥페이크는 결말에 피해자들 얼굴을 딥페이크로 만들었다는 말에 소름.
- 이미주, ‘놀뭐’ 하차 2달 만 폭로…‘악마의 편집’ 피해자였나7월 24일 방송에서 무식한건 컨셉이었다고 하네요 제작진이 문제 맞힌것도 많은데, 틀린것만 편집해서 많이 방송으로 내보냈다고 함
- 뉴진스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학교로 돌아가 견디라는 말과 같다'7월 24일피고들의 인격권은 없는 것인가 우리에게 어도어와 하이브에게 돌아가라는 말은 마치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학교로 돌아가 견디라는 말과 같다’ 멤버들이 하이브 근처에만 가도 우울증 약을 먹어야
- [단독]‘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김의겸 등 “엄벌해달라” 탄원7월 24일그러면서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또 다시 생기지 않도록 피고인들에게 엄정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박 씨 측은 "공적 목적이 아닌 사적 복수심에 눈이 멀어 여자친구였던 피해자의 행적을 캐려고 유튜버들과 공모해 가짜뉴스를 퍼뜨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황의조 "매일 반성한다" 울먹…검찰, 2심 징역 4년 구형7월 24일황씨는 피해자 2명에 대해 상대방 동의 없이 여러 차례에 걸쳐 사생활 영상을 촬영하거나 영상통화를 녹화한 혐의를 받는다. … 피해자 A씨는 큰 금액의 합의금을 지급받고 처벌 불원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피해자 B씨는 합의 의사가 없으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 황씨는 1심 선고를 앞두고 피해자에게 합의금 명목의 2억원을 법원에 공탁하면서 이른바 '기습 공탁' 논란이 일기도 했다. … 형사공탁이란 형사 사건 피고인이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경우 합의금 등을 맡겨두는 제도다. … 장한지 기자(hanzy@newsis.com 불법촬영에 피해자1명 4차례고 유포도 아닌데 4년이나 구형하나여?!
- 오늘자 나주 외국인노동자 괴롭힘사건 ㄷㄷ.JPG7월 24일스리랑카 노동저인데 랩핑해서 대롱대롱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함 ㄷㄷ
- [단독] ‘지게차 인권유린’ 업체, 앞으로 이주노동자 고용 못한다7월 24일 고용부 관할청장, 고용허가 직권 취소 가능 기획감독 착수…“피해자, 사업장 변경 원해”
- 여자들한테 CPR 안한다는 찌질한 인간들아...7월 24일피해자가 당신의 어머니, 여동생, 할머니, 부인, 딸이 될 수도 있어요... 인터넷에서 혐오에 찌든 글 쓰다가 당신 주변인들이 피해받을 수도 있읍니다...
- [속보]“아들이 생활비 끊어” 송도 아들 살해 결국 돈 때문7월 24일피해자인 아들이 8년 전 부모의 이혼을 뒤늦게 알고도 내색하지 않았고, 오히려 생일잔치를 열어주는 등 아버지인 A씨를 배려했다는 것이다.
- “경찰이 추행했어요” 女피의자 말 믿고 파면했는데…거짓말이었나. 사건 반전7월 23일재판부는 “피고인은 (당시 향정신성 의약품 대리 처방으로 구속된) 피해자의 담당 수사관으로 출감과 병원 진료 과정에서 팔 등의 신체접촉이 있었던 게 확인된다”며 “여기에 (피해자가) … 다만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은 해바라기 센터와 수사기관, 법정에서 귀, 광대뼈, 왼뺨 등 피해 부위가 계속 번복됐다”며 “공소사실의 주된 증거인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객관적이지 … 또 청사 밖 CCTV를 근거로 “피고인과 피해자가 들어가는 모습이 촬영돼 있는데 그런(추행하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 이어 “피해자는 피고인의 DNA를 보존하기 위해 입에 1시간 넘게 침을 머금고 있다가 뱉었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직원(증인)은 구강
-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매매한 30대男, 항소심서 감형돼 풀려나..이유가7월 23일A씨는 지난 2019년 휴대전화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와 꾸준히 교류해오다 피해자가 15살이 된 2021년부터 수차례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재판부는 "성인인 피고인이 앱을 통해 아동·청소년인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3년에 걸쳐 성 매수 행위를 반복해 죄질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그러면서도 "피고인은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1년 넘게 구속수감 돼 있으면서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원심에서 피해자 1명과 합의하고 항소심에서 … 나머지 피해자에게도 상당한 금원을 지급하고 합의해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연예)최초로 사형당한 연예인7월 23일피해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약손명가) 입장문7월 23일피의자는 보도처럼 열등감, 피해의식 있는 사람아니고 코로나 시국(이혼한지 20년된 시점)에 대학원간대서 전부인이 대학원 비용도지원해줌 이 분은 자식이 부모의 이혼사실을 알면 상처받을까봐 15년 이상을 숨기고 자식이 결혼한 후에야 말해줄 정도로 감정에 신경써주는 사람인데 손자들이 할아버지에 의한 아버지의 사망과 할아버지가 자기들을 죽이려했고 성범죄자였다는걸 온국민들과 함께 알게됐으니 많이 참담할거 같습니다. 피의자가 정말 이해안되는건 서운해도 얼굴대면하거나 내 생일이나 축하인사해주면 마음풀어지는게 인지상정인데 어찌 저지경까지 간걸까요
- 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전문]7월 23일피의자에게는 참작될 만한 그 어떤 범행 동기도 있을 수 없습니다. - 피의자는 피해자의 모친과 25여년 전 피의자의 잘못으로 이혼하였으나, 피해자의 모친은 피해자에게 이혼 사실을 알리지 … 않았으며, 피해자가 혼인할 때까지 피의자와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며 헌신했습니다. - 피해자의 모친은 피해자가 혼인한 이후인 지금으로부터 8년 전 비로소 피해자에게 이혼사실을 알렸습니다 … 다만, 피해자가 이혼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정을 피의자가 알게 되면 피의자가 심적 고통을 배려하고자, 피의자에게는 이혼 사실을 피해자가 알고 있음을 내색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 - 이와 같은 피해자 모친의 당부에 따라 피해자와 피해자의 아내는 피의자를 위해 이혼 사실을 알고 있다는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 또한, 피해자의 아내가 전하고 싶은 말은 피해자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였으며, 저에게는 훌륭하고 자상한 남편이었습니다.
- 80대 운전자, 등굣길 초등생 치어 중상…"면허취소 상태"7월 23일부모는 119 미신고와 뺑소니 정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 법적 조치 및 입장 운전자 A씨는 “못 봤다”고 주장하며 뺑소니는 아니라는 입장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됨 피해자
- 송도사건 피해자 어머니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ㅠㅠ7월 23일평생을 사는 삶의 이유였던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 인간의 탈을 쓴 악마새끼 때문에 죽었네요.... 유족측 입장 보면 진짜 이혼하고도 아들에게 안알리고 사실혼 관계 유지하면서 그 악마새끼를 평생 배려하고 안 건드리고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면서도 사업까지 성공시키고... 정말 대단하신 분인데 한순간에 삶의 모든것을 잃어버리셨네요... 진짜 얼마나 슬플지 가늠이 안되네요. 그래도 손주라도 있어서 그나마 아들 잃은 슬픔을 손주에 의탁하게 되겠지만요.... 아 진짜 그 전남편 악마쓰레기 새끼는 사형은 못하더라도 절대 사회에 못나오는 무기징역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 인간 분명 나오면 전부인하고 가족들 다 죽일거 같은데... 절대 사회에 다시 나오면 안될 인간입니다.
- 사람들 진짜 방어운전 잘 안하는 것 같아요7월 23일그러고 한문철tv보면 가해 차량이 확실한 상황에서도 분명 블박차나 피해자차량이 방어운전했으면 사고 절대 안났을거 같은 상황이 많더라구요. … 가령 무리한 끼어들기 사고 같은 경우 예방이 가능한데도 피해자 차량이 옆에 오든 말든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구요.
- 이현곤변호사 "하이브는 피해자가 아니었다"7월 23일"처음부터 하이브는 피해자가 아니었다. 물론 하이브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 검찰,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7월 22일선고받은 구제역(본명 이준희)에게 검찰이 원심 구형량인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구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수사 과정과 원심 및 항소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피해자를
- [단독] 인천 송도 총기 사건 가해자, 아들 가족 미국 출국 전날 범행…‘계획범죄’ ‘복수심’ 무게7월 22일‘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의 가해자인 A(62)씨가 피해자인 아들 B(33)씨 가족의 미국 출국 전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