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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형이 15억 사기당했습니다.. 가족 전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10일 오후피해자 100명 넘고, 피해액 수천억 원대라고 들었을 때 형은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 다른 피해자들도 집, 직장, 삶 전부 잃고 정신적으로 완전히 붕괴된 상태입니다. 형이 직접 말하길 “나 같은 피해자 또 나오면 안 된다. … 이 글이 새로운 피해자를 막을 수 있고 수사와 진실이 묻히지 않게 여론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 가족도, 다른 피해자 가족들도 그저 버티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이 현실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 제발 피해자한테 돌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충격적인 음주차량 하반신 절단..10일 오후항소재판에서 감형되서 8년 받음 ㅋㅋ 피해자들 판결 보고 눈돌아 가서 미칠려고 한다고..
- [속보] “퇴마 의식이야” 20대 무속인, 미성년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집유10일 오후그러면서 “피해자에게 큰 잘못을 했다. 두 번 다시 퇴마하지 않고 치료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 항소심 재판부는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사정이 있다”면서도 “이 사건 범행의 죄질과 방법, 피해자와의 관계 등에 비춰볼 때 … 재판부는 또 피해자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음에 따라 반의사불벌죄인 협박 혐의에 대해 공소기각했다.
- 조진웅 소년법상 100억대 위약금 면책 가능성 높다10일 오전따라서 조진웅은 불법행위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자로서 법적 책임이 면책된다.
- 소년원 출신이 교회 다니는 거 싫다는 에타인 주작 사연 아닐까요?10일 오전심지어 피해자도 가해자가 소년원 갔다는 걸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공범과 법원 판사만 아는 비밀이니까요.
- "조진웅, 가해자 아닌 피해자" 고교 후배의 반전 증언...jpg9일 오후어느 커뮤에 올라왔다고...
- 김어준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작업 당했다.사법살인 판사는 왜 봐주냐9일 오후그는 "피해자의 관점에서 보라는 말도 있으며, 피해자가 용납하기 전에는 안 된다는 말도 설득력 있다"고 인정했다. … 김어준은 "피해자 중심주의가 중요한 원리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우리 사회에서는 대중 연예인들에게만 가혹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 “맞고 다녔다”…조진웅 고교 후배 증언9일 오후“학폭 피해자에 가까워”…조진웅 고교 후배
- 김어준 "피해자만 사람이냐 가해자에게 가혹."9일 오후 김어준은 “피해자 중심주의는 중요한 원리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는 대중 연예인들에게 가혹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냐”며 “미성년 시절 개인정보를 합법적인 루트로는 기자가
- 김어준, 조진웅 은퇴에 "피해자 중심주의 가혹하다"9일 오후 김어준은 “피해자 중심주의는 중요한 원리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는 대중 연예인들에게 가혹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냐”며 “미성년 시절 개인정보를 합법적인 루트로는 기자가
- 조진웅씨 은퇴하는거 좀 슬프네요9일 오후피해자분한테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하시길
- 박나래는 마녀사냥이 너무 심하네요9일 오전정도라고 보는데요 여성이 신체적으로도 약하다는 불리함을 안고 있으니 주사 맞을 수도 있는거고 상식선에서 생각해봐도 남성의 갑질과 여성의 갑질은 많이 다르죠 남성이 하는 갑질이라면 피해자의
- 좌파들도 조진웅 좋아서 쉴드치는거 아니죠.9일 오전하지만 우리는 결연하게 서로 지켜주고, 피해자도 뭉개버리는 그런 집단임을 보여줌으로서 내부결속 강화하는거죠.
- 강간 vs 학폭 뭐가 더 악질인가요?9일 오전그런데 강간 하고 소년원 다녀온건 철저히 비밀을 보호해주고 대학입시에도 반영안하는 반면에 학폭...경우에 따라선 쌍방이 싸운 경우에 기록될 수 있는 건은 아예 대학도 못가게 해놓고 피해자의
- 조진웅 미스테리..동창은 가해자라고하고 후배는 피해자라고 함8일 오후동창은 저놈이 일진패거리로 가해자라고 하고 후밴 조진웅도.피해자라고함 후배가.잘알까요 동창들이 잘일까오 후배들가 조진웅을 얼마나 봤다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걸까요
- 조진웅 용서 논란 보니까 생각나는 영화8일 오후제 3자가 용서를 해줘버려서 개빡친 전도연 ㄷㄷ 피해자는 고통속에 살고 가해자는 죄값 받으면서 평안을 얻어버림...
- 어질어질 그시절의 강간피해자 칭찬.jpg8일 오후마봉춘 또 너냐??? 미친;;;;
- 완벽한 타인 두명 나락갔군요.jpg8일 오후영화 내에서는 송하윤 남친 이서진과 조진웅 아내 김지수가 바람피는 사이라 약간 피해자처럼 보이는데 현실은...
- “일진에 끌려다닌 학폭 피해자”...조진웅 후배 증언 나왔다8일 오후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배가 쓴 조진웅 고등학생 때 생활’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1995년 고2 때 같은 학교 연극반에서 조진웅을 처음 봤다며 “당시 선배의 이름은 조원준이었고, 연극반 3학년 선배였다. 키 크고 뚱뚱하면서도 착한 선배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A씨는 당시 학교 분위기를 “연극 연습을 하고 있으면 3학년 일진들이 아무 이유 없이 들어와 선배를 때렸다. 후배들 다 보고 있는데도 말꼬리 잡아서 팼다. 그냥 깡패 같은 선배들이었다”고 전하며, 조진웅이 실제로는 이런 폭력에 시달리던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원준이 형은 절대 일진이 아니었다. 오히려 일진들에게 무지하게 시달리면서 학교생활을 했다”며 “매일 맞으면서도 반항 한 번 못 했고, 요즘 말로 빵셔틀 취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A씨는 조진웅이 폭행을 당하고 돌아와도 후배들에게 불편한 기색을 보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극 연습하다 끌려 나가서 맞고 들어와도 후배들 보면 웃긴 얘기를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만약 그 형이 일진이었다면 누군가 그 형에게 맞았다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소용이 없쥬 이미 전과가 있었쥬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인듯
- 조진웅 소년원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거8일 오후. +++ 밀양 가해자들은 어땠느냐, 하면 가해자(집단 강간)들은 형사처벌 쪽으로 넘겨졌는데, 피해자와 합의해서 공소권 상실 처리를 받았구요, 가해자(직접 가담은 안 하고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