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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경찰 고문에 거짓자백…낙동강변 살인, 31년만에 무죄6월 29일부산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몰려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2명이 재심에서 31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4일 부산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문관)는 강도살인 피의자로 몰려
-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6월 28일김모(29·여)씨와 같은 업소에서 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법조계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이선균 사건으로 인천경찰청에서 수사를 할 당시에도 마약 투약혐의 피의자
- "이선균,당당하면버텼어야....경찰청블라 인드글논란 사6월 27일경찰청 소속으로 표시된 작성자 A씨는 "경찰은 마약 피의자 업소실장의 신빙성 있는 진술에 따라 피혐의자 이선균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수사했다"며 "진술 및 증거에 따라 수사 대상으로
- 동탄경찰서 화장실사건 국민신문고 민원후기6월 27일강남역살인사건 이후로 내로남불 뷔페미니즘 이라는 핵심 정체성을 극혐하고만 있었는데 땡볕에 나가 시위까지는 못하겠지만 일마치고 쉴때 인터넷으로 어떻게든 행동하려고 합니다 경찰관이 화장실 사건 피의자 … 조사하는과정에 반말하고 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들어와서 엿보는것같다고 신고가 접수됐을뿐 남자를 특정한것이 아니고 cctv는 화장실입구를 향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를 바로 … 특정해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지도 않고 유력 용의자 취급을 하며 피의자가 경찰서에 직접 방문해서 진행과정을 묻자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며 말도안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 … 저렇게 일관된 진술도 하지 못하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를 강하게 압박하는데 만약 이사건이 공론화되지 못하고 피의자 모친이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다는 사실을 녹취록을 통해
- 동탄같이 경찰 검찰이 작정하고 피의자 담구려고 해도 마지막 판사가 구해주는게6월 27일인권의 마지막 수호자가 판사 같아요 판사가 무너지면 머 지나가는 사람 다 잡아서 감옥 넣는 세상이 오는거고
- 남편인줄 알고 공중화장실 문 열어줬다 저게 유명한 판례라면서요?6월 27일우선 법상식이 하나도 없는 사람임을 미리 밝히면서 지금 이슈되는 화성 동탄 근처 화장실 성추행 누명 사건에서 피해자가 첨에는 여자화장실 용변기 칸막 위에서 피의자가 자기를 지켜봤다고 … 신고했다가 어머님이 피해자와 우연히 마주쳐서 녹음한 음성에서는 ‘피의자가 문을 두들기길래 남편인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가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하길래 발로 쳐서 피의자가 도망쳤다‘
- 동탄 사건 무고죄 가능 한가요?6월 27일오피셜은 아니지만 피해자가 22살 청년 인상착의를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걸로 보아 경찰이랑 피해자가 cctv보고 , 22살 청년 피의자로 특정했다고 볼수있는 대요 이경우에는 피해자가
- 동탄 피의자 남자 별로 피해 본 것도 없다는 글 삭제됐네요.6월 27일있더라', '녹취록 들어보니 밖에서 누가 노크를 하길래 자기 남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하더라' 등등 희한한 얘기가 나와서 경찰의 태도와 별개로 남자 피의자가
- 경찰 특진 레전드.jpg6월 27일집유 2년 나옴 (직권남용 혐의 인정되면 자격 정지까지 될 수 있음) 청주지방법원曰 "범죄수사, 형사재판, 나아가 사법제도 전체에 대한 국민 신뢰에 악영향" "추가 피해 우려, 피의자
- "두 딸 보면 눈물이 나" 밀양 가해자 '결백' 주장했지만… 판결문에 박힌 실명6월 26일'아빠'하고 뛰어나오는 두 딸을 보면 계속 눈물이 났다" 당시 판결문을 "피의자 임○○(임씨와 같은 이름)는 2004년 5월 3일 생일 파티를 구실로 피해자 등을 밀양으로 부른 후
- "누명쓰고 두 딸 보면 눈물이 나" 밀양 가해자 '결백' 주장…판결문 보니 '반전' 성범죄 방법과 행위 등 사실 담겨있어6월 26일판결문에는 "피의자 임○○는 2004년 5월 3일 생일 파티를 구실로 피해자 등을 밀양으로 부른 후 겁을 주는 등 위력으로", "OO공원에서 인적이 드문 원두막 부근 땅바닥에 피해자를
- (혐)인도에서 대낮에 스패너로 연인 잔혹하게 살해6월 24일피의자인 로히트 야다브는 발리브 경찰의 조사에서 결혼할 계획이었지만, 그녀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 피의자 엄마에 성관계 요구하고 추행한 경찰관6월 22일경찰에 붙잡힌 자녀 관련 사건을 해결했다는 구실로 피의자의 모친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추행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 경찰 “얼차려 중대장, 정문 말고 판사 전용 출입구로 출석 요구“… 법원에 거부 당해6월 22일경찰 “재판부 내부 동선으로 출석 요구” 경찰은 피의자들이 법원 정문이 아닌 ‘판사 전용 출입구’로 출석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은 재판부가 오가는 내부 동선으로 피의자를 출석시키자는 요청을 법원 측에 전달했지만 거부당했다.
- "사건 해결해줬잖아"…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실형'6월 22일YTN 단독 보도로, 피의자 어머니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요구한 사실이 드러난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김 경위는 지난 2022년 12월 피의자 어머니에게 자신이 자녀의 사건을 해결해줬다면서 성관계를 하자고 하거나 여러 차례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습니다.
- "합의금 내 덕인데, 성관계해달라" 50대 현직 경찰관, 피의자 어머니에게 수차례 성관계 요구6월 21일정 판사는 "경찰공무원이 자신이 처리했던 사건 피의자 어머니를 사적으로 만나 형사합의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보상을 요구하며 강제추행하고 성관계를 요구한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침묵', 부중대장 "죄송하다"6월 21일사건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오늘(21일) 춘천지법 구속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 [단독] 의사 1000명 이름 담겼다…리베이트 스모킹건 된 'BM 파일'6월 21일명단에 등장한 의사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수사 상황에 따라 피의자가 더 늘어날 수 있고 추가 압수수색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조폭 행세하며 노숙자를 가스라이팅으로 심리적 지배한 사건.jpg6월 20일피해자가 술집에서 무릎 꿇고 피의자에게 술을 따르고 있다. 이러한 A 씨의 범행은 2018년 10월쯤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C 씨를 폭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美 플로리다에서 집주인이 일가족 4명 살해후 불에 태워 소각6월 20일미란다 원칙 고지후 피의자인 앳우드는 "필립 질리엇과 맨시니를 직접 살해했음을 시인했으며, 두 딸아이의 시신도 같은 화덕에서 불에 태워버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