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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11월 13일'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 2024-11-13 10:00 내연 관계 군무원 살해…군인 신분 피의자 첫 공개 사례 (후략)
- 아이유 소속사 형사고소 최신근황11월 11일아이유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고소 후 경찰이 피의자를 특정함 마지막으로 당사는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들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증거를
- 화천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키160안될거같은데.jpg11월 9일육사 65기 중령(진)이라고 하는데 육사는 키제한 161cm로 두고있는데 키제한 안걸린게 신기하네요 161도 힘들어보이는데 키제한 안걸린게
- 대검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서 카톡 왔는데 이거 뭘까요..?11월 9일단 입건 된 사건이라도 피의자 도주, 증거인멸우려 등 사유로 조회를 제한 한 경우는 조회가 되지 않는다는데 지금껏 살면서 경찰서, 법원 가본 적이 없는데 이런 거 신경도 안 써도 되겠죠
- 8년간 외벽 타고 200만원 훔친 '서울대 장발장'…풀어준 검찰11월 8일기소유예는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와 결과 등을 고려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것이다. 향후 사정 변경이 생기면 유예했던 것을 거두고 기소할 수 있다.
-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군 장교 "신상공개 취소하라" 소송.gisa11월 8일증거, 국민의 알권리, 공공의 이익 등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해 A씨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공개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2010년 신상정보 공개 제도 도입 이후 군인 신분의 피의자가
- jtbc 뉴스)강남 8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 사고 당시 녹취록...mp411월 5일 8중 추돌전에 유모차 사고도 있었나 보네요 피의자는 신경 안정제 복용 상태였다고 합니다 최종 결론: 구속 됐다고 합니다 적용된 혐의는 3개…무면허, 도주치상, 치상 혐의라고 합니다
-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조사 받으러가는 사람 표정11월 4일
- 강남 8중 추돌 운전자, 면허 취득 못해...차량 엄마차.gisa11월 4일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30분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전날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속보] 화천 북한강 30대 여성 `시신훼손` 피의자 `육군 중령 진급 예정 장교`11월 4일
- [충격적인 경험글] 이마트, 무고한 고객을 '패딩 도둑'으로 몰다가 무고죄로 입건돼..11월 3일. - 신고자 이마트는 피의자의 이동 동선에 있었던 박스를 현장에서 확인하였으며, 해당 장소에서 절단된 도난방지태그를 발견하였다고 신고하였으나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하여 이는 거짓 진술이었다는 … 사실이 밝혀짐. - 또한 CCTV를 확인하여도 피의자는 카트에 담은 의류를 다시 옷걸이에 걸어두는 모습만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형태도 피해품의 모습과 상이함. - 언론의 취재가 … 시작되자 이마트 측에서는 피의자가 경찰 수사 중 자백하였다는 언론플레이를 하였지만, 경찰 측에서도 그러한 사실은 없었다고 함. - 현재는 이마트 관계자가 무고죄로 입건되어서 경찰이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11월 1일경찰 관계자는 "지난 7월말 고소장이 접수돼 피의자로 입건됐다"면서 "고소인 조사는 마쳤으며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가맹점주들은 양씨와 본사가 직접
- 판사에게 따진 20대 마약사범…다른 피의자들도 "황당"10월 30일A씨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울 등에서 11차례에 걸쳐 필로폰 5.6g을 구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7월 말 선고가 예정됐던 A씨는 선고기일 법정에 출석해 판사에게 재판 재개를 요구했고, 이에 심리가 재개됐다. 당시 A씨는 "마약이 왜 불법인지 모르겠다. 판사님이 왜 그걸 판단하느냐"고 말하며 심리 재개를 요청했다. 이에 법정 안에 있던 다른 사건의 피고인들조차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몇 차례 연기와 불출석으로 지난주에야 열린 변론기일에서도 그는 현재의 마약사범 처벌 및 관리방식에 대한 불만과 실망감을 표현할 뿐, 자신의 범행에 대해선 잘못한 게 뭔지 잘 모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강 판사는 "필로폰 매수 범행 횟수가 적지 않고 취급한 마약류의 양도 상당해 죄책이 가볍지 않으나, 형사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과 투약을 위한 매수로 별도 유통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 점, 가족들이 재범 방지에 힘쓰겠다며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허허
- 미제사건중에 개구리소년 사건은10월 27일피의자 특정이 조금이라도 안되는건가요? … 원래 개구리소년 사건 이름만 알고있다가 2년전인가 한번 엄청 시끄러워서 알게된 사건인데 사건 당시에도 항간에 피의자 목격이나 직업이나 나이 특정이 전혀 안되는 사건같은 느낌
- [속보] '불법도박' 이진호,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그저 "죄송하다" 말할 뿐10월 22일
- 70대 경비원에게 욕설하던 11살 초등생…말리는 40대 남성 칼로 찔러 "촉법이라 처벌 불가능"10월 22일 11살 초등생, 훈계하던 40대 복부 흉기로 찔러 경찰에는 "아동학대 당했다"며 거짓 주장까지 칼에 찔린 사람이 오히려 피의자로 조사받아 촉법소년에 해당돼 형사처벌 불가능 70대 … 이 과정에서 피해자인 오씨가 돌연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A군 측은 아동 학대를 당했다며 경비원 유씨까지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촉법소년들의 범죄는 증가 추세다.
- "수억원대 압수물 빼돌린 경찰관들…5년 이상 실형 선고·파면 전망" [디케의 눈물 309]10월 19일법조계에서는 경찰이라는 직업의 특이성이 더해져 더욱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것이라며 피의자들에게 5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것이고 사법 처리와는 별개로 내부 징계를 거쳐 파면될 것이라고 … 이렇듯 '눈먼돈'은 범인들은 정확한 액수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피의자들은 이런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피의자들은 직업적으로 보관해야 할 돈을 가져간 것으로 … 이번 사건은 성실히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모욕한 것으로 재판부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피의자들에게 강력한 처벌과 동시에 철저한 몰수, 추징, 보존조치를 해야한다"고 꼬집었다.
- 매달 60만원 받고 대리 군복무 적발.. 병무청 설립 이래 처음.gisa10월 15일구속기소 된 피의자는 원래 입대해야 할 병역의무자와 공모해 군인 월급을 나눠 갖기로 했다. 둘은 인터넷으로 온라인으로 알게되어 대리 입영 해주고 매달 60만원 받기로 함.
- "날 길이 70㎝ '일본도' 사실래요?"…30대 주부 '당근' 올렸다가 결국10월 14일이 중 ‘일본도 살인사건’ 피의자가 일본도를 구매했던 A업체의 공동업주 2명도 입건됐다. 현행법상 도검은 전자상거래, 통신판매 등의 방법으로 거래할 수 없다. …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허가 없이 일본도를 판매한 피의자 5명도 검거됐다.
- 대만의 무고 사형 레전드10월 10일정액 검출 사형 분명 경찰 피의자 조사에서 난 자위만 해서 정액이 휴지에 붙은거라고 했을텐데 경찰이 실적에 눈이 멀어서 안 믿은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