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나솔 옥순 화법은 볼수록 피곤 ㅋㅋㅋ9월 4일하 ㄹㅇ 얼굴 원툴 ㅋㅋ
- 고민시닮은 학교 동기9월 4일인생 진짜 피곤해보임
- 만23인데 방금 자위하다가 어머니한테 들켰습니다… 앞으로 어떻게해야하죠?9월 2일어머니가 밖에서 있으시다가 피곤하다고하셔서 주무시는줄 알고 혼자 방문안닫고 조용하게 하다가 말도없이 갑자기 들어오셔서 결국 들켜버렸네요..
- 사고임신 계획임신 차이9월 2일첫째 아들은 결혼전 저와 아내 모두 몸관리 안하고, 특히 저는 술담배와 피곤에 쩔어 지낼 때, 서로에 대한 불만과 결혼 이야기 등으로 다툼도 많아 몸과 맘이 준비되지 않았던 시점에
- 어제 늦게 지하철 탔는데9월 1일야구 끝나고 지하철 탄 팬들 표정 보니 이겼는지 졌는지 알겠더라구요 한화팬 한분 봤는데 엄청 피곤해 보여서 아.. 했는데 역시나고 롯데팬 두분 봤는데 신나 보이더라구요
- 마흔살이 되어서야 느끼는 인생의 진리8월 31일모든거와도 바꿀 수 있는 우정, 의리 그런걸 추구했었는데, 오랜 시간 겪고 부딪히다 보니 오래된 관계 이런거 다 부질없고 그냥 주변에 선하고 괜찮은 사람들 하고만 교류하게 되지 만나서 피곤한
- [르세라핌] 음중 사녹 대기중~8월 31일운 좋게 당첨되어 음중 사녹 대기 중 이네요~ 역시나 많습니다 다른 팀도 사녹이 많아서 오늘은 즈하 데이네요~ 많이 피곤한데 잼난 사녹 될듯~ 끝나고 맘대로 후기 드리겠습니다
- 지구대 파출소 난리나겠네요8월 30일물론 저래노코 거점근무하고 상황근무자도 순찰표에 사인만해놓고 잘거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긴장하게만들죠 경우에따라서 팀장이나 소장이 개 fm이면 이럴때 조오오오온나 피곤해집니다..
- 병원가서 가급적 수액맞지 마세요8월 30일죽을수도 있음 포도당 수액이나 비타민 수액 피곤하다고 덮어 놓고 맞는데 그거 만큼 해로운거 없습니다 맞을수록 점점 더 병들겁니다 그런거 처방 자꾸 하자는 의사들 믿지마시구요 링거 … 맞다가 저 세상 가는 사람들 제법 있습니다 피곤하다고 , 감기 있다고 함부로 수액 턱하니 맞고 그러는거 목숨 걸고 하는거에요 그냥 잠푹 자는게 최곱니다,
- 혼여행은 낮보다는 밤이 문제죠8월 30일생각보다 밤은 길고, 몸은 피곤해도 낯선 곳에서 빨리 잠들지도 않죠 ㅋㅋ
- 피곤한 유형의 인간 예8월 30일녀석이 차가 없어서 차알못이라 조수석에 타고 저게 무슨 기능이냐고 물어봄. 외부공기 막는거라고 하니 아닌거 같은데 통하는 그림 같은데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니냐? 그러다가 다음에 또 탔는데 또 저 얘기 잘못 알고있는거 아니냐? 소리까지 지름. 진짜 차밖으로 차버리고 싶었네요
- 스킨.로션 꼭 발라야 하죠?8월 30일수영장 갔다와서 피곤해 맨날 안 바르고 자버리는데, 그럼 피부노화 빨리오죠?
- 민희진 ‘맞다이’가 어쩌다 ‘피로감’이 됐나8월 29일“이름만 들어도 피곤하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를 둘러싼 민희진 사내 이사와 모회사 하이브 ‘내홍’에 대한 여론이 ‘피로감 호소’로 흐르고 있다.
- 요새 갑자기 통 잠을 못 자네요..ㅠㅠ8월 29일상태로 깨버리는 거도 문제인데 주변 소음때문에 잠들고 싶어도 잠을 못 자요 원래 잠귀가 밝은 편이긴 했는데 이 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ㅠㅠ 다행히도 하루 5-6시간만 자도 피곤하진
- 3시에일어나서 잠못들고잇네요8월 28일잡생각은 나고 잠은안오고 피곤은하고 출근해서 중요한 업무해야는데 돌아버리겟네여
- 난기류 호들갑때문에 잠을못잤네요8월 28일오늘 이스탄불로 경유해서 인천오는데 난기류 좀 심하긴했는데 진짜 난 피곤해서 난기류있던말든 쳐자는데 주변에서 싯팔 얼마나 소리지르고 기도하고 난기류로 죽을수가없는데 어우 1시간동안
- 어제 와이프랑 싸웠네요8월 27일정확히 말하면 싸운건 아니고 혼났네요 어제 회사 회식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지하주차장에 차 세우고 피곤해서 10분정도 유튜브보면서 누워있었죠 집에가면 육아 집안일해야되는데 피곤하더군요
- 슬슬 애비거리며 발동거는 여초.jpg8월 27일 페미는 이제 피곤한척 아닌척 잠깐 하나 싶더니 남자면 아빠도 애비인 그 사상 다시 드러내는중
- 아이 숙제 문제로 와이프하고 딸이 매일 마찰이네요.8월 26일듣는 저도 피곤합니다. 중학교 딸인데요. 자율성을 부여했다가, 핸드폰 시간 통제를 하니, 하루 죙일 전화를 붙잡고있고(전화는 아이폰에서 통제가 안됨) TV도 없애버렸구요.
- 공포의 일본숙소 1박 경험..ㅎㄷㄷ8월 26일근데, 너~무 피곤해서, 저런 생각 할 때 쯤 그대로 잠 들었어요. 다음날 8시~~ 기상하고 다행이 아무런 일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