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대한 78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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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 유별나네 몸 씻는걸 다 따로 쓰나..작년 10월나중가면 몸통도 따로 씻을게 나올거같음 참 피곤한 세상임 비누하나면 충분한데....
• "친구 없는 100㎏ 남편, 이혼하고 싶어요" 하소연작년 10월이어 "그 사람 인생은 친구도 없이 오로지 가족(시부모 포함)이 모든 걸 같이 하면서 삼시세끼 매번 후회 없이 맛있는 거 먹고 주말에 피곤할 때까지 노는 것밖에 없다"며 "밥 먹으면서
•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이유 jpg작년 10월개피곤
• 지하첣 노인들 보면 경로석 비워있는데 꼭 일반석 앉네요 뭔작년 10월심보인지 젊은사람들이피곤히지 일하느라 무임승차에 거의 놀던데 출근시간에 왜나오는지
• (15만원씩 548일차)작년 10월내일 피곤하겠네요 ㅜㅜ 편히들 쉬십셔~~
• 조촐한 야식.jpg작년 10월피곤한 하루였어요..
• 황재균 등판 ㄷㄷㄷ작년 10월황재균 피곤해보임
• 결혼하면 심히 피곤해 질 거 같은 여자친구작년 10월소개팅으로 만나서 두 번 보고 서로 스파크 튀어서 세번째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로 하고 일주일 정도만에 여자친구가 이런저런 말을 하는걸 들었는데 좀 많이 식네요 둘다 결혼적령기라서 조건이 중요한 건 맞는데 제 기준 좀 정이 식네요 여자친구 여동생이 있는데 남자친구랑 학벌 차이 나서 결혼 반대중인데, 오빠는 자기랑 비슷해서 부모님이 좋아하실 거 같다 자기 동기한테 재테크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봤는데, 동기가 너는 남자가 집해올거니까 재테크 안해도 된다고 했다. 오빠는 어떻게 재테크 하고 있냐. 자기는 취업하고 나서야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있는지 실제로 처음 봤다 오빠는 내 직업 아니여도 나 좋아했을거냐 나는 오빠의 직업이 회사원이었어도 좋아했을거 같다 고등학교때 남자들이 자기 별로 안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자기가 성적이 높아서 그런거 같다. 이제 자기 직업 가지니까 같은 급이 되어서 그런지 연락이 온다. 자기 어머니가 지방에 친척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오빠는 지방에 친척있냐. 많이 가냐. - > 친척 있는데 제사 안지내서 안간다고 대답 했는데도 계속 물어봤습니다 등등 하는 말을 실화로 들으니까 정이 많이 떨어지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결혼주저되는 이유는 평생 남과 비교질 평가에 시달릴거 같아서 입니다
• “100㎏ 남편이 싫어요...도박·술·여자 아니면 이혼 못 하나요” [넷만세]작년 10월이어 “그 사람의 인생은 친구도 없이 오로지 가족(시부모 포함)이 모든 걸 같이 하면서 삼시세끼 매번 후회 없이 맛있는 거 먹고 주말에 피곤할 때까지 노는 것밖에 없다”며 “밥 먹으면서
• 프로포폴을 왜 좋아하는지 알겠네요.작년 10월대장내시경을 몇번 해봤지만 피곤한 상태에서 프로포폴은 대박이네요. 병원 갈때는 피곤해서 죽을거 같았는데 이정도로 상쾌하게 병원에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 아플때 수액만 투여해도 컨디션 확 올라오는데 프로포폴은 피곤할때 효과가 엄청나네요. … 피곤할때 프로포폴 경험하니 연애인들, 사업가들은 프로포폴 투여하고 몇시간씩 자고 나온다고 하던데 중독될만 합니다.
• “100㎏ 남편이 싫어요… 도박·술·여자 아니면 이혼 못 하나요”작년 10월이어 “그 사람의 인생은 친구도 없이 오로지 가족(시부모 포함)이 모든 걸 같이 하면서 삼시세끼 매번 후회 없이 맛있는 거 먹고 주말에 피곤할 때까지 노는 것밖에 없다”며 “밥 먹으면서
• 필리핀 세부 왔습니다.jpg작년 10월11박 12일로 여행 왔네요 ㅎㅎ 오자마자 넘 열심히 물놀이 했더니 하루 만에 벌써 피곤합니다. 오늘은 마사지 받으며 컨디션 조절 좀 해야할듯.
• 오늘 주식시장 박살나겠죠..?작년 10월피곤한 월요일 아침인데 국장도 안 좋을 것 같아서 더더욱 회사 가기 싫네요.. 연차나 확 써버리고 싶습니다 ㅜ
• 고속도로 민폐녀 같은애들은 찐을 한번 만나봐야됨 ㅋㅋ작년 10월진짜 잃을거 없는애들한테 제대로 걸려서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거나 천국 가있을거 이제껏 저런행동하면 오냐오냐 하거나 다들 피곤해서 자리피하니까 저러는거
• 새벽에 출출해서 편의점을 왔는데작년 10월아르바이트생이 피곤했는지 자고 있네요. … 시간대가 시간대이니만큼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럴까 싶다가도 매장에 손님이 있는데도 자는거 보니까 깨워서 한소리 할까하고 잠깐 고민 했네요.
• 뭔가 실수한거 같음작년 10월고마워서 밥멕이고 술먹다가 뭔가 말 실수 한거같음 차없데서 택시까지 태워보냈는데 마지막에 분위기도 별로고 제친구한테 뭐하냐 고 카톡왔는데 이후로 답장도 없음 진짜 사람관계가 제일 피곤
• 러닝할때 숨 찰때까지 뛰는게 좋은가요?작년 10월저는 가볍게 뛰는걸 좋아해서 근육이 지치고 적당히 숨 차는 상태로 끝내는 편인데 숨이 찰때까지 뛰면 일상에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요..
• 탈모약 바르다가 폐인될뻔 했네요 ㅠㅠ (부작용)작년 10월낮에 넘 피곤해서 도저히 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엔 프로페시아만 먹었는데 최근에 스트레스 때문에 정수리가 빠져서 정말 오랜만에 미녹시딜 다시 발라봤는데 그날 바로 꿈을
• 벌초하러 안간다고 했는데작년 10월아버지는 너 피곤하면 안가도 된다. 본인만 가겠다.(집안 어르신들이 아직 살아계심.
• 인공눈물도 습관되면 안좋네요작년 10월눈이 건조하고 피곤할때마다 습관처럼 거의 매일 1~2번 넣었는데 어느날 다 소비해서 안과가기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뤘는데 눈건조한게 어느순간 사라졌네요 매일 넣을때는 시간지나면 인공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