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대한 77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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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토포텐 복용 후기.jpg7월 1일장난 아니고 밤에 자다가 서 너번은 진짜 기본으로 오줌을 싸느라 엄청 피곤했는데 한 번 또는 아에 안 싸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잔뇨와 빈뇨는 여전합니다.
• 불펜의 뉴진스팬 상황.jpg7월 1일피곤하다 이말입니다 예상댓글 : 응 늊퀴들이 먼저 억빠한거 사실이잖아 르세라핌 아일릿 팬들은 억울해서 어떡하냐 ㅠㅠ
• 아시안컵 PTSD 오네요 ㅋㅋㅋㅋㅋ7월 1일연장 들어가기 전부터 피곤합니다
• 중국이 내수로 먹고살게되면 진짜 피곤해짐6월 30일무역수지 이런거 따지지않고 지금의 기술이나 발전으로도 어떻게든 내수로 비벼볼수 있게 되고있는데. 공산국가라 통제가능하고 산업도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해져버렸음 중공시절 쫄쫄 굶게 두었어야하는데 미국이 너무 키웠음. 오히려 중국이 수출을 안하면 세계가 난리가 나는게 현실 한국뿐아니라 일본도 미국도 중국산 천지인데 가난한 나라일수로 의존도가 더심함 각나라 서민들이 살기가 힘들고 물가가 폭등함 중국놈들 꼴보기 싫은데. 진짜 깡패가 되어버림 어떻게든 망해버림 좋겠는데 테무 알리에 열광중ㅜㅜ
• [노스포] 돌풍 박경수 작가 좀 과하네요6월 30일대사 센스있게 맛깔나게 쓰는건 알겠는데 러닝타임 내내 그러니 좀 피곤하네요 배우들도 좀 대사 알아먹게 연기하면 좋겠어요. 요새 드라마나 영화나 자막 없으면 보기 힘드니...
• 세상 모든게 절망적이고 무기력하네요6월 30일‌지금 이대로 살아간다면 개미처럼 살아갈거같네요 월금 9시30분 출근~1시30분퇴근 연봉 2.4억 주말은피곤해서 후딱지나가고ㅠ모든게 재미가없고ㅠ우울해지는 요즘입니다. 100억만 뚝딱생기면
• 세상 모든게 절망적이고 무기력하네요6월 30일지금 이대로 살아간다면 개미처럼 살아갈거같네요 월금 8시30분 출근~5시30분퇴근 연봉7천 주말은피곤해서 후딱지나가고ㅠ모든게 재미가없고ㅠ우울해지는 요즘입니다. 10억만 뚝딱생기면 행복할거같네요
• 사망여우 님은 정말 대단하네요6월 28일있었는데, 귀찮고 싸움이 두렵고 당장 지금 내가 피곤하다고 외면했던 쟁점들... 다 기억납니다.
• 손웅정 참 스승이었네요 jpg6월 28일개판이었겠어요 그냥 짜르고 넘어가면되는걸 끝가지 데리고가려다 이사단 낫네요 부모는 자식 팔아서 사기공갈단 짓하네 ㅋㅋ 유명하고 돈많으면 참 별 쓰레기같은애들이 냄새맡고 달라붙으니 피곤하겠다
• 요즘 쿠팡 구매자들... 진짜 너무 약았네요6월 27일그럼 돈은 들어왔고 물건은 구매자한테있는 상황에서 판매자가 반품된 물건을 안보내면 쿠팡에다 보상신청할수있는데 이 과정이 개긋이 복잡하고 피곤함 쿠팡은 무조건 판매자한테 증명하라고함
• 동탄 사건이 주는 교훈6월 27일남자는 절대 남녀공용 화장실은 이용하지 말자임 여자 잘못 만나면 진짜 개 피곤해지는 일이 생길수 있음
• 대한민국 무적의 두단어가 있는데 "서민" "인권"6월 27일인권도 마찬가지 여성 학생 군인 아동 장애인 노동자 등등 인권이라고 외치면 먼가 길 터주고 비켜줘야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겨대면 먼가 좀 다른 말을 하려다가도 귀찮고 피곤할
• 의대정원 2000 명 증원의 부작용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6월 26일PA 를 데리고 일하는 지금이 오히려 몸은 편하고 익숙하지만, 이대로 계속 전공의의 자리가 하나 둘 줄어들고 결국 후학 양성의 맥이 끊길 것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교수들은, 굳이 피곤하게
• 같이 음식먹으면 피곤한 유형6월 25일‌1.이렇게 먹어야 제맛이라며 계속 훈수둠 2.이건 뭐가 들어갔고 저건 뭐고...계속 분석만 함 3.어디가면 이거보다 훨씬 맛있다고 비교질만 함 4.먹는 내내 비싸다 이돈이면..어쩌고 저쩌고 5.난 맛있게 먹는데 이걸 뭔맛으로 먹냐고 불평 6.이 재료는 건강에 안좋고 저 재료는 어디에 안좋고.. 쩝쩝충은 말할것도 없고..
• 프리미엄버스의 좋은점.jpg6월 23일딴건 모르겠고 ㅈㄴ 피곤할때 입벌리고 개추하게 자도 상관 없는게 좋네여 커튼♡
• 해외 출장자의 해외 출장가서 여자만나고 다닌 썰 2부6월 23일강아지 산책 시키면서 서로 근황 묻고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피곤하다고 이제 들어 가자고 하길래 집에 함께 들어왔습니다. 음.. … 뭐 피차 피곤하고 술도 안마셨고 우리가 지금 해후와 동시에 뭔가를 할 사이는 아니기도 했구요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뭐 여기까지와서 제 안의 흑염룡을 강제로 꺼내기도 뭐하고 … 오늘은 뭐하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어제 너무 힘들어서 피곤하니 근처에 마트가서 먹을거나 사와서 요리해먹으면서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자~를 시전했습니다.
• 해외 출장자의 해외 출장가서 여자만나고 다닌 썰 1부6월 23일몸은 피곤한데 또 심심하기도 해서 추억 정리겸 썰 한편 올려봅니다. … 더잡으려면 얼마든지 더잡을 수 있는데 시차 안맞아서 무척 피곤하기도 하고 어차피 원나잇 목적 아니니 그냥 되는대로... … 야구 끝나고 근처 광장에서 밴드 불러놓고 춤을 추는 멕시코 사람들 (피곤해서 집갈 생각 하고 있었는데...) 6. 근데 왜 갑자기 나를 여자 5명이 포위하냐...?? 7. … 얘네는 그냥 자기들이 다 여자니까 기왕 춤추고 놀거 남자랑 추고 놀면 좋지~ 이생각 이었던듯 (아 근데 나 피곤하다고..ㅠㅠ) 8.
• 50대아저씨 여자 엉덩이랑 다리 노골적으로 보다가 걸렸네요 ㅡ.ㅡ6월 22일예전같으면 편들어주거나 끼어들었을텐데 엮이면 피곤하니 그냥 갈길 왔습니다.. 정도껏봐도 될걸 너무 노골적으로 보긴보던 ㅡ.ㅡ
• 전현무계획 시즌 2 갈까요6월 22일피곤해서 잠들어서.. 이번주 하는줄알고 봤더니... 포항편이 너무 재미없어서...
• "안방인가" 지하철 4칸 차지하고 누운 여성…승객 '눈살'6월 22일많이 피곤한 일이라도 있었던걸까요? 등을 돌린 채 곤히 잠들어있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