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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겨울 제주도 불륜 여행이 위험하군요11월 11일제주도에 겨울에 놀러 갔는데 갑자기 폭설이 내림 비행기 결항이 뜨고 불륜 커플 오늘 올라가야 하는데 못 가면 심장 엄청 쿵쾅 거리겠네요. … 분명히, 집에서 나올 때는 출장이나 그런 걸로 둘러대고 제주도 간다는 소리는 안하고 나왔을 것인데 폭설이 내려버리면 죽을 맛이겠네요.
- 어처구니 없는 미시간의 날씨11월 10일오후에 단풍사진 찍고 저녁에 폭설 사진 ㅋㅋㅋㅋ 내일 가족 사진 제대로 찍자고 했는데 1년 뒤로 연기 되었습니다 ㅎㅎ
- 현직 독일 시골마을입니다..10월 29일어제는 폭설도 내렸었네요..
- 올겨울 폭설도 심할거라고 예상되네요 ㄷㄷㄷ10월 18일바다 수온이 아직도 존나게 뜨거워서 이 기나긴 가을장마가 계속 되는건데 겨울에도 수온이 내려갈 기미가 없다고합니다 찬공기 내려오면 폭설로 이어진다고 특히 서해안 지역은 난리날것같네요
- 육군 메이커 사단 인정합니까?9월 25일2사단 노도부대: 한파 폭설 지옥 훈련 3사단 백골부대: 필사즉생 8사단 오뚜기 부대: 걸어서 지구 반바퀴 9사단 백마 부대: 6.25 무패 11사단 화랑 부대: 왜 젖가락인가,
- 전원주택 성지 양평 개망했다는 소식9월 15일지엇어도 짓고 암것도 판매를 못해서 통으로 단지들이 망하는거 많죠 이런곳들 전원주택 재설작업 확실히 못믿어요 도심지 초단거리 전원주택들처럼 각시에서 개빡세게 하지 않음 예고없이 폭설온다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15화 '이혼소장'9월 12일전 날 거의 폭설에 가까울 정도로 눈이 많이 왔지만 타이어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목장으로 이동했다. 소 젖 짜는 것을 체험하고, 피자를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었다.
- 작년 9월 10월 11월 중순까지 날씨가 레전드 아니였나요??8월 29일추석에 서울이 33-34도 폭염주의보... 10월달에도 날씨 계속 온화하더니 11월 첫째 토요일에 서울 25도 체감상 11월 중순까지 20도 전후 날씨 이어지다 11월말에 갑자기 폭설내렸던걸로
- 당진 이쪽은 4계절 재앙이네요8월 3일봄 미세먼지 여름 태풍 극한호우 겨울 폭설
- 북한도 심각한 폭염에 시달리는 중.JPG7월 12일어제 조선중앙TV 8시 뉴스에 나왔다는데 태풍, 폭설 등 기상재난 때만 직접 나와서 브리핑을 하는 기상수문국(기상청) 실장이 직접 나와 설명했다네요 그 정도로 이번 폭염이 재난 수준
- 실시간 폭설내린 호주 리조트 근황 ㄷㄷㄷ6월 11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넷플릭스] 바람의 검심 2기, 폭설, 웬즈데이 시즌2 등 공개 예정작 39개5월 25일하이큐 극장판, 한해인・한소희 주연의 폭설, 그리고 국내 드라마로 굿보이, 노무사 노무진 등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작품일 것 같습니다. ------------ 사이트에서 넷플릭스의
- 산양이 겨울폭설에 집단으로 죽는 이유5월 17일산양은 다리가 짧아 폭설에 이동이 힘들어 체력 고갈로 집단폐사 2. 그래서 폭설이 오기전 미리 남쪽이나 산밑으로 피해야함 3.
- 남양주 폭설 ㄷㄷㄷㄷㄷㄷ4월 14일 쌓이진 않는데 와 미친듯이 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 올해 날씨는 ㄹㅇ 괴랄하네요 ㄷㄷㄷㄷ4월 11일역대급으로 안추운 겨울이라 생각햇는데 지금 3월말에 폭설이 오질 않나 지금 한참 봄을 즐길 시기에 주말 강풍 폭우 온다고 하질 않나 이거 끝나면 바로 폭염올듯 ㄷㄷㄷ
- 한국은 날씨가 쓰레기네요4월 9일여름은 습하고 덥고 겨울은 폭설에 춥고 봄은 황사, 미세먼지 그나마 괜찮은 가을은 짧고 진짜 날씨면에선 쓰레기인듯합니다
- 경기 북부 폭설이네요3월 29일의정부 미친듯이 오네요 지난주 20도였는데..
- 소방청, 산림청에서 계속 지상작업할 인력 모자라다는데...3월 27일폭설 내려도 내 집 앞에 눈 치우는 사람도 없어진 세상인데...
- 산불서 남자 공무원이 죽은 거 보며, 스윗세대로서 조금 반성을 해봅니다.3월 23일태풍이든 폭설이든 위험한 현장에는 남공이 나갑니다 그래서 위험한 상황 투입되는데 여공보다 수당을 더줍니까? 아니면 험지 근무에 따른 아주 조금이라도 인사평가에 반영합니까?
- 강원대 도계캠퍼스 어제폭설로 300명 고립..(30cm옴)3월 19일기숙사로 돌아가다가 차가 가지도 못하고 학교에 고립됐다고.. 눈을 치워도 돌아서면 또 쌀임.. 어제밤 11사 반쯤 도로가 뚫렸는데 300명이라.. 오늘 아침까지 귀가했다네요 무서운동네...해발 880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