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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사적 응징' 자처한 유튜버의 두 얼굴… 수억 뒷돈 뜯다 재판행7일 오후그는 "방송을 통한 사생활 폭로를 막으려면 돈을 달라"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거액을 받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6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석규)는 격투기 …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 영상을 올려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총 4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출처 : 한국일보 엄..
- 단독] ‘골때녀’ 출연 미녀 개그우먼 김승혜, 동료 개그맨과 결혼 전제 6개월 열애2일 오후당시 김승혜는 “조세호가 만날 때마다 남창희를 불렀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줬다. 이후 2022년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개벤져스 멤버로 활약 중이다.
- 이슈 제주 삼겹살집 한달동안 모든 고객에게 오겹살 200g 무료로 준대요.1일 오후 정작 피해당한 고객은 살코기 골라먹고 비계사진만 올린 진상으로 몰고서는 전 알바가 폭로글 올리니 급하게 착해짐 피해자분은 보상 안받겠답니다.
- "손찌검에 원나잇"…프로야구 선수 사생활 폭로글 등장4월 30일
- 롯데 투수, 또 데이트 폭력 폭로.jpg4월 30일대단하네요..
- [속보] 일본 상반기 재보선 최종결과+정치 현황.jpg4월 29일안으로는 아베 신조 전 총리 암살이 촉발한 통일교 게이트 폭로로 인해 자민당을 위시한 수백명에 달하는 현역 정치인들의 사이비 종교 연루가 발각된 끝에, 그 중에서도 깊이 개입되어 있던 … 여기서 결정타로 24년 1월 자유민주당 파벌들의 정치자금 유용스캔들이 폭로되면서 아베파(세이와정책연구회), 니카이파(지수회), 기시다파(굉지회) 할 것 없이 대대적인 비자금 탈루 및 … 또한 반북/친한 좌익 공산당은 아베 벚꽃 스캔들을 폭로한 다무라 도모코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며 비민주적 내부불만 묵살 장기화 논란으로 지지율을 떨어뜨리던 시이 가즈오 위원장의 23년
-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4월 27일라고 말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6일에도 하이브측의 ‘경영권 찬탈’ 주장이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지금 sns 더쿠 펨코 난리났네요4월 27일예전 바이럴마케팅 업체가 음원사재기한거 폭로한다고 바이럴 의뢰한 소속사 협박했다가 유죄받은 판결문 올라옴 ㅋㅋ
- 세븐틴 민규 학창시절 폭로.jpg4월 27일
-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조목조목 반박 "뉴진스 홍보 소홀한 적 없다"[전문]4월 26일또 오히려 방시혁과 박지원 등 하이브 임원들이 뉴진스를 견제하고 방해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메신저 대화 등을 폭로했다.
- 민희진 현재 상황 요약하면 이거맞나요4월 26일도파민터지는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다들 민희진에 감정적 동기화 되면서 "민희진이 문제많네" 에서 "민희진도 할말있었네" 로 바뀜 근데 도파민 가라앉고 가만히 지켜보니까 민희진이 잔뜩 폭로한
- 뉴진스) 민희진의 오늘 행동으로.. 뉴진스는 엄청 타격받겠네요...4월 25일하이브 까고 폭로하는거보면서 뉴진스란 걸그룹이 좀 안타웠는데 즉, 한국의 잘나가는 최고 그룹이었는데..
- 민희진이 하이브 비리 폭로할 가능성도 있나요?4월 25일이런거 폭로하면 난리나긴할듯
- 민희진 기자회견 폭로 터뜨릴거라고 봅니다4월 25일지금 민희진이 절대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폭로 밖에 답없다고 봅니다
- 민희진 쿠테타 사전 모의 걸린게4월 23일측근중 하나가 방회장한테 폭로한거겠죠? 구체적 문건도 나오는거 보니까
- 민희진 생각해보면 소름돋는부분4월 23일회사가 낌새못차렸으면 역바이럴로 같은 그룹 다른 팀들 다 역바이럴하면서 팀 갈아먹었을거고 그러다 먼저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그룹이라고 선언했으면 회사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민희진 폭로
- 이혼 폭로→중도 하차 '시끌', 황정음에 묻힌 460억 대작 '7인의 부활'4월 22일지하 감옥에 악인들을 가두고 서로의 죄를 직접 폭로해 심판 받게 하려던 계획을 실행에 옮겼지만, 이정신(황찬성 역)의 배신으로 이유비(한모네 역)에게 총을 맞으면서다. … 그 과정에서 남편의 외도를 폭로하고 예능에서도 이혼을 언급하다 무고한 일반인을 전남편의 상간녀로 지목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 이혼 폭로→중도 하차 '시끌', 황정음에 묻힌 460억 대작 '7인의 부활' [TEN피플] (naver.com)
- 송하윤, '학폭 논란' 지속…피해자가 메신저 내용 추가 폭로4월 22일 용서할 생각으로 DM보내고 공론화 안하겠다며 전화상으로 사과해달라 요구했으나 거절당해
- "합의생각無, 일말의 희망도 갖지마" 송하윤 학폭 안끝났다…추가폭로ing [MD이슈]4월 22일 "소속사에 '당사자에게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 닫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하겠다고 기한을 주며 전달했지만, 소속사는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 일단 만나자'는 믿을 수 없는 얘기만 계속해 연락한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송하윤은 회사 뒤에 숨어서 사과는 없었으며, 피해자인 저에게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라든지 '만나자'라는 가해자 측 요구는 뻔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본인이 먼저 나서 용서를 구했다면 이렇게 공론화할 생각도 없었다. 제가 피해자인 것이 확실한 부분에서 입 닫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사과를 받아주겠다고 했는데도, 제시한 기한까지 연락주지 않아서 소속사로부터의 모든 연락을 차단했다"
- "소속사와 만남 거절한 이유는"..송하윤 '학폭' 폭로 남성, 추가글 올렸다4월 22일 "소속사에 '당사자에게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 닫겠다'고 전달했지만, 소속사는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 일단 만나자'는 얘기만 반복했다. 당사자는 회사 뒤에 숨어 사과는 없었다" "송하윤도 나를 손과 발로 때렸다. (가해자들에게) 많이 맞아서 전치 4주 이상의 진단이 나왔다" "이후 학교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려 (송하윤을 포함한 가해자들은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강제전학 간 것은 너무 확실해서 동창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 "두 명은 집 앞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했지만 김미선(송하윤의 본명)은 사과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