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에 대한 95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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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연출 ‘히든페이스’ 단평 (노스포)1시간 전 * 송승헌은 연기 짬밥이 몇년인데 연기 진짜 어색 * 원작은 결말이 극적인데 이 영화는 변형을 했는데 영 별로임 * 러닝타임이 2시간 가까이 되는데 좀 줄였으면.. * 물론 난 그분 알몸 때문에 2번째 보러옴... * 평점 5/10 점 (1점은 순전히 그분 전라 때문에..)
히든페이스 흥행이 어려운 이유.txt3시간 전 이런류는 애초에 부부와 연인과 보기가 참 민망한 류라 거진 남성들 혼자보는경우가 많음 그러니 1+1 장사가 안됨 여자혼자보는경우 거의없고 님자혼자 본다는 거임
47세 아재 주말 모닝 런오늘 아침 8시 ㅋ 외국인 한명만 숏 팬츠에 싱글렛 2개월 강제 휴식 했던 이후 페이스 찾아가네요 520 언저리의 펀런... 이번 주는 5회 런으로 마무리... 건강한 주말 되세요
(스포있음)히든페이스 송승헌 질문요오늘 새벽 5시 송승헌이 조여정 꺼내주려고 하는게 장모가 이제 송승헌과의 비지니스 관계도 정리하는쪽으로 이야기했던게 영향 있었겠죠?
히든페이스 전 솔까 불쾌했네요오늘 새벽 4시 필요이상으로 노출이 심하네요 ㄷ
히든 페이스 3일차 5만7천명지난 자정 ‌22일 5만 7천 21일 4만 1천 20일 4만 8천 누적 15만 .... 손익 분기점은 힘들어도 100만 가지 않을까 하네요
아이유 늘려놓은 듯한 여배우어제 밤 11시 한지현 드라마 페이스 미에서 이민기 상대역 여형사 역할 아이유랑 꽤 비슷한 인상에 몸매는 슬랜더 끝판왕급 섹시 볼수록 미인, 노성형 자연미인인듯
히든페이스 개인적인 평어제 밤 10시 드럽게 재미없고 송승헌 연기 항상 그대로... 그냥 형수님은 오지게 이쁨.. 나이들어서 그런가 배드신도 아무 감흥없음 당근에서 2천원에 티켓사서 봣는데 딱 그정도... 그래도 시간 아까운 느낌
전직 유니클로 파트타이머가 쓰는 알바썰어제 밤 10시 여튼 화나서 오시는 고객의 페이스에 말리지 말고 적당히 공감해드리면 열에 아홉은 해결이 됩니다. 3. 마지막으로 유니클로 꿀팁?
[노스포] 히든페이스 봤습니다.jpg어제 저녁 7시 1. 김대우 감독은 사람을 어떻게 꼴리게 하는지 잘 아는 감독이다. 2. 원작이 좋아서 원작의 느낌만 잘 따라가도 평타는 치는데 잘 따라가줬다. 3. 형수님 고맙습니다. ㅠㅠ
히든페이스 후기어제 오후 5시 박지현이 화장실에서 가운 벗는 가장 결정적인 장면에서 어떤 아줌마가 앞을 지나가면서 화면을 가리는 바람에 제대로 못봤네요 개열받네요 진짜 ㅠ
히든 페이스 송승헌 형수님 ㅎㄷㄷㄷㄷㄷㄷㄷ어제 오후 1시
히든페이스 OTT 시점 예측어제 오후 12시 원더랜드가 62만이었는데 22일만에 ott로 풀림ㄷㄷ 25일로 잡아도 12/15일 설계자는 20일밖에 안 걸렸고 40일 언저리에 풀린 영화들은 하이재킹(177만)-38일 행복의나라(70만)-36일 40일로 잡으면 12/30일이니 12월안에 풀리는 게 정배 아닐까요? 뭐 물론 관객수와 관계없이 엿장수 아니 감독, 제작사 마음이겠지만요ㅋ
히든페이스 원작 여주 이쁘네요어제 아침 11시 ‌ 근데 노출 장면이 많은데 뭐가 허전.. 얼굴은 약간 소피마르소 사촌언니같이 생김
히든페이스 박지현 왜 벗었을까요?어제 아침 11시 ‌득이 될게 없어 보이는데. 왜 노출 벗었을지. 요즘 시대에. 영화 이후에는 옷 입고 나와도 벗은몸 그게 먼저 생각나지 않을지..
13세와 동거하며 34회 성관계 유튜버…아내 폭행으로도 입건어제 아침 11시 임정환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미성년자의제강간은 구형 9년 선고 3년
박지현배우에게 찰떡인 역할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어제 아침 11시 하게 되는 것 같아서요 뭐 아직 커리어는 짧지만요 1.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여리여리한 여자 2.재벌집막내아들...욕망을 가진 도시녀 3.X형사...보이시하고 털털한 여자 4.히든페이스
히든페이스 후기입니다.어제 아침 8시 ‌ 그냥 저냥 볼만했습니다. 조여정, 박지현 두사람이 연식 차가 너무 나던데.. 하지만 전 박지현 보다 박지영이 더 좋습니다...
히든페이스는 청불도 청불인데 너무 수위가 높아서.어제 아침 8시 ‌ 후기보니 노출뿐만 아니라 영화도 나름 잘 빠져서 입소문 좀 탈 것 같은데.. 숭해도 너무 숭해서 짝궁이나 친구더러 같이 보러가자는 말을 못하겠다고. ㅋㅋㅋ 최근 혼영이 이상한 건 아니라고 해도. 같이 보고 감상을 공유하기가 힘든 영화라는 건 관객동원에 있어 악영향이죠.. 노출도 노출인데. 분위기가 너무 야릇하다고 합니다... 동반 관람은 어렵고 결국 각개전투로 형수님 응원해야 할 판.. 주말에 보러가는데 기대되네요.. 극장에서 보는 오랜만의 에로틱 스릴러입니다. 원래 부모님이랑 극장 가는 거 즐기는데 이번엔 말씀안드리고 살짝 다녀와야겠네요.ㅎㅎ 100만이 현실적인 목표 같습니다.
히든 페이스 관객수 선방중이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어젯밤 자정 잘하면 19금 영화로 200만 넘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