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에 대한 72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퇴사 레전드.JPG6월 20일본인이 스샷해서 올린게 레전드…
- 직원이 떠나네요....ㅠㅠ6월 19일예의상 한번,두번 붙잡는척했는데 다음주 목요일에 송별회하고 금요일에 퇴사처리하기로 했습니다.
- 새내기 공무원 퇴사를 막기위한 조치 ㄷㄷ.JPG6월 19일
- 폭간트 유투버 회사 그만뒀나보네요..6월 19일제가 챙겨보는 얼마 안되는 유투버중 한명인데 서울대-물리학전공-부산교통공사(전기직) 퇴사하고 유라시아 횡단하나 보네요.
- “승려가 30여차례 성추행” 고발 뒤 인사불이익 “3억원 배상”6월 19일2017년 고위직 승려가 종단 직원을 성추행 신고하자마자 직원에게 함구 및 퇴사 종용 했는데 안하자 계속 지방발령. 오히려 승려는 여자를 꽃뱀 취급 승려는 집유 2년.
- 지금은 퇴사하신 제가 모시던 팀장님 자식이야기 점 풀어보면6월 18일이분이 엄청 성격도 좋으시고 인간적으로 따르고 싶은 분이엇는데 회식해서 술 좀 오르면 자식 이야기를 한번씩 하는데 그게 인생에 좀 많이 아픔이엇던거 같더라구요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인데 첫째는 음대갓고 관악기 하나를 전공햇는데 돈 엄청 깨졋다고 지금은 서울에서 관현악단 무기계약직 이런걸 하면서 돈은 버는데 무기계약직이라 연봉이 오르는건 바랄수가 없고 그냥저냥 먹고 산다고 둘째는 어릴떄 운동을 잘해서 초등학교때부터 고교까지 축구선출 근데 고2때인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서 운동포기 결국 고졸... 지금 자기처럼 운동 그만둔 선배들 하고 뭐를 같이 해본다는데 뭐 하는지는 잘 모르겟다고 그렇게 말씀하심 니들은 나 처럼 자식들 다 예체능 시키지 마라 이러기도 하고 술 좀 많이 취했을때 야 우리아들은 고졸뿐이 안되 알아? 이러기도 햇음 평소 내색은 안하는데 아픔이 컷는듯 아들때매 스트레스 받을때 어떤날 밤에 자려고 누웟는데 숨이 안쉬어져서 119 불러서 병원 간적도 잇엇다고 그 이야기 하신게 기억나네요
- 백수때 만나는족족 더치페이 한 친구 손절6월 18일취직되자마자 연락안하게 되더군요 다니고 한 1년반 뒤에 친구가 퇴사했다고 만나자했는데 나중에보자하고 연락 차단했습니다.
- 조금 장문) 사회부적응자 직원 해고 못하는 현실6월 17일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합니다 그 직원은 평일파트인데 일한지 6개월정도 하지만 최악의 직원으로 평가 받아요 다른 직원과 못어울리고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 자세하게 설명은 어렵지만 퇴사 … 치명적인 실수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근무시작은 기입했지만 계약기간 종료일을 기입 안하고 근로계약서 작성한거라 그 사람이 짜를수가 없다고 다른 직원들 피해주니깐 점주랑 독대했는데 퇴사 … 싫어하는거 알고있다 하지만 왜 자기를 왜 싫어히는건지 이해안된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참고 일 열심히 한다 본인입으로 일 열심히 한다는 말이 얼탱이가 없었다고 그 직원 말로는 절대로 퇴사
- 퇴사한 뒤 직장사람들이랑 계속연락하세요?6월 17일저는 일절 안하거든요 싫고 바로 연락처,카톡 다 차단해버리거든요 인맥이 없는편이 낫고 편하더라구요 다 괴롭히고 좋은사람들을 못만나봐서 피곤만 해지고 꿈에 나오고 그래가지고 ㅠ 저같이 바로 차단해버리는 사람이 별로없는것같아서요 그래서 저한테 잠시라도 잘해주면 그 분은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라구요 나도 저런 으른이 되야겠다 하면서요
-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퇴사하는 사람도 있나요?6월 15일입사한지 일주일만에 퇴사하는 사람도 있나요?
- 여초회사다니는데 내일 일할것생각하니 갑갑하네여 증말6월 15일목요일날 한 여직원이랑 트러블있었는데 금요일은 어찌저찌 쌩가고 넘겼는데말이죠 내일부터 퇴사마렵네요 구라안치고 이 여자는 숲을 못봐여 정말 당장 당장 본인 안좋거나 불편한거만 신경씀
- 자영업자 여사친 소개팅 주선6월 14일32살, 호감+귀염상 외모의 10년지기 여사친이 소개팅을 부탁하네요 전직 정규직 은행원인데 퇴사 후 퇴직금으로 10평 식당 창업했고요 장사가 잘돼서 지금은 2호점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더본코리아 직원들이 독두꺼비 얼마나 싫어하는지 딱봐도 느껴지네요6월 14일백종원에게 심한 쌍욕과 인격모독을 당하면서 상처를 크게 받아서 퇴사한 더본 직원들이 엄청 많다는것도 이미 다 밝혀졌죠.
- 전 직장동료의 연락... ?6월 13일그렇다고 제가 매번 퇴사 고민 상담을 해주기도 뭐하고 해서.. 보통 이런 경우가 많은지, 또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86시간 전산장애에 IT 인력 줄퇴사… 토스증권, 시스템 안정성 ‘경고등’6월 11일 토스증권 IT 부서 내 퇴사자가 다른 증권사보다 훨씬 많은 편이라네요 근무 환경이 안좋은가 보군요??
- 부모님께 고민 털어놨다 되려 멀어진적 있나요?6월 11일사람 잡는 직장다닌 여파에 하루하루가 지옥이라 부모님께 고민을 토로하곤 했는데 되려 반복된 토로에 질려서 그런지 현재 퇴사 7개월이 넘어가는 시점동안 저랑 얘기를 일체 안하시네요..
- 결혼관련 고민입니다6월 10일현재 직장인 사내커플이고 결혼도 생각중입니다 기존에도 퇴사하고싶다, 일하기싫다 등의 발언은 종종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중, 여자친구가 35세까지만 일하고 그 뒤에는 애 키우고싶다 라는
- 개인 택시 기사님 두분과 직업에 대해 대화 했는데...6월 10일자영업자들 처럼 정해진 정년 퇴임 연령이 없다는게 장점이라구요. 70 넘어서 연봉 5천 이상씩 꾸준이 벌 수 있는 직업이 많지 않다면서, 본인 동년배 지인들은 이미 다 퇴사해서 벌이가
- 퇴사하고 가끔 놀라는 점6월 10일지금은 공시로 틀었지만 퇴사후 재취업 준비할 때 공고 사이트에 재무,회계 파트 관심 등록해서 전 직장 공고가 자꾸 알림 뜨는데 퇴사하고나서 계속 공고가 뜨네요 재직중일때 (2년 미만 … 재직) 팀원의 50프로가 퇴사하고 계속 인원 바뀌면서 업무 마비되고 주말출근 계속하다가 못견디고 도망갔는데 계속 결원뜨고 도망가고 공고 내고 악순환이네요 ㄷㄷ 근데 지금도 알림에
- 신입 공무원들 퇴사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6월 10일예전에 비해 MZ 세대 공무원을 퇴사율 높다던데.. 공무원 퇴사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1. 낮은 급여 2. 보수적이고 경직된 조직 문화 3. 인수인계 제대로 안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