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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한국인 평균 수명8월 31일 코로나가 엄청나긴 했네요.. 돌아가신분도 많고
- 캐나다 경제 지표 박살났네요8월 31일코로나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 찍었네요. 실업률도 급증.. 미국에 절대적으로 의존적인 국가인데
- 귀칼 천만을 누가 진심으로 말했다는건지8월 31일귀칼 흥행할거라고 보는사람들은 400~500만 언저리를 현실적으로 거론했죠 무한열차가 220만정도 코로나시대에 괜찮은 성적거둿고 스즈메나 슬램덩크가 500만명 들었으니까 기대하는 성적은
- 그런데 빵 가격이 요 몇년새 확 뛴 감은 있어요.8월 30일코로나 전후 뭔가 특이점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 자전차왕 "엄복동" 흥행성적 ㄷㄷ.JPG8월 29일 "17만명" ,1 UBD = 170,000 명 참고로 "코로나" 터지기 전임
- KDI에선 소비쿠폰 의 소비 증대 승수효과를 0.3으로 보네요.8월 29일성과 측정은 코로나 때 소비쿠폰의 효과와 비교산출. 13조 부으면 대략 4조 정도 늘어난 것. 13조를 부었으니 13조보다 더 소비창출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로 대체소비했다는
- 개그맨들은 2021년까지 투잡 뛸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는데8월 29일개콘 폐지 후 코로나까지 터지며 개그맨들은 실직은 물론 대학로 코미디 무대나 행사도 못 뛰었죠.
- 5백만원 받고 아시아 평생 여행금지 vs 그냥살기8월 28일일본 대만 중국 동남아 전부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안가본거에 아쉬움이 없어서 ㄷㅈ 하렵니다 터키 러시아 이집트도 아시아 걸쳐잇는 부분 잇어서 포함시켜도 오백만원 고를 것이요 호주,
- [단독] 경찰, 의료법 위반 유명 연예인 입건…향정신성의약품 ‘비대면 처방·대리 수령’8월 27일A 씨 소속사는 KBS에 “코로나 시기부터 비대면 진료로 약을 처방받다 이후에도 바쁜 일정 때문에 비대면으로 계속 처방 받아왔다”며, “안일한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단독] 제주항공, 인천~괌 노선 13년 만에 운항 중단8월 27일제주항공이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인천~괌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것은 처음이다.
- 독일 시골 인터넷 속도8월 27일이태리 로마 최고번화가 콘도티거리도 인터넷 잘안됨~ 건물 지하 들어가도 끊기고요 (코로나 전엔 그랬음)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11화 '나약함'8월 27일코로나 기간이라 간병인을 구하기 어려워 장모님과 나, 그리고 동서가 돌아가면서 입원실에서 밤을 보내며 간병했고 다행히 상태가 조금 호전되어 퇴원을 했었다.
- it 업계 채용근황(펌)8월 26일코로나 끝나고부터 22년말? 그쯤부터 압박을 많이 받더라고요. 현재 순항중이긴합니다만 항상 불안하지요. 계속 감평사 회계사등 전문직도 함께 준비한답니다.
- 최근 내수 상황 좋은 곳들이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8월 26일지금 거의 10년차 되가고 코로나, 계엄 다 넘긴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때 당연히 힘들었고, 그래도 견뎌냈습니다. … 이게 무슨 큰 이슈 (코로나, 계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지 싶네요. 그동안 대한민국 자체가 쌓여온게 누적되서일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약간 공포감이 드네요.
- '케데헌 헌트릭스' 같은 K-팝 가상 아이돌 '이터니티' 출격한다8월 26일코로나19를 기점으로 비대면 플랫폼의 폭발적인 확산과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비하면서 대중은 '가상 아이돌, 가상 음악가'에 대한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 얼마전 명동가서 느낀점8월 25일거의 50프로 이상이 외국인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얼마전 코로나로 인해 공실이 그렇게 많았었는데 그렇게 다시 부활할줄은
- 에르메스 벌킨백(1800만원) 사는 과정 알려드릴게요8월 25일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싶어하고 가져도 또 가지고 싶은 빽입니다 리셀가는 요즘 코로나때 3000만원 (그당시 1500에 판매)에서 지금은 4000만원입니다.
- 충격적인 지난 20년간 아파트 가격 요약 ㄷㄷㄷ.jpg8월 25일다른나라는 코로나부터 오르던데
- 마동석 유니버스의 강점이자 단점이8월 24일범죄도시는 2편이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국내로 강해상이 들어오는거 아니고, 베트남에서 계속 찍었으면 퀄리티가 더 높아졌을텐데...
- 말기암 환자의 오늘 2.8월 24일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병원 면회의 문화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가족과 몇몇 친구분들이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면회를 사양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