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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캄보디아 한인회장 “탈출했다 공항서 다시 잡힌다…일주일 10건씩 SOS”10월 13일말 그대로 생지옥이 전개 되고 있죠 참담한 상황이예요
-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몇달 지냈는데10월 13일동네라 그런가 위험하다는 생각안하고 타프롬까지 자전거도 타고 다니고 현지 저렴이 호텔에 머무르면서 BBQ도 자주 먹고 한식당도 자주 가고 현지 KTV도 가서 놀고 그랬네요 당시에도 캄보디아는 … 되니까 조심해야 한단 소리를 듣긴 했는데 지금보다 어려서 그런지 겁없이 돌아다닌듯 안젤리나 졸리(툼레이더) 왔다던 카페에서 음료 마시며 영화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서 추억 속의 캄보디아는
- 캄보디아 납치 피해자 대부분 이대남이네요10월 13일정당하게 노동으로 돈 벌 생각은 안하고 불법 토토 대포통장 이런걸로 돈벌 생각뿐인 듯
- 캄보디아에 뭐가 있길래 교민이 만명이나 있나요?10월 13일거기서 도대체 뭐하고 사나요? 물건 팔아먹을거도 없고 왜 거기에 있죠?
- 언론에 잘 안알려졌는데 동남아 범죄단지 첫 스타트가 미얀마 입니다.10월 13일범죄조직 사이에 유명한 일명 돼지 살찌우기 ㄷㄷ 살을 찌우고 쓸모없을때 까지 쭉쭉 빨아먹다 나중에 장기까지 가져감 ᆢ 캄보디아는 재수좋음 살아올수도 있지만 미얀마 범죄단지는 절대 살아
- 캄보디아 취업사기는 솔직히 피해자라는 생각이 안들던데요10월 13일던지기하다가 잡힌애들 피싱 인출책하다가 걸린애들 잡히면 죄다 그런 일인줄 몰랐어요 합법이래서 속았어요 저는 억울해요 이 변명 하도 많이 해서 이제 그냥 예상된 진술로 보던데요 최근 캄보디아
- 캄보디아 거주 주재원입니다10월 13일요즘 한국에 캄보디아 관련 뉴스가 엄청 나오네요 사실 1년 조금 넘게 살면서 치안이 안 좋다라는 생각은 안해봐서 당황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감금되거나 납치되었다는 사람들은 제가 알기로는 … 들었습니다 아직은 일반인이나 관광객대상 납치는 없었습니다 다만 캄 경제는 중국의 속국으로 볼 정도로 중국 영향을 많이 받고 중국조폭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중국 조폭이 캄보디아
- 경찰 "캄보디아서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같은 대학 선배가 모집책 역할…현지 수사권 없어 국내 수사로는 한계"10월 13일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숨진 채 발견된 경북 예천 출신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지 범죄조직과 연결된 국내 연계조직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 숨진 대학생 박모(22) 씨는 지난 7월 17일 "현지 박람회를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3주 뒤인 8월 8일 깜폿 보코산 인근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캄보디아 경찰은 사인을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다. … 경찰 관계자는 "숨진 박 씨를 모집한 조직과 캄보디아 현지 범죄 조직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관련 정황들을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 충남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이었던 박 씨는 같은 대학에서 만난 선배 홍 씨 소개로 캄보디아로 출국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 동남아여행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가 캄보디아, 미얀마였는데.JPG10월 13일 범죄의 본거지로 잠식당하고 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 "몸이 보라색 될 때까지 고문" 캄보디아 감옥형 사기 작업장, 최소 100여곳10월 13일 실제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지난해 훈센 전 캄보디아 총리의 개인 고문이자 최측근인 집권당 소속 리용팟 상원의원을 제재했다. … 미국 싱크탱크 미국평화연구소(USIP)가 지난해 5월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 사기 산업이 현지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달하는 연간 125억 달러(약 17조 원)를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지난달 “캄보디아 내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범죄가 사법 시스템의 부패 속에 번성하고 있다”며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피해자들이 쉽게 구제받지 … 범죄 사업이 캄보디아 경제의 기둥입니다 캄보디아 총리 최측근도 연루된 사업입니다
- 캄보디아 여행가보고 싶었는데.. 물건너갔네요10월 13일동남아 중에 아직 못 가본 국가기도 하구 시엠립보단 촬영지는 다른데라고는 하지만 감명깊게 봤던 킬링필드랑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같은 영화들 보구 현장을 한번 가보고 싶었던.. 약간 관심있었다보니 뉴스들 더 많이 보게되는듯
- 캄보디아 한인회장 “탈출했다 공항서 다시 잡힌다…일주일 10건씩 SOS”10월 13일
- 캄보디아에는 오히려 반한감정이 생기는 중이라네요.10월 13일 왜 중국인 한국인 외국인들이 남의 나라땅에 와서 범죄를 저질러 이미지 망쳐놔서 욕은 캄보디아가 먹고 범죄국가로 낙인찍혀야 하나고…
- 이스라엘이었으면 캄보디아 폭격했습니다.10월 13일대한민국같은 약소국은 못하나요?
- 캄보디아에서 한국 망명한 자국 정치범 송환 요구하네요 ㄷㄷㄷ10월 13일범죄인 인도 조약에 정치범은 포함 안되서 송환 안시키는게 맞는데 우리 납치피해자 생각하면 그냥 오케이 하는게 나을듯요
- [단독] 2년간 캄보디아 경찰 주재관 증원 요청했지만…尹 정부 행안부가 거절10월 13일멋지네요 역시
- 한-캄보디아 전쟁 임박10월 13일"내 자식 좀 찾아주오" 전국에서 실종신고 폭주
- 캄보디아 킬링필드 당시 처형 이유10월 13일기본 원칙 : 지식인과 부유층을 숙청한다. 1순위 - 교수,교사,의사,변호사,공무원,경찰,유학경험자,외국어 능력자,(음악 미술 등)예술가,종교지도자, 고급기술자 2순위 - 안경쓴 사람들, 피부가 고운 사람, 피부색이 밝은(흰) 사람, 손바닥에 굳은 살이 없는 사람, 글을 읽을수 있는 사람, 책을 거꾸로 들지 않고 똑바로 들 줄 아는 사람, 시계를 볼 줄 아는 사람 3순위 - 반혁명사상이 의심되는 사람, 스파이로 의심되는 사람 4순위 - 중국인, 태국인, 베트남인 등 외국인 5순위 - 도시민 (환자,노인,어린이,임산부 포함) 예외 - 폴 포트와 측근들은 외국 유학을 다녀온 부유한 지식인들이었지만, 당연히 내로남불 결과 - 인구의 25%가 죽었다. 특히 국가발전을 이룰만한 고급인력이 거의 전멸되면서, 국가발전의 동력을 상실
- 캄보디아 쓰레기통에서 외국여권이 이래 나온다는데 사실일까요? ㄷㄷㄷㄷㄷ10월 13일지금 테레비 뉴스 보고 있는데 저 뉴스 나와서 놀랐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진짜 저렇게 쓰레기통에서 외국인 여권이 쏟아져 나올 정도일까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사실이라면 엄청나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 캄보디아 협조 없다면 그만?" 韓경찰, 주권 넘어 인터폴·전수조사 ‘강수’10월 13일캄보디아에 현무 실전테스트 해보면 재미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