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대한 1,703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모솔 특징 vs 연애 많이 하는 남 특징9월 9일전화.카톡. 한번 자빠뜨리려고 노오력 함 멘트 먹히던 안먹히던 계속 날리고) 결론 열심히 살아야 함.
- 고시원 들어 왔습니다.(토킹바와 직선거리 150M)9월 9일저는 혹시라도 제가 끈적끈적 거리는 추함을 보일까봐 이 친구의 전번 삭제 카톡 친구삭제 음성녹음 자동저장된거 삭제(거기에 전번 떠 있어서)해서 제가 먼저 얀락할 수 있는 모든 루트를
- 주식.. 생각보다 쉽지 않나요?9월 8일라는 생각에 예전에 카톡 보안 터지고 카톡과 라인이 갑자기 폭락한적 있어요.
- 40살 배달원 22살 토킹바 바텐더 마지막 이야기9월 8일저는 그 친구의 전번을 지웠고 카톡 친구삭제를 했습니다. (차단은 아니니 그 친구의 연락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 라는 요지의 카톡이 왔을 경우 자동이행 하기로 생각 했는데 그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락을 하지 않고 기다리기로 한 건 그 친구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어서 였습니다.
- 또다른 카톡레전드9월 8일저는 이게 기억에 남음
- 선후배 카톡 올타임 레전드 jpg9월 8일
- 카톡 레전드 jpg9월 8일
- 같은 직장인데 청첩장 안주면 축의금 할필요 없죠?9월 8일뭐 인사는 하는 사이인데 친분은 두텁지않고 청첩장을 카톡으로도 안주는 사람이면 굳이 축의금 할 필요 없겠죠?
- 노가다 추노 후 십장에게 온 카톡9월 7일 참어른 ㄷㄷ
- 개인톡9월 7일어제 여자친구 동생이 새로 생긴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주고싶다고 해서 저,제 여자친구, 여자친구 동생, 동생의 남자친구 이렇게 넷이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근데 오늘 여자친구와 카톡하던 … 도중에 동생의 남자친구 얘기가 나와서 제가 그분이 좋은 사람은 아닌것같다고 얘기를 했는데 여자친구 동생이 우연히 저와 제 여자친구가 한 카톡을 보고 기분을 나빠한걸 제가 어쩌다 보니 … 알게 됬어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왜 개인톡 내용을 다른 사람한테 알려지게 하냐고 조심하라고 뭐라고 했더니 저보고 애초에 그딴 카톡을 왜 보내냐고 하네요 너무 적반하장 아닌가요
- 대도서관도 직원 잘못뽑아 고생했었네요9월 6일 21년에 편집자 단체 퇴사사건으로 당시에 갑질남이라고 욕먹었는데 카톡 다 공개하니 여론 반전된 딱히 큰 갑질도 없었고 몇번 야라고 부른거 트집잡거나 사장이 할일 직원한테 시킨다고 … 갑질이라고 함 ㄷㄷㄷ 카톡으로 일 지시하니까 아 네네 하면서 오히려 무성의하게 넘기던게 퇴사직원들 특이한건 나간 직원들이 다 여자들이었는데 단체로 퇴사빵놓고 잡플래닛가서 평점 테러
- 저랑 썸타던 여사친이 결혼했네요9월 6일한참 썸탈때는 재밋게 놀다가 저는 다른 여친이 생겼고 연락을 자주하던건 아니지만 종종하긴했는데 카톡프사가 결혼식사진이네요 ㅋㅋ 절 부르긴 뭐했을거같긴해요 남편될사람도 좀민망할수있으니
- 나이먹고 결혼안하면 비참한 이유..9월 5일젊은시절 좋아했던 여자들 다 결혼하고 카톡에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는거 보면 살아온 날들이 후회되고 결국 패배자란 느낌밖에 안들죠 인생에 성공은 결국 결혼이었던 건데 흐린눈하며 다른것에서
- 85년생 불페너 아재가 느낀 슬픈 예감9월 5일돌아 오자마자 양정시장 횟집에서 소주 한잔 마시기로 약속 계산 후 인사 나누고 고시원으로 돌아가면서 카톡 하나 보냈는데 1이 안 없어 집니다. 전화를 겁니다. … 전화 내용 소은대호: '월요일 보기로 한 약속 혹시 영혼없이 했던 약속 이라면 지금 취소 가능함' 22살 예쁜 친구: '아냐 월요일에 보자 카톡 해' 소은대호 알겠어 니가 그렇게 말하니 … 월요일에 보자 근데 카톡 보냈어. 22살 예쁜 친구: 응 알겠어. … 소은대호: 응 첫 통화는 번호 딸 때이고 두번째 통화는 계산 이후 인사 후 카톡 1 없어지지 않아서 월요일 약속 흐지부지 되는거라면 미리 확인하고 싶어서 전화 걸었음. 1은 없어졌는데 … 첫 카톡에 답장이 없는 걸 보면 월요일 약속은 흐지부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해 봅니다. 일단 월요일 횟집 약속이 지켜질지 궁금 합니다.
- 역대급 난리난 영포티 작업 카톡 논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9월 4일카톡에서 믹스커피 + 담배 + 비에 젖은 양말냄새남 ㄷㄷㄷㄷㄷㄷ
- 며칠전 와이프와의 카톡9월 4일이렇게 하루하루 편하게 삽니다 칭찬에 고민하지 마세요
- 와이프하고 한바탕 싸웠네요. 누가 잘못한거 같나요9월 4일집에는 먹을것도 없고 서로 요리도 잘못해서 밀키트 먹던지 시켜먹던지 맨날 고민하다가 시간 보내는게 싫기도 하고 집 근처 한솥도시락에 가면서 카톡으로 먹고온다고 통보를 했죠. … 그것도 5000원짜리 밥 먹으러 가는거 말 안하고 갔다고(카톡은 함) 한소리 들으니 와이프 옆에 있기도 싫네요. 내밥 내가 알아서 챙겨먹는게 잘못된겁니까.
- MG 손해보험 넘어갔다고 카톡왔네요 ㄷㄷㄷ9월 3일예별손해보험 이라고 ㄷㄷㄷㄷㄷ 보장은 잘 되겟죠??
- 여름엔 일본 가는게 아니군요9월 2일지인이 오사카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덥다고 카톡으로 난리가 나서 찾아보니 36도네요 ㄷㄷ 6,7,8,9는 더위에 장마, 태풍이라서 안가거나 홋카이도나 가는게 맞는듯
- 단체활동에서 참석유무 끝까지 답안주는 사람들 심리는?9월 2일행사에 모두 동의했고 인원파악이 필요한데, 끝까지 답을 안줌ㅡㅡ 결국 개인적으로 물어봐도 카톡씹음ㄷㄷ 무슨 심리일까요? 참석 불참 합니다 이글쓰는게 힘들어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