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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학폭하던 일진이 사고로 사망했을 때오늘 아침 11시 학폭 피해자들이 장례식장가서 최악의 인물이 드디어 뒤졌다며 유족 티베깅하면 유족 반응, 여론 반응은 어떨까요?? 유족 반응 학폭이고 뭐고 모른다 니네 미쳤냐 vs 미안하다
- A조가 죽음의 조 같은데 뭐가 좋다는건지오늘 아침 9시4포트에서 유럽걸린게 최악인데 덴마크, 아일랜드 우습게 보네 4포트에서 잡을 수 있는 팀이 됐어야 함 냉정하게 토너먼트 올라갈 확률 30% 정도
- 조진웅건은 이런류의 연예인들중에 최악이긴 하네요오늘 아침 8시음주운전,마약사범들,학폭자들, 그리고 김호중같은 사람도 그동안 활동해왔긴 한데 조진웅건이 최강이긴 합니다 30년넘은 일에다 처벌받을거 다 받았다해도 그냥 깔끔하게 은퇴하는게 맞다봅니다. 사안이 그정도인데 소년원 6개월형은 좀 신기하긴 합니다
- 홍명보는 운이 참 좋네요오늘 아침 7시지난 2014 월드컵도 그렇고 이번 지역예선 조편성에 이어 본선 조추첨 결과 까지 항상 최악의 조편성은 비껴가는,,
- 이번 월드컵은 꿀조. 해볼만한게 맞아요.오늘 아침 6시나이지리아 잡고 올라온 남아공 무시할수 없다는데 말 그대로 무시할수는 없는게 사실이나 포트3에 노르웨이만 피한것만해도 다행이고 솔직히 남아공상대로 최악의 경우가 비기는거고 진다면 애초에
- 벨기에가 숨은 1포트 꿀팀이었음오늘 새벽 5시하향세 팀에다가 지더라도 대량실점 할 느낌이 아님 무엇보다 1포트 유럽팀 걸리면 34포트 좋은팀 걸릴 확률 다분히 높아지기도 하고 브라질 아르헨은 남미 + 대참사 확률 높아서 무조건 최악이고
- 조편성 불만 나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오늘 새벽 4시멕시코 홈 버프고 나발이고 이것 이상 나올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된다고 이런 조편성에 최악 운운하는지 모르겠음.
- 멕시코가 최악인 이유오늘 새벽 3시덕분에 3,4포트에서 다 유럽 만날 수도 있음 노르웨이 이탈리아도 가능
- 최악의 조 편성 시나리오: 브라질-대한민국-노르웨이-이탈리아[유럽 PO]는 죽음의 조 ㄷㄷㄷ오늘 새벽 2시최악의 조 편성 시나리오: 브라질-대한민국-노르웨이-이탈리아[유럽 PO]는 죽음의 조 ㄷㄷㄷ 이렇게 편성되면 3패로 광탈 쌉가능 ㅠ
- 혹시 조진웅은 강간이아닐수도있긴하죠어제 밤 9시죄명이 저러고나왔다고해서 꼭 ㅅㅅ한건아니긴함 같이 행동했으니 다같이죄명 적고 형벌 다 달랐을수도있고 거기까지만 입증가능하면 최악은피한건데 과연 그럴확률이ㄷㄷ
- 조진웅 걍 역대 최악급 아닌가요어제 밤 9시기사 보니까 살인빼고 다 한거 같던데 지금까지 멀쩡히 활동한 것도 너무 신기 인생 진짜 개막장으로 살았군요
- 승강전 K리그 입장에선 최악이군요어제 밤 9시일단 수원블루윙즈 승격에 부천이랑 수원 FC는 단연 수원 FC 잔류가 나은데... 제주, 부천이 승격하겠네 헉
- 시대감안하면 조진웅 사건어제 저녁 6시술 마시던 시대인데 이 사건에서 용서받기 어려운건 사실 ㄱㄱ이죠 이건 그냥 사물을 상대로 한 범죄가 아니기에 용서가 안되는거죠 범죄를 옹호하는것도 아니지만 진짜 강간범은 범죄자중 최악인게
- 하꼬 BJ >> 대기업 직장인인 이유.jpg어제 오후 4시 마지막 짤 모자이크 된 사람들 당일 방송으로 번 돈 800만원 정도 ㄷㄷ 요즘엔 공부해서 월급쟁이 되는게 진짜 가성비 최악이네요
- 술 주사중 최악은 뮌가요??어제 아침 8시1. 시비,싸움 티입 2. 수면 타입 3. 했던말 또 타입 4. 구토 타입 압도적 1번이라 생각합니다. 주사있는것들은 상종을 말아야함
- 못생긴 전문직 여자 결혼시장에서 어떤기요어제 새벽 4시돈 잘범 후대에게 똑똑한 유전자를 남겨줄수 있다 남자 경험이 적다 자의든 타의든 문란하게 살았을 가능성이 낮다 최악의 경우 이혼한다 해도 재산분할이나 양육비 부분에서 손해본다는 느낌은
- 근데 축구는 진짜 건강에 안좋은 스포츠입니다.어제 새벽 1시(메시나 손흥민 둘다 거북목) 특히 성장기때부터 시키면 인체변형 올수도있고 최악입니다. 추가로 축구는 유러피언이나 아시안보다 라틴계열한테 더 유리한 스포츠입니다.
- 현직 택시기사인데 오늘 서울 도로는 최악이었네요4일 오후하루 기본 200키로 이상씩 운전하는 택시 기사인데요. 눈 오는 날에 운전 많이 해봤지만, 오늘 같은 날은 여태 없었습니다. 원래 서울은 눈이 올 것 같은 기미만 보여도 미리미리 염화칼슘을 대량 살포하는 곳인데, 오늘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일하다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집에 가는데, 언덕 올라갈 때 바퀴가 미친 듯이 헛도는 바람에 포기하고 차 돌려서 다른 길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아주 약간의 내리막 경사에서는 브레이크가 드드득 드드득하며 밀리는 경험까지 했네요. 식은땀이 나고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평소라면 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2시간 정도가 걸려서 간신히 사고 없이 집으로 퇴각했네요... 택시 카페 보니, 평소에는 눈이 많이 오니 운전 조심하십시오 정도로 얘기하던 사람들이 오늘은 절대 나가면 안 된다고 말릴 정도니 뭐.
- 의외로 몸에 괜찮은데 인식은 최악인 음식 1위4일 오후
- 쉐보레가 철수 하나보네요4일 오전와이프는 기아차만 쭉 타고있는데 잔고장 몇번 빼면 고장도 없어서 속썩일 일도 없어요ㅋ 기아차랑 비교했을때 주행시 롤링이 덜 해서 주행성은 좋다고 빨아주고 좋아했 던 브랜드였는데 이제는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