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대한 557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총선 끝나고 금리 최소50bp는 인상해야해요.작년 3월 지금 금리 못올리고있는게 부동산 PF 및 자영업자들, 그리고 가계부채등등인데 그거 떠나서 물가,유가,외환보유고 이 문제들도 저 문제들 못지않게 심각해요. 부실기업 및 능력없는 자영업자들은 털때 털고, 다시 생산성증대 바탕으로 건강한 자본주의가 되어야하는데 정치인들이 서민 서민 타령하면서 계속 돈푸니까 이꼴 남. 사람 상처가 썩어들어가는데 환부 도려낼 생각은 안하고 그냥 마데카솔 바르고 붕대만 치덕거리는중ㅋㅋ
[속보] 어제 수요조사 마감…전국 40개 의대, 3천401명 증원 신청작년 3월 몇몇 의사분들 총선용이니 뭐니 하면서 총선 이후에 줄일거라고 희망회로 불태우던데 그렇게 못줄입니다.
의사들이 이기겠네요작년 3월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한건데, 진짜 지지율 때문에 총선 전까지 일을 끝낼 생각이 없는건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제.
전공의들도 이미 증원 막는건 포기했음.작년 3월 총선도 걸려있고 의사들도 이미 증원은 못 막겠네. 이러고 있어요 근데 진짜 안 돌아오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에요.
면허정지 2~3개월의 의미.작년 3월 ‌ 정부는 총선까지 우려 먹고 적당히 타협할 생각인듯. 그래서 2개월 끼워넣음. 3개월이면 3개월이지 2~3개월 ? 복지부 공무원에게 그런 배짱이 있을까 ?
내일 출근할 생각 하니 개깝깝하네요작년 3월 앞으로 5월까지 총선 빼고 쉬는날도 없네요
블라인드에서 패기부린 효성 직원 사이다 결말작년 3월 효성그룹 실적이 우지끈 떨어지고 성과급 멸망으로 연봉 대폭 삭감이네요 효성이면 9급보다 생애소득 뒤져서 총체적으로 공무원보다 아래인데 초봉 높다고 패기 부린건지 참 ;; 게다가 총선
의사들 생각은 너무 안이하네요.작년 3월 국민 절대 다수가 지지하는 이슈에 총선이 코앞인데, 어느 정부가 물려선답니까? 의사들 복귀안하면 지금의 강대강 대치는 4월 중순까진 무조건 이어짐.
결국 의사가 이길 것 같습니다.작년 3월 한달만 버티면 총선인데요. 총선 끝나면 정부도 위험 감수하고 계속 유지할 메릿이 없죠. … 총선때까지 강대강 대치하다가 총선 끝나면 한 400 소폭 증원하고 다른 당근 던져주면서(의료사고 보험가입시 형사면책 등) 유야무야 의사들과 타협할 듯
업무 개시 명령은 위헌작년 3월 ‌ 변호사가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전시를 제외하고 강제근로는 위법이라고 하네요 윤무능이 총선 전에 지지율 올리려고 개꼼수 쓴 거죠 문재앙한테 참 좋은 거 배웠네요 여윽시 좌파들이란
와. 아프리카tv 글 보고 왔는데 저기는 진짜 제재를 해야한다니까요작년 3월 정부에서 총선 끝나면 저기는 진짜 세무조사랑 별풍 제한 없는 거 싹 다 조사하면 좋겠네요
둔촌주공 안티 망무새 님들 오열할 소식 ㅎㄷㄷ .JPG작년 2월 일명 둔촌주공 살리기 쪽집게 정책으로 PF 위기 해결하고 완판 성공 남아있던 실거주 의무 2년도 없애달라 요청하니 욕심이 과하다며 민주당에서 절대 찬성할리없다고 일갈 -> 두달 뒤 총선에서
오늘자 엠뷰웅신이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2월 ‌ 총선 42일 남기고 파란색 1 강조 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민영화가 빨리올 수도 있겠네요작년 2월 총선용 설익은 정책 막던지는 정부와 나만아니면돼 배아파리즘 다수 국민들의 콜라보로 의료민영화 생각 보다 빨리올 수도 있겠네요. 지금 이미 민영화인데요?
검,경이 윤지오 잡는건 이제 포기했는건가요?작년 2월 ‌총선때문에 국회의원들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윤지오사건때 그 여자와 사진한방 같이 찍히겠다고 떼거지로 몰려가서 우쭈쭈하던게 생각나더군요.
의대 신설 되겠네요 ㅋㅋ작년 2월 ‌의과대학들에 증원 인원 알려달라고 했는데 2천명이 안 되면 신설 의대를 만들어서 2천명 채우겠답니다 ㅎㅎ 총선 격전지에 만들겠다고 하겠죠 뭐.
의대 2000명 증원은 모두가 지는 게임입니다.작년 2월 지금 누가봐도 정부는 아~무 고민 대책 없이 총선용으로 그냥 싸지른 거에요. 의사들은 욱한거고. 그 갈등에 환자들만 피해보는 거고.
3개월 면허정지면 그냥 총선쇼네요작년 2월 윤럼윤렇지 국민들만 손해봤네요 의사쌤들 3개월 휴가 달달할듯여
서울의대 교수 “응급실 못가는 분 있나… 의료대란 부추기는 건 정부와 언론”작년 2월 다만 실질적 협의는 4월 총선 이후로 연기하고 그 사이에는 의제의 설정과 상호 의견교환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오늘 밸류업 프로그램 내용은 충격적이네요작년 2월 주식투자자 수가 워낙 늘고 총선 직전이라 정치적인 필요때문이라도 뭔가 내놓지않을까했는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