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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모니터 바꿨는데 신세계네요 ㄷㄷ11일 오후7~8년전에 27인치 쓰던거 고장은 아닌데 요즘 게임도 하니까 바꾸고싶어서 같은 27인치인데 화면이 엄청 부드럽고 화질도 좋고 색감도 좋고 역시 자동차는 타이어 컴퓨터는 모니터가 체감이
- 조주빈 출소 체감.jpg11일 오후조주빈 출소하는 2067년 기준 라민 야말 60세 아일릿 원희 60세 아이브 장원영 63세 에스파 카리나 67세 손흥민 75세 호날두 82세 밤편지 - 아이유 (50년 전 노래) 아파트 - 로제 (43년 전 노래) 케데헌 골든 (42년 전 노래) 은마아파트 재건축 완료 한국 인구 2800만으로 감소 출처-펨코
- 무섭게 달려드는 핏불 1인칭 체감 ㄷ...gif11일 오전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체감...mp411일 오전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무섭네요
- 미친 겨울날씨 간접체감10일 오후서울인데 12,1,2월달 겨울에 비가 내린다? 예전엔 상상도 안되던 일이요 저게 폭설이었고 다시 또 폭설로 쌓이고,, 그 눈이 3월달까지 갔음 연탄제도 바닥나서 서울의 겨울은 눈과 강추위의 상징이요 지구가 골병들긴 듬 다들 수소차, 전기차 안타면 지구 대재앙 옵니다 내연기관차 이제 버려야 함. 전기차는 역시 현대기아차~
- 요즘 명동은 한국인이 희귀할정도에요 ㄷㄷㄷㄷ10일 오후일요일에 명동 다녀왔는데 외국인이 훨씬 많아요 일부러 의식해서 찾아야만 한국인을 볼수 있습니다 종로구 중구 등 전통적인 강북 지역의 유명장소들은 이제 외국인들이 체감상 더 많은 느낌이에요
- “68억 벌어 연예인 개인 소득 1위”…윤다훈, ‘한국 기네스북’ 등재한 사연10일 오후이에 탁재훈은 윤다훈이 체감상 이혼만 3번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983년 MBC 공채 특채로 데뷔한 윤다훈은 오랜 무명 생활 후 1996년 ‘목욕탕집 남자들
- 쿠팡 역체감 심하네요9일 오후쿠팡은 주문후 늦어도 다음날 오후면 받았었는데 네이버는 몇 일 걸리는게 체감이 되네요
- 근대 이제 정말 겨울이라는 날씨가 사라진 느낌이네요8일 오후근 10년 제일 체감적으로 느껴지네요 겨울 확짧아지고 한파 추운날 손에 꼽은날이고 롱패딩 사야할 이유가 없네요
- 유니클로는 일본에서 사오는게 이득입니다8일 오후매장에 보낸다는 카더라도 있죠 그래서 전 한국에선 유니클로 안가고 일본여행 갈 때 한가득 사옵니다 주력상품 기준 한국보다 만원 정도 일본이 더 싼데 환율도 저렴하고 면세까지 되서 체감이
- 스타에서 업그레이드체감은8일 오전후반,초반 어디가 더 크다고 보시나요?
- 남프랑스 물가 체감.jpg7일 오후
- 돈 써서 급 높일수록 만족도 높았던 전자제품7일 오전개인적인 체감, 경험일 뿐 입니다. 1위 TV 기본적으로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딱 맞으며 화면 크기 커질 때마다 체감 만족도가 높음. … SDR·HDR·색감·명암비·응답속도 등 모든 영역에서 그돈씨 그돈씨해서 급을 높일 때마다 체감 만족도 굿. 돈 쓰면 눈과 귀가 정직하게 호강함. 2위 데스크톱PC 역시가 그돈씨. … 돈을 써서 성능업할만한 하드한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똥컴으로는 속이 답답해서 못쓰고 돈을 쓸 때마다 그런 프로그램들 돌릴 때 체감 만족도업.. … 바뀌고 프레임도 올라가서 눈이 호강함 3위 스피커, 사운드바 돈을 쓰는만큼 정직하게 귀가 분명히 호강함 4위 노트북PC 작업(영상·사진·개발) + 발열 + 팬소음 → 돈 투입 = 체감 … 스마트폰으로 뭐 게임이나 유튜브 보는데 디스플레이가 좋아도 화면이 작고 해서 체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
- 페란 토레스 얘 사기네요7일 오전5-6년전에 시티에서 뛰다 바르사 가서 별 임팩트 없는줄 알았는데 나올때마다 그래도 잘해주네요 오래봐서 체감상 한 96-97년생인줄 알았는데 00년생 25살 이제 전성기에 들어갈 나이
- 화난 곰 모습 1인칭 체감 ㄷㄷ...mp47일 오전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곰 치고 몸은 왜소해도 무섭네요 ㄷ
- 탁재훈 나이체감.jpg6일 오후89년 10월 군번 ㅎㄷㄷ 낼모레 마흔인 형들 태어났을때 이분 군대에 있었네
- 한국인이 윈터타이어 정말 안끼긴 하죠5일 오전서울과 수도권은 체감상 매년 겨울 눈폭탄에 교통마비 안되던 해가 없던거 같은데. 백퍼 반복재현되는 재앙인데. 알면서도 스노타이어 끼는 동료를 못보긴 했죠.
- 제 전여친과 자주 만남을 가지는 제 친구들.생각이 궁금합니다.4일 오후제 친구들과 X들이 자주 만나더라구요, 과장없이 체감상 일주일에 한번이었습니다.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일단 놔두었습니다.
- 일본은 선진국이구나 느낀점4일 오후끌고나와서 불편하다고 난리치고 그걸 또 맞추겠다고 무지성으로 제설재뿌리고 도로가 씹창나고ㅋㅋ 그걸 또 보수하고 보수하면 또 불편하다고 난리치고ㅋㅋ 근본적인 생각이 다르구나 하고 체감하게
- IMF 터지자마자 공무원 위상 체감했던 기억나네요.4일 오전초3때였는데 애들이 "선생님은 괜찮아요?" 하니 담임 선생님이 "난 괜찮지.. 공무원인데.." 하던 기억이 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