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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수도권 여대들 공학전환은 숙명입니다.JPG9일 오전청소년 인구 감소가 가파릅니다 2010년대엔 수험생 70만명 내외였는데 지금은 벌써 40-50만 수준 문제는 상위권 대학들은 정원 안 줄여서 지방대는 존속 자체가 불가하고 인서울도
- 강간은 남자라면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긴함9일 오전더군다나 청소년기에는 욕구가 폭발하는 시기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긴해요 본능적인 부분이라 형량이 약하기도 한 이유죠 멘탈 강한 여자라면 똥밟았다 생각하고 사우나 한번 하고 잊고 사는
- 오늘부터 청소년들 강도강간해도 됩니까?9일 오전그러다 잡혀서 소년범 좀 되면 어떻습니까 나중에 어른되서 독립투사 흉내내고 사회에 쓴소리 좀 하고 정의롭게 살면, 청소년 교화의 모범이 되는것 아녜요?
- 조진웅 사건은 빨간마후라 사건보다 더 큰 거 아닌가요?9일 오전1994년에 청소년들이 마적떼마냥 차 몰고 돌아다니며 강도짓, 윤간했다는데, 이게 빨간마후라 사건처럼 대서특필 안 된 게 이상하네요.
- 술자리에서 영화스텝 화장실까지 쫒아와서 강간시도한 아주아주 유명배우8일 오후청소년들에게 범죄를 가볍게 여기는 조장이벤트 수준으로 넘 심한 거 아닙니까?
- 디스패치 후속기사 중 기자가 작정하고 쓴 부분8일 오후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30대때 폭행 음주운전 전과를 추가함 학폭보다 강도 강간 차량절도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흔한 청소년 시절 비행이라면 그들의 인생은 참 쉽고도 재미나는 삶인
- "조진웅, 비행청소년엔 희망 상징…복귀 희망"8일 오후
- 조진웅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8일 오후: 예수도 청소년기에 착했다는 증거가 없다
- 서울대학교 "조진웅, 훌륭한 청소년 롤모델."8일 오후오피셜 발표 ㄷㄷㄷ
- MBC 조진웅 관련 방송 ㅎㄷㄷ8일 오후청소년들의 롤 모델 행 ㄷㄷ
- [속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비행청소년에 희망의 상징”8일 오후그러면서 “조진웅의 삶은 그 제도의 지향 목적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조진웅은) ‘갱생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인물로, 비행 청소년들에겐 희망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이 비행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들의 희망을 꺾는 나라가 돼선 안 된다”고 했다.
- 조진웅씨 디스패치 2차 추가기사는 반박은 해야할거같음...8일 오전청소년때 강도 강간했다는 1차 기사야 뭐 드러날일도 없고 솔직히 제가 봐도 그건 너무 투머치한면도 있었다고 보고(기사도..)
- 서울대법대 교수 "조진웅 청소년 롤모델로 만들자."8일 오전 인턴 증명서 떼준 그 교수인가요...
- 조진웅 사태에 박범계 국회의원까지 참전8일 오전 "조진웅 배우의 청소년기 비행 논란이 큽니다.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그의 은퇴선언에 더 놀랐습니다.
- 국회의원 김원이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언제까지 책임져야 합니까?"8일 오전
- 조진웅 '장발장' 비유한 변호사…'소년범' 폭로 기자 고발8일 오전또 소년법을 개정해 '중대한 범죄' 범위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경미한 재산범죄나 일반 폭력, 일상적 청소년 비행 등은 명시적으로 대상에서 제외해 과도한 낙인 우려를 줄이도록 했다.
- 그런데 패딩 전수조사 해야됨8일 오전내 느낌상 지금 모든 패딩 거의 99%가 현재 +10~15 만원정도 올려팔고있음 지금 등골애들은 없는듯한데 애먼 성인 20대 30대 40대 지갑털어가는중 ㅋㅋㅋㅋ 요즘 청소년들 초중딩도
- 조진웅 쉴드 참 보기 싫으네요7일 오후그책임은 평생 가져가야하는것을 청소년, 아이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야 선량한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덜 피해본다면, 더 그래야만 합니다.
- 송경용 신부, "조진웅처럼 반성하는 사람까지 죽을때까지 낙인 찍으면 청소년 교화 의미가 없다"7일 오후
- "조진웅, 청소년의 길잡이일수도"...서울대 한인섭 교수 "좌절 이겨내길"7일 오후한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진웅의 경우 청소년 시절에 잘못을 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며 "그 소년(조진웅)이 어두운 과거에 함몰되지 않고, 수십년간 노력해 … 이어 "지금도 어둠 속에 헤매는 청소년에게도 지극히 좋은 길잡이고 모델일 수 있다"며 "누군가 어떤 공격을 위해, 개인적 동기든 정치적 동기든 선정적 동기든, 수십 년 전의 과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