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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한국 내수 망한건 자영업자 탓이 99퍼죠.3월 30일그럼 또 가격 차별화 하려고 또 올리고... 누가 가나요? 툭하면 지들이 원조라면서 그 원조 타이틀 전쟁하고 가격 더받고 앉아있는데...
- 일본 게이오 대학교가 최악의 대학교인 이유3월 30일하자면 마치 연세 대학교나 고려 대학교 느낌의 즉 일본에서는 굉장한 명문 대학교라도 하던데요 하지만 한국인 같은 외국인 유학생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외국인 신분이기 때문에 뭔가 차별과
- "이때다" 무차별 가격 인상...물가관리 사실상 '백기'.gisa3월 30일올해 들어 식품·외식 업체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격을 올리거나 올리기로 한 식품·외식 업체는 현재까지 40개로 집계됐다. 달러 강세와 비상계엄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원화 가치 하락하고 원재료 등 각종 비용이 오른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당장 정부의 물가 관리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면서 먹거리 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지수 상승률이 곧 3%를 웃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작년만 해도 가격을 올린 기업은 손에 꼽았으나 올해 들어서면서 가격 인상이 줄을 이었다. 먼저 지난 1월 스타벅스가 원두 가격과 환율 급등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자 커피 브랜드 가격 인상이 잇따랐다. 폴바셋, 할리스, 파스쿠찌, 컴포즈커피, 더벤티, 투썸플레이스, 네스프레소가 가격을 올렸고 이디야커피는 '배달 전용 판매가'(이중가격제)를 도입해 배달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SPC 파리바게뜨와 CJ푸드빌의 뚜레쥬르도 빵과 케이크 가격을 인상했다.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다. 롯데웰푸드, 빙그레, 해태아이스 제품 가격이 올랐고 배스킨라빈스, 하겐다즈도 가격을 인상했다. 1위 업체 농심이 지난 2023년 정부 압박에 50원 내렸던 신라면 가격을 1천원으로 다시 올리는 등 라면값을 2년 6개월 만에 인상하자 오뚜기도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맥주는 1위 오비맥주에 이어 가격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사히, 하이네켄도 가격이 이미 올랐거나 오를 예정이다. 햄버거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이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기업들이 앞다퉈 가격을 올린 배경에는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어 가격을 인상하는데 부담이 비교적 적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82년생” 김지영이 당한 차별.JPG3월 29일정확히 어떤 차별인가요?ㄷㄷ
- 잊고 있었는데 서태지는 페미니스트였음3월 28일7집 victim 요즘 여성들이 인권운동이다 뭐다해서 차별 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같은 여성상위사회에 남성이 차별을 당했으면 당했지 무슨 여성이 차별을 당한다 그래요 도무지 성차별
- 유아교육학과가 진짜 남녀차별일 듯3월 27일유아교육학과 졸업 후 임용으로 단설 병설 유치원 들어가는게 진짜 워라벨 끝판왕 급인데 남자는 거의 전무함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라 여기는 사고방식으로 여자들만 꿀 거하게 빨고 있음
- 회사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기대치가 높은것 자체가 남성차별이죠3월 27일남자가 100점 만점에 90점의 능력을 발휘하면 그냥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수준으로 여자가 90점의 능력을 발휘하면 엄청 잘한다고 평가됨. 이번에 산불 공무원을 사례로들어도 남자가 현장투입하면 그냥 당연한 일로 생각하지만 여자가 현장투입되면 높이 평가되곤하죠.보이지않는 기대치 기준이 다르니 조직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다 느끼지만 같은 능력을 발휘하면 여자가 더 우대받는 것들이 많죠.그 기대 기준이 정량화.계량화시키기 어려워서 통계화를 안잡히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성과금,고과에 반영되버리죠. 이런걸로 남자들이 입는 피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진짜 많죠.
- 더본코리아를 회계사가 분석해주는거 봤는데 씁쓸하네요3월 26일가맹점주가 안고가고 성공의 이익은 본사가 많이 가져가는 구조네요 그리고 자산이 3600억정도인데 현금보유가 2400억이라네요 투자를 안하고 외주화 주고있어서 가격경쟁력이나 외주화로 인한 차별성도
- 오늘 지방 분들 서울에게 왜이리 긁혔나요?3월 26일차별하고 있네 어쩌구저쩌구.. 왜이리 긁혔죠? 가만히 있던 서울 사람 맘을 긁고있네요
- 수도권 vs 지방 사회갈등 심각해질겁니다3월 26일국가로부터 대놓고 차별당하고 일자리 찾아 본격 상경한 지방 젊은이들 사이에 서서히 수도권에 대한 적개심은 더더욱 심해질 거고 10-20년만 지나면 어떤식으로든 아주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 재미교포들이 미국에서 조선족급 이미지 였나요?3월 25일옛날에요 인종차별 심하게 받고 그랬다던데
- "의대생은 특권층인가…왜 특별대우 하나?"3월 25일오전 5:50 의대생들 수업거부에 비의대생들 "집단 이기주의" 비판 "타과생들은 바로 F 학점…명백한 '봐주기'이자 차별" '편입생으로 결원 충원' 방안에는 환영의 목소리 (중략)
- 신라 김춘추부터 다 꼬임3월 25일영토 문화 중국몽 동북공정 전라도 갈라치기(백제를 워낙 싫어해서 통일신라부터 차별하고 비하했다는 얘기가..)
- 제작비 4천억 원 영화 '백설공주', 무너진 흥행3월 24일 아직 한달도 안되고 스크린도 안내렸는데 국내의 페미들이 영혼을 보낼지도 모르지 폭망하면 인종차별로 몰면 되는거고 솔직히 노래부르면서 머리에 꽃을 꽃으니...그 뭐냐...
- 한국사람 정도면 유럽에선 인종차별 덜 받는편 아닌가요?3월 24일동유럽이야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경제력이 재법 많이 떨어져서 아닥해야 할 수준이고, 영프독이면 몰라도 한국사람 경제력이면 이탈리아나 스페인급이라고 보는데… 근데 북유럽도 인종차별이 있는지는 …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기엔 한국사람 정도면 인종차별 덜 받는 편이라고 보네요.
- 뉴진스 향후 예측3월 24일이번에 뉴진이 인터뷰한 타입지 기사를 보세요. bbc건 뭐건 한국에 대해 항상 비판하는게 물질만능주의/외모지상주의/차별/인권.. 뭐 이런 것들이죠.
- 폭싹은 여초에서 신드롬일수밖에 없죠3월 23일휘둘리는 최악의 남친 모습 보여줌 여자는 비중낮은 제니엄마랑 예림이 정도 제외하곤 거의 다 선역이고 시댁식구들도 다 빌런으로나옴 이게 인기없으면 이상한거죠 어머니 시대에 여성들이 차별받았던거에는
- 뉴진스가 차별을 받았는지 조차 의문이라는 이유ㄷㄷ3월 23일
- 뉴진스의 최악의 실책은 이거죠3월 23일바로 타 아이돌들을 표절이니 차별이니 무시니 하면서 공격한겁니다 지금 수많은 대중들이 그들의 계약무시, 시스템무시, 생떼등을 비판하지만 대중들은 결국 시간 지나면 다른 이슈 찾아 떠납니다
- “82년생” 김지영이 당한 차별.JPG3월 23일정확히 어떤 차별인가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