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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여경이 문제인 이유.jpg2월 26일일부 업무에서 여경이 필요한건 맞죠 근데 걸스캔두애니띵, 남녀차별금지 동일임금 주장해대면서 똑같이 뽑아대라 난리치고, 그걸 또 들어주고 자빠진 정치인 놈들이 개xx들인거죠
- 안산시 성차별 언어 바꾸기 이벤트..2월 25일뒤늦게 이 글 보고 알았는데요. 폼 링크가 있길래 들어가 봤더니 '여남' ㅋㅋㅋ 이거 그냥 답정너 아닙니까 ㅋㅋ
- 요즘 일본 내 페미 화력이 얼마나 센지 한눈에 알아보기.jpg2월 25일얘 좀만 크면 도와달라고 할 거잖아 이런 상태의 여성 임신시킨 남자도 무섭다며 대놓고 장애인 차별/남혐 발언한 인용 리트윗 좋아요 8.3만개 일본 여자는 페미력 낮다, 여자력 높다
- "또 호구됐나"…유튜브 '싼 요금제' 도입, 한국은 쏙 빠졌다2월 25일유튜브가 저가 요금제인 '프리미엄 라이트'를 글로벌 시장에 확대 도입하면서도 한국은 제외하기로 해 차별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23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미국, 호주,
- 30대 초중반이면 치사해도 회사 붙어있어야 하나요2월 24일정직원이랑 은근 차별심해서 좀 치사해요 드러나지 않는 차별? 무시??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그런게 느껴지구요 근데 또 고졸이라. 딱히 갈데도없ㄱ..
- 백종원, 빽햄에 이어 맥주까지 함량 논란.. 감귤 하나로 750캔 만들었다.gisa2월 24일더본코리아는 감귤오름에 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맥주'라고 홍보해왔다. 지역 농가와 상생을 도모한다는 면에서 소비자 호응도 끌어냈다.
- 내일 SM 주가는 오르겠네요2월 24일뮤비보니까 지금있는 그룹들과는 스타일이 차별화된거같아서 경쟁력이 있을거같네요
- 다녀본 여행지 짧은 후기2월 24일 음식은 이탈리아랑 일본 풍경은 스위스랑 아이슬란드 노잼이였던곳 독일 인종차별 심했던 곳 이집트 생각보다 치안 좋다고 느낀 곳 쿠바 기대 안했는데 좋았던 나라 페루 멕시코 러시아
- “82년생” 김지영이 당한 차별.JPG2월 24일 정확히 어떤 차별인가요?ㄷㄷ
- 아린이 마닐라 워터밤에서 레전드 찍었네요 ㄷㄷ2월 24일운동을 막 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타고난듯 그나저나 국내에선 언젠가부터 싸매고 나오고 페미들 항의가 있었는지 반바지 두개 세개 입고 나오더니..해외나가선 내수차별 쩌네요 해외로 많이
- 죄송한데 “82년생 김지영” 정확히 어떤 차별받았나요.jpg2월 23일 82년생 이면 지네집 귀한 딸로 자랐을거 같은데, 오히려 남자는 군대 강제로 가는데 역차별 아닌가요?ㅋㅋ
- 실형 받은 구제역 입 열었다 "쯔양 사생활은 모두 사실..쯔양이 돈주고 입막음 한 것" 주장[전문]2월 22일법률대리인 “구제역은 단지 결과적으로 용역비를 받은 것 때문에 공갈이라는 범죄가 인정된 것인데 사건 시작부터 언론의 무차별적인 보도와 마녀사냥을 당한 사건인만큼 항소심에서 다시 한
- 얼굴 자체가 그냥 악역인 배우 갑2월 22일전까지는 교도소를 11번이나 들락날락 거리는 막장 인생을 살았죠 교도소에서 재소자 복싱 챔피언을 했었는데 저 얼굴에 복싱 챔피언이니 교도소에서 누가 시비걸 인간도 없었고 평생 인종차별이라는
- 한국이 인종차별 심한 이유는 뭘까요?2월 22일유럽이나 다른 나라들은 폭행을 곁들이는 부분도 있다면 한국은 온라인에서 대놓고 차별적인 말들을 배설하는 경우가 많은듯..
- 엠팍 관리자새1끼 개씹졸렬한게 ㅋㅋㅋ2월 21일지 좆대로 맘에안들면 건들고 좌빨천국일때는 정치글 분리 그동안 요구해도 다 쌩까다가 지 좆대로 정치글 분리시킴 ㅋㅋ 이래서 홍어, 좌좀, 페미새1끼들이 사람취급 못받고 수백년을 차별받는것임
- 동물 종차별의 현장2월 21일사실 진짜 유해조수는 캣맘이죠
- [단독] 뻑가, 결국 신상털렸다···30대 남성 박모씨2월 21일해당 청원에는 뻑가가 과거 CJ잼미를 ‘남혐 방송인’으로 낙인 찍어 그를 자살에 이르게 했으며 “인터넷 방송인이 정확한 인과관계 없이 무차별적 방송으로 대상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 3만명 의사 익명 커뮤니티, ‘집단 괴롭힘’ 온상으로2월 21일지난 1년간 복귀 전공의와 의대생은 물론 의료현장을 지킨 공보의, 군의관, 응급실 의사도 메디스태프 안에서 무차별 공격을 당했다. 의사 선배인 교수도 예외가 아니었다. …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의대 교육이 경쟁과 상업주의에 길들면서 생각이 다른 동료를 무차별적인 공격 대상으로 삼는 게 일상화됐다”고 말했다.
- 방시혁이 르세라핌 편애한건 맞죠?2월 20일차별은 모르겠지만 정이 더 가는 그룹은 있었겠죠?
- 김새론·문빈, 같은 장례식장에서 발인… 키노 "근거 없는 추측과 부풀려진 이야기 등 그만"2월 20일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추측과 부풀려진 이야기를, 무차별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이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