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백수 천사'의 눈물…신입 간호사 2만3760명, 출근할 병원이 없다2월 22일. -------------------------- 박민수차관은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은거 맞나요?
-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이유2월 14일(2) 일본의 경제 협력(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자금)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일본이 한국에 약 8억 달러 규모의 경제 지원(무상 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 민간차관
- 박민수차관 1년전이랑 비교하니 짜치네요2월 14일의료대란 1년동안 박민수차관 언행 검색했는데 법정최고형 ,전세기도 어이없고 의사협회는 대화단체 아니라고 떠들다가 올해 1월 의협 회장 뽑히니 대화하자고 말하는게 일관성도 없고 대책도
- 박민수 차관 의료대란 1년동안 같은말 하는거 소름이네요2월 14일문제 해결은 못하고 같은말만 하고있어도 월급 꼬박꼬박 받는데 진짜 능력 최고아닌가요? 부럽다
- 박민수 차관 "의료계 집단행동 3~4주 예상 불구 넉달 이어져”2월 14일 입력 :2024/06/26 11:34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에 따른 의료계 반발을 예상했음에도 집단행동 기간 지연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민수 제2차관은 “의대증원 포함 의료개혁 포함해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고, 의료계 반발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며 “비상진료대책을 만들어서 전공의 이탈에도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 방안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정부가 충분한 대책 없이 환자를 위험에 내몰았다”고 비판하자, 박 2차관은 “의사 증원에 대한 의료계 반발과 집단행동 전례가 있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다”면서도 “(집단행동이) 의료계 내에서도 3주~4주를 버티기 어렵다는 게 정설이었지만 넉 달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번사태의 종말은 결국, 의료 (부분)민영화 및 수술과를 위주로한 의사들 페이상승, 국민들의 의료비용 자기부담 증가 예상해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복지부 사람들, 그들이 뭘 어떻게 예측하고 일처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뒤죽박죽입니다. ㄷㄷ
- 박민수, "의료계와 협의 진행 안 돼 유감"...대화 촉구2월 1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의료계와 어떠한 협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아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의정 대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 박 차관은 어제(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의료를 정상화하고 전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련·병역 특례 등 필요한 조처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2024 의료대란 한짤로 요약2월 10일실세는 복지부 차관임.
- 지방직 공무원 승진할때 인맥 영향도 있나요?2월 9일서울시장 1기 시절 수행비서였던 공무원이 오세훈 보궐로 복귀하고 바로 서울시장 비서실장으로 내정되고 핵심 요직인 서울시청 행정국장,복지실장 거처서 지금 1급 기조실장으로 승진해서 차관급
- 일제강점기의 순기능은 어떤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2월 7일고등교육을 받은 소수의 고급인력 배출 - 훗날 한국 산업화 시기에 큰 자산이됨 특히 차관을 끌어오거나 일본 기업을에게 산업기술을 이전 받을때도 일본 인맥을 통해 들여온 적도 있을정도
- 충주맨은 공무원 계속한다면 차관 자리 정도는 할 것 같더군요.2월 3일차관정도는 할 거 같아요.
- 박정희를 본 마지막 장관이 별세했군요.JPG1월 20일이제 박정희 정부에서 장차관 한 사람은 고건 하나 남았네요
- 박민수 차관 "김택우 의협 회장, 대화합시다"1월 18일제 생각에는 박민수가 우선 공직에서 떠나야 무슨 일이 풀리지 않을까요? 일이 이 지경이 됐는데 자리 지키고 있으면 뭐 일이 풀릴까요?
- 김성욱 이분은 왜 행정고시 수석 출신인데 차관 승진에 실패했을까요?1월 17일서울대 경제학과 졸업에 행시 재경직 수석에 핼시 전체 수석까지하고 1급까지 요직만을 거쳤는데도 다른 동기들이 차관으로 승진하고 본인은 차관급 승진에 실패했던데 정치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 백골단 레전드 사건.jpg1월 10일그에게 안기부의 특별보좌관(차관급) 최O희 등이 직접 고문을 가했지만 그는 전노협탈퇴를 거부했고, 고문은 계속되었다. 5월 4일 감옥에서 전노협 탈퇴 권고에 맞서다 부상당하고 경기도
- 김광규가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하고 물어볼 때 안맞으려면1월 7일교육부 차관 정도면 안 때릴까요?
- “컵라면 드신다길래"… 곰탕 500인분' 대접은 함정이죠1월 7일컵라면 차관도 잘렷는데 곰탕이면 능지 찢참 컵라면 드신다길래"… 공항 찾은 안유성 명장, '곰탕 500인분' 대접.
- 고위직 공무원 사이에서도 실력 차이가 큰가요?1월 7일김병환 금융위원장(장관) 이형일 통계청장(차관) 둘다 나이 동갑에 같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에 똑같이 행시 재경직 소년등과하고 재경부,기재부에서도 국장까지 비슷한 직책을 거치며 승진했는데 … 반면 지금은 전자는 기재부 차관 거쳐서 금융위원장 장관까지 승진했는데 후자는 선배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외청 차관에 머물러있던데 저 둘의 실력차이가 작지만 엄청 큰걸까요
- 공무원 차관 승진은 업무능력 vs 정치 뭐가 더 중요할까요?1월 2일대개 행시 출신으로 사무관부터 시작해서 기재부,금융위,농림부,복지부,행안부,국토부,국세청,산업부 등 각부처 차관까지 승진하는 사람들은 4.5명의 전현직 고공단 경쟁자들하고
- 신안군 흑산공항 건설도중 흑역사.jpg작년 12월회의에 참석한 환경부 차관이 감금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안군 관계자들이 서울에서 내려온 환경부 차관 감금ㄷㄷ..
- 터보 832란 유튜버 재밌네요작년 12월부동산이랑 차관런 영상 자주 보는데 알아보니까 집도 뭐 금수저에 회계사라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