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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독일 탈원전으로 전기세 한국의 10배, 온수샤워 한번에 5달러 ㄷㄷ1월 17일노르웨이 에너지장관은 “X 같은 상황(shitty situation)”이라고 짜증냈다.
- 제 기준 MZ 가 최악인게..1월 17일평소에 진상과 짜증내는거와 말이 안통하는 경우, 억지는 늙은놈이 더 많습니다. 서로 큰소리 내거나. 투닥거리면서 해결의 실마리로 가고. 일을 하는데. … 늙은놈은 평소에 어이없게 화도내고 짜증내고. 투닥거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끊긴다던지 이러지 않고. ㅈㅣ랄 하면서 연락 받습니다. 일단 그래도 해결의 노력은 해요. … 제 기준 어린놈이 더 짜증납니다. 잠수 차단은 회피이고 관계의 절단 이거든요.
- 김성재 사망) "남편이 방에 있는데 거실에서 남자랑 떡치는게 가능?"1월 16일. ======================== 그래서 제가 짜증나서 1. 한국 사람이 부부 동반으로 콘도에 여행갔는데..
- 저 토트넘 개허접 빌드업1월 16일 포스텍 그레이,드라구신 갖다놓고 빌드업 놀이 짜증 그 자체네요.
- 나는솔로 하 x 같네 진짜 ㅋㅋㅋㅋ1월 16일옥순 : 상철 너도 날 좋아 할 줄 알았어 개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BS 8뉴스도 짜증나는 논조네요1월 15일객관적인 보도만 할 것이지.. 있는 거 다 끄집어내 윤석열 비판 논조.. 보다가 걍 끔 이 나라는 한 번 잘못 찍히면 자비와 용서가 없는 사회라 언론들까지 나서 돌팔매질 유도함
- 빌라 전세 집주인이 파산신청 승인 났습니다.1월 15일억울하고 짜증나긴 한데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고..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해보려 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자문을 좀 구하고 싶은데 접수신청하는데 계속 안되네요...
- 공휴일을 개인 연차에서 소진시키는것만 최악은 없음.1월 15일임시 공휴일이야 원래 빨간색 아니었다가 급조한거라 짜증나도 그러려니 하는데 일반 공휴일은 빨간날이라 원래 쉬면서 개인 연차 소진 시키는 직장이 진짜 최악 오브 최악이죠.
- 삼성은 국민들이 편리한 꼴 못보는 듯1월 15일아이폰 쓰는데 삼성이 삼성페이로 nfc 단말기 보급 늦춰놔서 온갖곳 애플페이 안되서 개짜증 납니다 옴니아 같은 개똥폰 팔아 제낀 것부터 국민들의 편리한 꼴을 못버는게 삼성임 중국만
- 제일 같이 일하기 싫은 부류는 투덜이임.1월 15일ㅜㅜ 그러고 보면 회사다닐때도 저친구같은 투덜이부류가 항상있었는데, 이딴거 줄거면 돈으로 주지 그때는 같은 직원이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기껏 생각해서 준비했는데 생각할수록 은근 짜증이
-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재밌네요.jpg1월 15일영화내용이 시간순서 대로 안하고 수시로 왔다갔다 뒤바뀌고 짜증나긴한데 후반되서야 조금조금 재밌어지네요 여주가 조금 더 매력 있었으믄 했음
- 일본 방송사랑 일하는데, 골때리네요.ㅋㅋ1월 14일짜증나서.. 우리 바쁘니 못 도와준다고 하니깐 그럼, 그 상담을 하는 우리 일본직원한테... 니 주변에 우리 짐 들어줄 사람 없냐~~ 이딴 식으로 물어보네요.
- 미장 하면 짜증 나는거중 하나1월 14일크게 기대 없을 때는 아침에 일어나니 아니 이게 왠일 하면서 감동의 도가니 탕인데데. 요즘 처럼 쭉쭉 빠지는 장은 새벽에 몇번을 깨는지 모름. 깨고 싶어서 깨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안그러던 소변이 마려우면서 깸. 그러면서 핸드폰으로 한번 구다 보고 한숨 쉬고. 반복... 오늘은 잠좀 자자.
- 운전 중에 뭐가 더 짜증나나요?1월 14일1 뒤에서 똥침 졸라 놓는 인간 2 앞에서 차 세대는 들어가게 벌려서 가는 인간
- 하차는 ‘땡큐’지만 짜증 날 듯 [홍세영의 어쩌다]1월 13일또 상대 배우가 바뀐단다. 작품 상대역이 급작스럽게 뒤바뀌는 일만 연거푸 겪는 배우 임윤아 이야기다. 임윤아는 애초 지난해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HapJak, 연출 장태유)를 결정한 상태였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다. ‘밤에 피는 꽃’,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 신작이다. 상대 배우는 ‘더 글로리’, ‘눈물의 여왕’, ‘오징어 게임2’ 등에 출연한 배우 박성훈이었다. 하지만 박성훈은 작품에서 하차했다. 제작사는 12일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최근 일어난 일(AV 표지 인스타그램 업로드 논란)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왔다”며 박성훈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폭군의 셰프’는 올해 하반기 예정작으로 제작이나 편성에 차질은 없을 예정”이라며 “교체 배우 역시 논의 중으로 확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AV(Adult Video, 성인 비디오) 표지를 게시했다가 삭제했다. 해당 표지에는 수많은 여성의 전라와 성관계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오징어 게임2’ 출연자인 박성훈은 이미 수백만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만큼 짧은 시간에 박성훈 스토리 캡처 화면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에 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진은 누군가가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박성훈에게 보낸 게시물이며, 박성훈이 실수로 잘못 클릭해 자신 SNS 계정에 올라가게 된 거다. 배우 본인도 굉장히 당황하며 바로 삭제했던 것이다. 실수에 반성하고 있다”라고 해명했지만, 이는 더 큰 논란을 키웠다. 결국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2’ 홍보 차 진행한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다. 박성훈은 “작품과 캐릭터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와중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 사실 굉장히 속상하다. 일단 저희 팀 전체에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고 사과했다. 이런 사과에도 인스타그램 관련된 부연 설명이 궁색했다는 평가가 나왔고, 결국 박성훈은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했다. 문제는 박성훈이야 교체하면 그만이지만, 이 상황을 온전히 지켜보는 임윤아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 유사한 경험이 있어서다. 임윤아는 앞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제목 변경 전 ‘2시의 데이트’) 캐스팅 과정에서 상대 배우가 교체되는 상황을 겪었다. 상대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문제로 돌연 작품에서 하차하면서 다른 배우로 교체된 일이다. 덕분에 ‘악마가 이사왔다’ 애초 기획된 일정보다 지연돼 제작됐고 현재 개봉을 앞둔 상태다. 사실 지난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진 임윤아에게 2025년은 의미가 남다르다.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과 ‘폭군의 셰프’ 촬영과 방영 등 배우로서 다시 시작하는 해이다. 그런데 시작부터 꼬이게 됐다. 대체 배우가 투입돼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이미 생채기가 난 작품 이름과 분위기는 주연 배우가 감내해야 할 몫이 됐다. 과연 임윤아는 이런 불쾌한 상황을 뒤로하고 두 작품을 통해 좋은 성적을 이뤄낼 수 있을까. 임윤아 복귀와 두 작품 공개가 주목된다.
- 배우자로 무조건 걸러야할 유형1월 13일잘 울거나 짜증 잘 내는 여자 - 감정쓰레기통 역할하느라 자식과 배우자가 항상 주눅들고 눈치 보고 고생
- 번아웃 증상인건가 싶네요1월 13일집에가면 쉬고 싶은데 육아 같이 하자며 짜증내는 와이프 가게에 나와서 일하는데 돈은 안벌리지 누구 하나 도움주는 사람은 없고 그냥 나한테 붙어서 피빠는 사람만 있는거 같고 그와중에
- 삼전은 진짜 짜증이눼1월 13일2일 오르면 3일 떨어지고 내 돈!
- 임시공휴일 이런거 너무 짜증나네요.1월 12일진심 짜증나네요.
-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유형1월 12일주말 대형마트나 백화점 주차장 밀리는데 나가려는 듯이 시동키고 라이트 키고 운전석에 쳐 앉아서 장시간 안나가는 유형 그 인간들 땜에 사람들 다 낚여서 그 앞이 혼란의 도가니가 되는데 마냥 무시하고 계속 쳐 앉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