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에 대한 1,187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친구가 췌장암4기에 걸렸다는데 정말 화가나네요3월 21일거진 다 나았거든요 부부가 진짜 열심히 살며 아이 케어를 하고 이제 행복하겠다 싶었는데 이젠 아빠한테 이런 일이 생겼네요 와이프도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고 짜증나네요
- 하..방금 사당역 2호선 불페너 본것 같아 맘이 씁쓸 합니다...3월 21일동시에 옆에 신사분과 안쪽 젊은 여자분이 얼굴에 짜증 존나 가득한 표정 으로 일어 납니다..
- 오랜만에 한국오자마자 느낀거...3월 21일일본 대비 상대적인 느낌임 1 사람들이 화가 조금 더 많은 느낌, 질문했는게 답변해주는데 짜증이 섞인 느낌 2 생필품이 더 비싸다 똑같은 편의점으로 비교할 때 녹차 패트병 한국 2,000원
- 백종원 영수증 자세히 보고 알아낸점.jpg3월 20일제가 주문한 품목이 아니라 , 가게 전체 품목 원산지 전체 다 보낸거였네요 ㅎㅎㅎㅎ 배민가서 원산지 보니 내용 똑같아요 오늘 제가 주문한 영수증인데 50cm넘어가니 황당함을 넘어서 짜증이
- 1시간전 회사에서 언쟁이 있었네요.3월 20일상황을 정리하자면 업무가 물류로 20살 연상의 직원분 재고 수량 파악 하는 걸 돕고 있었는데 (지난번에 불펜에도 올렸지만) 그 문제의 79년생 인간이 "뭐하냐고 우리좀 도와요" 라고 짜증
- 김세의와 유족들이 원망스럽네요3월 20일과거까지 들춰지게 하고 대체 뭡니까 김수현과 이진호가 쓰레기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또 어차피 늦든 빠르든 공개됐을 과거였을거라고도 생각하지만 김새론 이용해서 어그로 끄는 김세의도 짜증나고
- 폭싹 금명이 너무 자격지심 있느거 아님?3월 20일드라마이고해서 어느 정도의 허용은 이해해야하는데 너무 질질거리니깐 좀 짜증남. 87년도에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고, 유학 보내줄 정도로 넉넉하게 지원해줄 집이 몇 집이나 되겠음??
- 주차자리있는데 이중주차하는사람은 뭘까여?3월 20일입구쪽 이중주차 짜증....
- "아빠한테 막 소리지르고 짜증낸게 후회되요.".JPG3월 20일
- 장패드 비싼거 샀더니 좋네요.jpg3월 19일원래 쓰던게 800 * 300 짜리였던가 9천원주고 산건데 촉감도 별로고 자꾸 책상에서 밀려서 짜증났는데 이건 전혀 그런게 없네요.. 좋은듯...
- 헌재도 이제 슬슬 짜증났지 않았을까요3월 19일무차별적으로 탄핵으로 일만 늘어나고 몇십명이 되니 짜증날것 같은
- 간호사가 피를 너무 못뽑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3월 19일 동네의원인데 당뇨약 타면서 3개월에 한번씩은 뽑는데 피를 너무 못뽑아요 매번 쑤셔대는데 미치겠네요 아픈건 그냥 따끔하다 생각하고 참는다지만 뽑고나면 멍들어있고 짜증이 너무 나네요
- 다저스 경기 틀었다가 해설 듣고 껐네요3월 18일김형준 해설 미안한데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해서 스포츠해설이랑 너무 안어울림 듣고 있으면 뭔가 짜증이 남
- 타인의 카드로 500원결제됬는데 짜증나네요3월 18일짜증 이빠이 정신을 어따두고다니냐 진짜
- 일본 사람한테 한숨 푹푹 쉬고 짜증부리는 사장3월 18일근데 그 후에 한숨 하아 라고 면전앞에 쉼 그리고 짜증부리고 낮에 술 안판다 이렇게 말함 진짜 나라망신 다 쳐 시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 쳐 던지고 싶네
- 우리동네 인간 cctv가 있는데 돈이 어디서 나는걸까요?3월 18일담배핀다는 핑계로 2층마당에 계속있는데 가족은 노모와 아들 한명있는거 같더라고요 조선소 망하고 거의 일이 없다던데 일년에 한달도 일안하는 그렇게 지낸지도 6년 7년 됐다더라고요 근데 짜증나는건
- 그깟 종량봉투값 아끼는 아줌마들 좀 짜증나네요3월 18일어젯밤에 아파트 쓰레기장에 쓰레기봉투 버리러 갔는데 어떤 아줌마(50-60사이정도)가 남의 종량봉투 열어서 자기꺼 버리더라고요. 그거 한봉에 몇백원밖에 안하는데 솔직히 너무 추잡해보임. 자기딴에는 그게 절약이라고 생각하겠죠?
- 고모를 보살펴 달라는 사촌 오빠3월 17일살다가 최근 결혼, 이직 등으로 멀리 독립을 했고 지금 고모 혼자 살고 계신지 2년 정도 됐어요 문제는 고모가 몸이 많이 편찮으시다는 것과 혼자서의 생활을 외로워하세요 몸이 아프니 짜증도
- 아 삼성전자 엄청 올랐네3월 17일51,000원일때 들어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아 짜증나 꼭 안사면 이렇게 오르더라 주식하면 안되는듯 후
- 중소기업 짜증나는게 경조사임3월 16일월급은 240도 많이받는거고 거기에 매달 누구누구 직원의 부모 형제 사돈의 자식의 경조사까지 챙겨야함 더군다다 거래처까지 박봉인데 엄청 챙길때도 많음 챙겨줘봤지 얼마후에 그만두거나 이직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