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에 대한 1,18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지금 성산~용산방면 강변북로 가지 마세요8월 25일 공사때매 조짐니다 아 네비 키고 갈걸 너무 짜증
중국이 한국을 흡수 못한건 똥땅인 이유도 크죠8월 25일 이런 극단적인 기후와 어딘가 극악은 아니지만 은근히 짜증나는 지형을 그 옛날에 말타고 내려오고 걸어서 왔다고 생각하면 침략자 입장에서도 만감이 교차할겁니다.
비정규직, 알바 계속하는거 짜증나네요8월 24일 계약직 차별에 알바는 죄다 최저시급 ㅠ 기술 배울까요 .. 여기저기 계약직, 알바만 해온 28살입니다
근데 노란봉투법 통과해도 사실 제 알빠 아니긴함 ㅋㅋㅋㅋㅋ8월 24일 하청애들 땡깡부리는거 좀 짜증나겠지만 뭐 제 입장에서도 사측상대로 드러누울수 있으니 나쁠거없죠 ㅋㅋㅋ
손은 인터뷰 보면 자신 보다는 다른 사람8월 24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꾸 패스해서 짜증...
유럽은 한여름도 이렇게 짜증스럽게 덥지는 않나요?;;8월 24일 ‌제가 더위에 약하긴한데 진짜 한국 여름만 겪으면 맥이 쏙 빠지네요... 영국 독일 프랑스 이런데도 여름에 이정도는 아닌가요?;; 위도가 그래도 한국보다 위에있어서 그런가;;
공임나라 짜증나네요.8월 23일 ‌ 아니 무슨 자동차 정비소가 예약제로 운영을 하는지 이거 이상하지 않나요. 돈 벌기 싫은가. 예약도 예약 나름이지 자동차라는 게 엔진오일 교환처럼 지금 당장 급한 거 아닌이상 지금 당장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럼 빨리 고쳐야 할 필요성도 있는 게 자동차인데 정비소가 예약제로 운영을 하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음ㅋㅋ 오늘 예약하려고 해도 일주일 이상 대기는 기본이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와 더워서 나가고싶지가 않네요 ㄷㄷㄷ8월 23일 여름 진짜 짜증나는군요 외출의욕마저 꺾어버림
유럽 식당이 짜증나는 이유8월 23일 ‌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데요, 이건 그냥 문화 차이입니다. 이게 왜 다를까 생각해 보면요, 가장 기본적인 차이가 가격 차이입니다. 한국은 음식값이 저렴하잖아요, 국밥 1만원인데, 그러면 식당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익을 남길수 있을까요? 그건 회전을 빠르게 해서입니다. 식당가서 빈 자리 빨리 아무데나 앉고요, 2분후에 국밥 나오고 15분안에 후루룩 먹고 나가면 자리 치우구 해서 30분 안쪽으로 회전을 돌려야 됩니다. 한국에선 혼밥 안 받는데도 많고 싫어하기도 하잖아요, 혼자면 폰 보면서 먹느라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4자리를 혼자 차지하기도 하구요. 이것도 다 회전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유럽 식당 가보면 스위스나 노르웨이 같은 비싼 나라 아니고 이탈리아나 스페인 같은 데라도 저녁 먹으려면 25-30유로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동유럽조차도 1만원짜리 음식은 없어요. 음식값에 음료값에 더하면요. 한화로 환산하면 4-5만원은 기본으로 나오는 겁니다. 여기다 와인이라도 마시면 가격은 더 올라갑니다. 이거 비싸서 유럽사람들도 매일 음식점가서 못 먹어요. 어쩌다 한번씩 맘잡고 가는거구요, 저 돈 내고 들어 갔는데 30분만에 먹고 나오면 억울하죠. 단순히 산수만 해도 1만원에 30분에 먹고 나가는거면 4만원이면 자리를 2시간을 차지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당연히도 친구나 가족이나 가서 테이블 차지하고 2-3시간을 식당에서 보내야 되는 거죠. 음식가격에 한국의 카페처럼 자리 차지하고 시간 보내는 비용이 다 포함된겁니다. 음식점에서도 한 테이블당 저녁에 한 팀이나 잘해야 2팀 받을 수 있는 거구요. 당연히 음식이 빨리 나와서 빨리 먹고 나가라고 할 상황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같이 온 친구들하고 계속 수다를 떨기 때문에 음식 빨리 나와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어짜피 밥먹으러 간게 아니고 저녁 시간보내러 간건데요. 같은 테이블 앉은 사람들끼리 얘기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옆 테이블에 방해 안되게 조용조용 얘기해야 하고, 소리내서 종업원을 "아줌마, 여기요!" 이렇게 부르면 안되는 겁니다. 기다리다가 눈 마주치면 종업원이 오도록 하는 것도 종업원이 무서워서가 아니고 다른 테이블 사람들에게 방해 안되도록 하는 문화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좀더 들어가 보면 한국의 음식문화는 엄청나게 많은 자영업자 숫자 때문에 나온겁니다. 자영업자가 많다보니 음식점 숫자도 많아지고 손님도 많고 빨리 회전시키는 문화가 나온거구요, 기본적으로 자영업자 숫자가 적은 유럽은 관광지 한가운데 아니면 음식점 숫자도 많지 않고 도시 인구대비 손님도 별로 없구요, 그래서 대신 가격을 높여서 유지하는 전략으로 나간거죠. 이렇게 낮은 회전을 중심으로 식당이 설계되다 보니까 자리하고 손님 숫자 맞추려면 예약을 받아서 가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럽 식당들은 고급식당 아니더라도 미리 예약하는게 기본이고 예약 손님이 있으면 자리를 비워놓기 때문에 그냥 아무자리나 가서 앉으면 안됩니다. 종업원이 안내해 주는 자리에 가야 하구요. 이렇게 예약이 기본이 된것도 회전율 중심이 아니라 저녁에 한팀이나 두팀 받아서 테이블 채워야 되기 때문에 문화가 이렇게 설계된겁니다. 그럼 유럽에서 배고파서 빨리 밥먹고 가야 하는 사람은요? 패스트푸드 점이나 아니면 카페에서 샌드위치 같은거 사먹을 수도 있고 쇼핑몰같은데에선 푸드코트 있으면 빨리 나오구요, 아니면 베트남 쌀국수 집같은데 처럼 그런데 가면 됩니다. 그러니까 왜 음식 빨리 안나오냐, 게을러서 그러냐? 종업원 소리내서 부르면 왜 안됨? 종업원이 손님보다 위임? 왜 음식점에 벨도 없냐? 아무 자리나 가서 앉은 왜 안됨? 이런 생각하는게 한국 사람들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는데, 결국은 문화가 다른거고 그 문화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결국 돈과 경제학과 자영업자 숫자와 자영업자 숫자를 만들어낸 산업구조와 직장다니다가 나와서 음식점 차리는 문화하고 결국 연결된겁니다.
와우 야식 시켰는데 대박이네요8월 23일 갑자기 먹고 싶어서 매운 동태탕을 시켰는데 막상 받아보니 하얀국물, 그러니까 지리로 왔더군요 매콤한거 먹고싶었던거라 훅 짜증났었는데 묘하게 싸한 향이 올라와서 한 입 떠봤더니 대박이네요
한국여자 손사래 치는 미국형.jpg8월 23일 한국녀 짜증냄 -> 외국남자 눈치 보다가 달래줌 ㅋㅋㅋ
미국에서 한국인이 정속 주행 운전하면 벌어지는 일 JPG8월 22일 동양인이 늦게 가니깐 짜증난다고 백인이 와서 눈찢기 하네요
와 병실 아재들 새벽부터 진짜 쉬지 않고 떠드네요8월 22일 6시전부터 둘이서 계속 떠드는데, 아 겁나 시끄럽네요..에어컨 끄고 창문여는것도 짜증나는데 겁나시끄럽네요 아오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8화 '불륜 현장'8월 22일 “그러려고 했는데, 내일 회사에서 실적 발표랑 시상이 있다는데 내가 수상자라고 재택하지 말고 나오래 짜증나게. 원래 할 거 있었는데.” 저 말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예능볼때 짜증난다 싶으면 무조건 있는 인간8월 22일 진짜 무조건있음 이휘재나 얘나 다를것도 없는데 참 죽어라고 나오네
방송에서 이정현 요리하는거 저만 짜증나는건지8월 22일 무슨 말갖지도않은 재료들에 장비에 일반인들 못해서가 아니라 재료비만 수백들겠는데 그냥 시도자체가 불가한것만 뽐내듯이 계속 보니까 좀 짜증나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이거는 발전이 없네요8월 22일 저는 때 많이 나오는데 때 안 미는 마누라는 짜증내서 대안을 찾아보는데 뾰족하지가 않네요.
주택연금 은근히 애들에게 말했더니8월 22일 왜 하냐고 짜증내네요 주택연금 할 이유는 없지만 받으면 엄청 풍족해 지는건 사실이죠 농담삼아 애들 있는데 말해보니 그런걸 왜 하냐며 은근 짜증내네요 와!
G80이랑 G90차이 큽니까?8월 22일 E450차주인데 수리로 인해 대차로 받은 G80이 생각한것보다 불편하더라고요 사실 이클도 가격에 비해 좁고 시트가 비스듬사게 빠져서 허리아파서 짜증났는데 G80(24년식)도 시트가
BMW 실내는 이디자인이 나은듯8월 21일 요새꺼는 물리버튼이 너무 적어서 조작하는게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