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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제시카 알바 이혼했네요2월 1일그냥 제대로할거면 사회에서 여자의 이혼을 경박시하거나 정조못지키면 맘같아서는 징역살게해야죠 이혼은 무슨 여자가 원하면 양육권에 돈에 다여자한테 가버리는데 이딴게 무슨소용임 결혼제도
- 백악관에 박제된 한국인2월 1일 백악관이 불법 이민 단속 브리핑하면서 아동포르노 소지로 징역형 받은 한국인 체포한 거 박제함
- "음란물 소지시 최대 징역 10년 처벌"1월 30일
- 인천 전세사기 징역 7년 확정...jpg1월 26일 1심 선고 대비 형량, 추징금 반토막남 1심은 남씨에게 사기죄 법정최고형인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15억5678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 또 공범들에게는 징역 각 4~13년을 선고했다. 근데 2심에서 반토막냄 ㅡㅡ 그나마 현재 다른 전세 사기죄로 재판받는 중이라 위에 사건만으로 끝이 아님
- 부산폭행 징역3년1월 26일미친
- 빚이 있는데 그 사람이 깜빵가면 무효화되나요?1월 26일무기징역이면 안갚아도 되나요?
- 中, 34년 만에 한국서 검거한 살인범 사형 집행1월 26일중국 법원은 1심에서 왕씨에게 고의 살인죄로 사형을, 국경 불법 침범죄로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왕씨가 항소했지만 2심 법원은 이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 김흥국이 또...'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 '음주운전→뺑소니 이어 쓰리아웃'1월 25일당시 김흥국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김흥국은 활동을 복귀한 뒤인 2013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 "누나 집안일 도와라" 처남 말에 둔기 휘두른 매형.gisa1월 25일누나를 도와서 집안일 좀 하라는 처남의 말에 화가 나 둔기를 들고 휘두른 50대 매형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 오타니 돈 243억 횡령한 통역사, 징역 4년9개월 구형1월 25일 오타니 재산 약 1700만 달러(243억)을 횡령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1)에 대해 美 LA검찰청은 징역 4년9개월을 구형.
- 아빠 친구에 성폭행 충격, '4살 지능' 되고 숨졌는데…죗값은 징역 8년1월 25일
- 아빠 친구에 성폭행 당해 충격, '4살 지능' 되고 숨졌는데…죗값은 징역 8년1월 25일 부모 있는데 방에서 성폭행...비명 질렀으나 부모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 "심심하다"며 피해자를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방에서는 비명소리가 들렸지만, 피해자 부모는 A씨와 딸이 장난치는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피해자가 이상 증세를 보인 건 이때부터다. 하루는 "부인도 있는데 왜 그러냐"며 방에서 뛰쳐나오더니 베란다에서 대소변을 보기도 했다. 이날 이후 피해자의 상태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인지능력이 4~5살로 퇴행해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피해자는 가족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서서히 회복하는 듯했다. 하지만 2023년 6월 장을 보러가다 우연히 A씨와 마주치면서 상태가 다시 나빠졌고, 그해 8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비명 질러대는데 안들여다본 부모들도 이상
- 한국 남성들이 페미에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유.jpg1월 25일여중생 여고생 여학생물,학원물,교복물,미소녀물 포함)까지 성착취물이라는 역겨운 페미식 용어를 쓰며 전부 검열,처벌하고 아청성범죄자 취급하며 죄형법정주의 위반하는 매우 과도한 형량으로 징역형 … ,미성년자,소아성애운운, 성상품화,성적대상화 발작하면서 현실은 물론이고 가상 창작 표현물까지 전부 검열,탄압,처벌하고 성범죄자 취급하며 죄형법정주의 위반하는 매우 과도한 형량으로 징역형
- '큰손' 장영자, 징역 1년 선고... 법정구속.jpg1월 24일
- `동거녀 살해 후 16년간 시멘트 암매장` 50대…징역 14년 선고1월 24일
- "4명이 목숨 끊었는데"…건축왕 '징역 7년'에 피해자들 울분.jpg1월 24일
-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학생운동의 선구자1월 24일미국은 국민들이 투표해서 대통령을 뽑는데 근대화를 이룩했다며 왕조를 없애자고 학생운동하다 사형 선고받고 감형끝에 5년 7개월 징역살다 나온 우리나라 학생운동의 선구자
- 무고죄 가해자에게 분노한 판사1월 23일징역 8개월 집유 2년
- 의사 대리수술에 대한 비난만 있고 대안은 없네요1월 23일의사 대신 간호조무사 589차례 집도...징역형·벌금형 확정 저수가로 인해서 대리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도외시하고 의사 죽이기만 하고 있네요...
- "왜 할머니 때려" 할아버지 살해한 손자…1심 징역 19년1월 23일황 씨는 지난해 8월 6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만취한 상태로 같이 살고 있는 할아버지(77)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황 씨는 피해자의 아들로 알려졌으나, 가족관계등록부상 피해자 아들로 등재됐을 뿐 실제로는 손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조사 결과 황 씨는 유년 시절부터 피해자가 자신을 폭행하고 할머니를 괴롭혔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강한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일 황 씨는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가 그동안 누적된 분노를 참지 못하고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아 살인이랑 차이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