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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김호중 징역 3년이란 변호사 의견도 있던데 이러면5월 29일집행유예는 나오나요? 3년 이하가 초범 집행유예 가능한 거죠? 기준을 모르겠네요.
- 20대女 "성폭행당했다" 고소…30대男 `대반전` 녹음파일 깠다5월 29일고소한 20대 여성이 당시 상황이 녹음된 파일 내용이 확인되면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단독 김달하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 성폭행 피해 6층서 뛰어내려 피투성이 된 여성 내려가 다시 6층으로 끌고와 성폭행...결국 숨져5월 29일…18살 때 첫 범행, 징벌 5~7개월 뒤 성폭행 충동 못 이겨 전자발찌 차고 출소 7개월 만에 또…그것도 선배 약혼녀를 사이코패스로 판명…유족 사형 청원에도 1심 2심 모두 무기징역
- "자격증 취소 고려"…3번째 음주운전 50대 벌금형으로 감형5월 29일(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법원이 3번째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50대에게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를 파기하고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 솔직히 여중대장 실형 1년받으면 많이 받는겁니다.5월 29일 마음같아서야 무기징역이지만 우리나라법이 솜방망이여서 처벌이 제대로 안됨.
- 그녀가 죽였다 인천초등생 살인사건 봤는데5월 29일와 마지막에 할말을 잃은채 봤네요 (차마 스포라 이건 말할수없어도) 이미 이은해 고유정 뒤에나올 엄인숙 일명 엄여인 이들은 무기징역이라도 받았지 한명은 소년법으로 최고형 20년 한명은 … 무기징역이었다가 공범으로 입증안되었다는 이유로 13년으로 감형 모범수로 가석방 노릴까봐 무섭네요
- "수하물에서 에르메스 가방 사라졌다"…범인은 항공사 하청 직원5월 28일2년간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든 고가의 금품들을 훔친 국내 대형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 악질 중대장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5월 28일이전에도 과도한 가혹행위를 했던데 아마 증인들 엄청나게 나올 것 같네요 저런건 보통 군사재판 받던데 징역 몇년 보십니까?
- "배신女 끝장낸다" 동거녀 살해한 70대 '징역 18년'에 검찰 항소5월 28일
- 김호중팬들이 여당쪽 지지자들이 많은게 맞긴했나보네요 ㅋㅋㅋㅋ5월 27일팬들은 "항소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에 출마 후 검찰 독재를 부르짖는 당선인,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뒤집고 당에 부결을 읍소했던 당선인, 4년 동안 단 한
- 236명 성관계 몰카 징역 2년5월 27일모텔서 나체·성관계 몰카 찍혔다…236명 울린 중국인 감형, 왜 경찰관은 26명인데 3년인데 ..
- 옷 벗겨 몸에 소변보고 정액 뿌리고.. 집단괴롭힘 10대 가해자들 집유5월 27일오후 2:48 기사원문 이시우 기자 나체 촬영·담뱃불 위협·정액 뿌리기도…피해자는 처벌 불원 "엄벌 필요하지만 이번 한해서 관용" 징역 1년6월·집유 3년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 친구에게 소변을 보는 등 가혹 행위를 한 10대 청소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27일 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군(17) 등 2명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3년간 형 집행을 유예했다.
- '40억 전세사기' 브로커, 징역 9년→3년 6월 감형 이유는?5월 26일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예상 형량은 "최대 징역 15년…위험운전치상죄 적용" [궁금한 이야기]5월 25일 "위험운전치상죄 같은 경우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허위 자수한 매니저한테는 범인도피죄가 성립될 수 … 있을 것 같다" 혈중 알콜 농도 수치 없어도 처벌 가능한 위험운전치상죄 최대 징역 15년
- 김호중 이틀동안 유치장있다 풀려납니다5월 24일구속적부심 구속이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애초에 변호사도 이거 다알고있는거임ㅋㅋ 대중들은 이게 뭐 바로징역가는줄 알듯 ㅋㅋ
-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항소심서 감형 이유5월 24일징역 50년→27년…"피해자가 용서 안 했지만 반성하고 있어" 귀가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여성의 남자친구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가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받았습니다
- '98만원에 산 신생아' 300만원에 되팔아…20대 브로커 징역 1년 2개월5월 24일
-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27년 감형… 50대에 풀려난다5월 23일귀가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피해자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27년형이 선고됐다. 1심 선고인 징역 50년에서 23년이 … 보인다는 점, 피해자의 후유증이 미약하게나마 호전된 점, 재범 위험성이 높지 않은 점, 피해자들은 거부하지만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아 1억원을 형사공탁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징역
- 자녀와 싸운 13살 학생 찾아가 흉기 찔러…40대 엄마 징역형5월 23일
-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50년에서 27년으로 감형...jpg5월 23일 택배기사로 위장해 방에 들어가는 여자 바로 따라들어가서 성폭행시도하고 곧바로 달려온 남자친구 칼로찔러 영구적 지능장애 입힌놈 검찰 20년구형에 이례적 50년 선고해서 사이다다 했는데 역시나 고법에서 27년으로 감형 감형사유는 수사 단계에서부터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