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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로 속죄” 몰카 의대생, 항소심서 형량 더 늘어나6월 24일서울북부지법 형사 제1-3부(부장판사 윤웅기, 김태균, 원정숙)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 이는 1심이 선고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보다 형량이 높아진 것이다.
- 14살 촉법소년 국내 최연소 징역형 확정된 이유6월 24일 11살 여학생 추행 + 입에 특정 부위 집어 넣으려 함+ 집으로 불러 성폭행 시도 + 거부하자 뺨과 가슴 등 폭력 재판부 : 죄질 매우 나쁘다. 장기 2년6개월 단기 2년 선고
- 14살 남학생 국내 최연소 징역형 받음6월 24일미성년자는 성적의사결정능력이 없어서 미성년자랑 성관계하면 성인이 강간죄로 처벌받고 미성년자가 성매매해도 무죄고 성인이 처벌 받는데 성적의사결정능력이 없다고 한 미성년자가 성추행 해도 처벌 받네요 개인적으로 처벌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법리상으로는 모순이네여
- 남자가 원나잇으로 인생 나락 성범죄자가 되는 과정6월 23일범죄 혐의에 대한 인정 사실 딱 하나만으로 합의 못하면 징역형 나옵니다. 합의해도 징역형 집행유예 정도고 성범죄 이수교육 심하면 성범죄자 알리미 처분도 받습니다.
- 강간범’ 몰려 옥살이 진실을 택한 남자6월 23일‘안 한걸 어떻게 했다고 하냐’고 하니까 검사는 ‘ 기소하면 3년 이상 징역 나올 건데 그때 후회하지 말고 합의 보라’고 하더라고요.” … 재판부는 “피고인을 징역 2년 6개월에 처한다”고 선고했고, 집행유예는 없었다. 이 씨는 귀를 의심했다. “정말 머리를 한 대 세게 맞은 기분이었어요.”
- '성관계 녹음'으로 상습무고 드러난 여성 징역 6개월6월 23일녹음 아니었으면 억울하게 징역 살았겠네요 성관계 녹음이 중요했네요 지금도 상황은 똑같죠
- 천안법원, 합의 하에 성관계 후 무고한 20대 여성 '징역형'6월 23일무섭네요 무고했는데 겨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급식 먹으러 중학교 침입한 20대들 징역형6월 23일어휴
- 급식 먹으려 중학교 침입한 20대들… 법원 판단은 '징역형 집행유예'6월 23일일단 기사를 보니 C는 다른 죄가 있는거 같고 20살이면 중학생이랑 확연히 구별되는데 밥먹으러 간거보니 모자란가? 싶은데 뭘까 대학교든 고등학교든 학생은 학교의 손님이고 교직원이 학교 주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정체성 오래 붙들지 말것
- 확실히 여성이 판결의 수혜를 많이입네요6월 23일전 딱히 여성에게 열등감있거나 안티페미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거 성별바꿔서 남자가 저랬으면 선고유예가아니라 최소한 징역형의 집유나 벌금나올사안아닌가요? 선고유예로 시마이치네요;
- 급식 몰래 먹으러 중학교 들어간 졸업생 등 3명 항소심도 징역형6월 22일급식을 몰래 먹으려고 중학교에 들어간 20대 졸업생 등 3명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A(20)씨와 B(17) … 씨의 공동주거침입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및 3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B씨에게 징역 … A씨 등과 공범으로 기소됐던 C씨는 공동주거침입 외에 강제추행 및 절도 등 혐의로도 함께 재판받아 1심에서 징역 2년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 A씨 등과 분리돼 항소심 재판을 받은 C씨는 지난해 말 별건의 형사사건을 확정판결 받으면서 후단 경합범 형량 감경에 따라 지난 2월 2심에서 징역 1년 및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 한국 로펌, 이란 육상선수 성폭행 사건 합의거부6월 22일대련은 형법 제297조 및 제298조(강간 및 강제추행)에 따라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이 범죄는 최대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65세 이상은 전부 운전면허 취소시키고6월 21일운전하다 적발되면 무기징역 때려야죠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대
- “이 펜을 흉기로 생각해달라”…의대생에 살해 당한 딸 직접 재연한 아버지6월 20일그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지난 14일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후략) ========================= 조선일보의 방금 나온 기사입니다.
- 술타기 가중 처벌등 음주운전 단속 강화.jpg6월 20일 술타기만 해도 초범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 벌금 + 운전면허 취소 (재범은 1년 이상 6년 이하 500만원 3천만 이하 벌금) 킥보드 자전거
- 조니 소말리 근황6월 19일이것까지 적용한다면 최대 46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 "2시간반 동안 비명"…바람 의심해 여친 살해한 중국인6월 19일 제주도의 한 원룸에서 2시간 30분 동안 여자친구를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불법 체류 중국인이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45억에 산 아파트 경매 나왔다6월 19일이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은 1심에서 항로 변경죄로 2015년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 재판에서 항로변경 혐의 무죄를 인정받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 [단독] 주학년, 日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6월 18일'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 유부남 의사 '외도 폭로' 146회 협박, 12억 뜯어…징역5년6월 18일유부남 의사 '외도 폭로' 146회 협박, 12억 뜯어…징역5년 입력2025.06.18. 오후 4:29 수정2025.06.18. …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